
'휘지 않는 펜’의 약속, 시민 곁에 선 미담플러스의 두 해를 축하하며
안녕하세요.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조오순 의원입니다.
화성특례시의 생생한 숨결을 전하며, 지역 언론의 소임을 묵묵히 실천해 온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휘지 않는 펜’이라는 슬로건처럼, 진실 앞에 당당하고 시민 곁에 정직하게 서 온 미담플러스의 지난 발걸음에 깊은 경의(敬意)를 표합니다.
언론은 지역사회의 거울이자 나침반입니다.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과 따뜻한 시선으로 105만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화성특례시의회 또한 시민과 함께 숨 쉬는 언론과 동행하며, 민생과 현장을 지키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두 해의 성장을 디딤돌 삼아 더욱 빛나는 언론으로 도약하시길 응원드리며, 창간 2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성특례시의회 조오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