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1신도시 메타폴리스 2단계 개발과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개발이 고층 주거단지 위주로 조성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찬반론이 양립하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도시 곳곳에서 아파트 외벽 등에 걸린 현수막이나 지역 언론 및 단톡방을 통해 접하는 다양한 민심은 이 현안을 통해 도시의 미래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지역사회에 묻고 있다. 원래 계획대로 다양한 시설을 도입하면 수익성이 안 맞아서 누가 개발을 하겠는가 하고 물을 수 있다. 이러한 시각도 지역의 발전을 위한 고민이라는 점은 이해한다. 하지만 반례가 더 만만치 않게 존재한다. 강남에 학군을 뺐다면, 판교에 첨단기술 기업과 테크노밸리를 뺐다면, 강남과 판교는 오늘날 소위 말하는 '상급지'가 되기 어려웠을 것이다. 지금과 같은 식의 주택 위주 개발계획은 결국 분양시장을 여는 초기 건설자본과 초기 투자자에게만 이익이 될 가능성이 높다. 기존 주택이 '구축'이 되어 매물이 적체하는 것은 이미 우리 부동산 시장이 숱하게 보여주었다. 투기 자본의 입장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적어도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지역 주민이나 지역사회 리더들의 입장에서 이렇듯 단타매매식의 고민을 한다면 지역은 지속가능하기 매우 어렵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2월 11일 오전 11시 동탄역 메가박스 앞에서 배강욱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출마예정자의 시장 출마 선언이 있었다. 배 출마예정자는 “150만 화성을 책임지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화성을 지구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지구 위 화성’ 비전을 발표했다. 배 후보는 이날 선언문을 통해 스마트 메트로폴리스, 슬로우시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교통, 교육, 의료, 문화, 관광, 복지가 어우러진 명품 신도시 등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위한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배 강욱 출마예정자는 “화성을 공부하며 파악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대한민국 대표 메가시티를 완성하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출마선언문 전문> “150만 화성을 배강욱이 책임지겠습니다.” 저는 오늘 대한민국 5대 도시로 발돋움할 화성특례시 시장에 출마를 선언합니다. 화성특례시는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2040년, 화성은 154만 인구를 배정받은 기본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이 거대한 도시로 가는 길목에서 이 도시가 어떻게 디자인되고 만들어질 것인가? 정말 중요한 과제입니다. 첫째는 AI 및 미래 산업 기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은 2월 7일 오후 2시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새에덴교회 담임목사이며 cbs이사장인 소강석목사와 개혁신당 당대표 이준석 의원이 참여했다. 송 의원이 진행한 토크콘서트에서는 소강석 목사가 송 의원의 인생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내어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고, 이준석 의원과는 정치의 본질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가 오갔다. 한파가 몰아친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을 가득메운 청중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이탈 없이 출판기념회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 츨판기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송진영 의원은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며, "정치의 본질은 시민을 이롭게 하는 것이다. 섬김의 본이 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은 개혁신당 소속으로 오산시장 출마예정자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A씨, ‘그냥드림’에 먹거리 받으러 왔다가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나래울복지관 인근 7개 빵집, ‘그냥드림’ 빵 기부로 나눔 문화 확산 # 1. 동탄7동에 거주하는 A씨는 집에 먹거리가 모두 떨어져 이웃이 알려준 ‘그냥드림’을 방문했다. 쭈뼛쭈뼛 들어간 곳에서 A씨는 사회복지사와의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신청이 가능한 상황임을 알게 됐다. A씨는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연계됐고 수급자 선정 전까지 ‘그냥드림’ 먹거리와 행정복지센터 기부식품을 지원받기로 했다. # 2. 화성특례시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B씨는 빵집 인근 ‘그냥드림’에 꾸준히 빵을 기부하고 있다. 매일 아침, 복지관 직원들이 방문해 빵을 전달받고, 정성껏 구운 빵들은 인근 ‘그냥드림’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진다.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그냥드림’에는 B씨를 포함해 관내 7개 빵집이 정기적으로 빵을 기부하고 있다. B씨는 “그냥드림에 나눔을 하는 이유는 거창한 신념이나 특별한 계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제가 만든 빵이 누군가의 하루를 지탱해 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리 집 근처에서 만나는 ‘그냥드림’… 화성특례시, 읍면동 등에 ‘화성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본격화됐다. 행사는 식전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청식에서는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전달한 축하 메시지를 현장에서 상영하며, 행정의 주체가 시민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기존 출장소 체제와 구청 체제의 차별성을 알렸다. 동탄구는 동탄1~9동을 관할하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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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조오순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이 2월 10일 열린 제248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시 균형발전 정책이 선언적 구호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생활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최근 지역 언론에서 우정·장안을 포함한 서남부권 6개 지역의 인구가 최근 4개월 사이 최대 1.6% 감소했다는 지적이 나온 점을 언급하며 “1.6%라는 수치가 미미해 보일 수 있으나, 이를 정쟁으로 소비하기보다 정책의 경고등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화성시가 수립한 「화성시 균형발전 기본계획(2025~2029)」이 단순한 계획에 머물지 않고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화성시가 향후 5년간 총 2조 7,700억 원 규모의 52개 균형발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예산의 상당 부분이 대형 교통사업과 여가 문화사업 등의 동부권에 집중되어 있다. 이에 조 의원은 “서부권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의 개선 여부가 균형발전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조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인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정명근 시장)는 2월 1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장관실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면담하고, 106만 화성시민의 염원을 담아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화옹지구 지정철회와 사업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이번 면담에서 화성시는 시의 자치권을 침해하고 지역간 갈등 및 주민 갈등을 조장하는 수원시의 정치적인 행보에 깊은 유감을 전달했다. 또한, 수원군공항으로 인해 병점권역 주민들이 고통과 피해를 겪고 있는 만큼 군공항 유치를 희망하는 타 지자체로 군공항을 이전하라는 입장도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국방부는 2017년 2월 16일 화성시와 화성시민의 협의 없이 화성시 화옹지구를 일방적으로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지정 통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화옹지구 인근 우정읍 매향리는 과거 미 공군 폭격훈련장으로 사용되며, 장기간 주민 피해와 지역적 상처를 안고 있는 지역으로 오랜 희생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매향리 평화기념관을 조성하는 등 회복의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특례시장은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인 화옹지구 일대는 시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영수 의원이 2026년 2월 5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서래당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대표발의한 「화성시 유휴재산 관리 조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화성시 유휴재산 관리 조례」는 화성시 공유재산 중 사용되지 않은 유휴공간을 찾아내어 필요한 화성시 기관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조사·관리하고, 이를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유휴재산의 정의와 관리 체계를 명확히 하고, 실태조사를 정례화해 전 부서가 정보를 공유하도록 규정했으며, 공모사업 유치, 기업·창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 공간, 문화 예술 공간, 임시 공영주차장 등 다양한 공익적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유휴재산 활용 우수 공무원에 대한 포상 규정을 두었다. 이번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은 지방의회 의원발의로 제·개정된 조례 가운데 자치입법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2026년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여객(대표이사 허상준)은 2월 5일(목)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1,200만원 상당을 화성시복지재단(이사장 정명근)에 전달 했다고 밝혔다. ㈜화성여객은 지역 기반의 여객 운송 기업으로 2020년부터 설·추석 명절마다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후원 활동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무를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이 큰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기탁식에 참석한 ㈜화성여객 정진삼 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품권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화성시복지재단 황운성 대표이사는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화성여객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문의처: 화성시복지재단 사회공헌부 / 전화: 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