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2월 26일 화성시 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접수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이제는 말이 아닌 실행으로, 화성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화성시 최초 여성 시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여성특별보좌관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구여야 한다”며 “의정 경험과 행정 이해도를 바탕으로 준비된 시장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화성 최초 여성 시장이라는 상징을 넘어, 실력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라며 “갈등을 키우는 정치가 아닌 시민과 함께 답을 찾는 품격 있는 리더십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향후 권역별 시민 간담회와 정책 발표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해마다 극심한 가뭄에 시달려 온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일대의 물 부족을 해소할 수 있는 농업용수개발사업이 시행된다. 2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화성'갑')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화성시 양감면 용소리, 사창리, 정문리 일대 농경지(77ha)에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국비 8억원을 승인했다. 농식품부는 이에 앞서 지난해 말‘2025년 농어촌용수 공급부족현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지구별 농어촌용수 공급 확충계획을 받았다. 화성시는 이에‘용소지구 농어촌용수 공급확충사업 계획’을 제출했다. 화성시가 수립한 용소지구 농어촌용수 공급확충 계획에 따르면 양감면 용소리에 위치한 용소양수장을 증축하고, 용소리와 사창리를 횡단하는 도로 두 곳에 압입공법을 적용해 400미터의 송수관로를 재설치해서 사창양수장에 물을 충분하게 공급한다. 화성시 건설과 기반조성팀은 이를 위해 올해 국비 8억원과 지방비 2억원 등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데 이어, 내년에 경기도와 협의해서 5억원을 추가로 편성해 사업을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매년 모내기철에 어김없이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성시 양감면 용소리, 사창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을 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은 2월 26일, 경기도 내 지상역 개발, 노년치매 안전망 강화 등 ‘덜 피곤한 경기인’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권 의원은 앞서 출마선언을 통해 “도민들의 반복되는 피로를 줄이는 것, 그것이 도정의 방향이 될 것이다”라며, “경기도 내 지상역의 상부 공간을 직·주·의(일터·집·의료) 통합 거점으로 대개조하여, 이동의 고단함은 덜고 주거의 안정은 더하는 초연결 생활 거점(이하 하이퍼 커넥트 스테이션)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권 의원이 제안하는 ‘하이퍼 커넥트 스테이션’은 기존 지상역사를 교통과 생활 인프라의 핵심 거점으로 재창조하는 모델이다. 구체적으로는 ▲전철역(철도), 지상(버스·택시), 공중(UAM 버티포트)을 유기적으로 잇는 입체 환승시설 및 스마트 주차장 ▲청년층의 주거 안심을 위한 공공임대형 청년 주택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일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센터 포함 복합 의료시설 등을 지상역에 집적한다. 이를 통해 교통 혁신, 직주 통합, 의료 안심을 동시에 달성하는 미래형 도시 공간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권 의원은 “과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 FC의 새로운 단장 선임을 앞두고, 투명한 인선과 시민 소통을 요구하는 시민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2월 25일, 화성시 향남 종합운동장 앞에서는 화성 FC 유소년 디렉터 김원태 씨가 화성 FC 단장 선임 절차에 문제를 제기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에서 김 디렉터는 화성 FC가 지역 연고 구단으로서 시민과의 정서적 교감을 우선시해야 함을 강조하며, 단장 선임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화성 FC는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구단인 만큼,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춘 인물이 투명한 절차를 통해 선임되어야 한다. 각종 의혹에 휩싸인 이는 단장 인선에서 배제 하는 것이 맞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단장 선임이 임박한 시점에서 이루어진 이번 시위는, 구단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바라는 지역 사회의 여론을 대변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장을 지켜본 시민은 구단 측이 이번 1인 시위를 계기로 시민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설지 주목하고 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박태경 전 화성시청 민생경제산업국장이 국민의힘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등록 소감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과 응답이라는 과제를 107만 화성특례시 시민과 함께 풀어나가겠다”라며 “시민의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일하고,일하고,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화성시 행정전문가로서 그간 고민해 온 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비전을 실행에 옮기겠다는 의지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화성특례시 성장에 필수적인 ▲경제 및 미래산업 ▲교통과 환경 ▲글로벌 엘리트 인재 양성 등에 대한 창의적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향후 선거 일정에 맞춰 시민을 위한 구체화된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와 배움이 있는 과정으로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6.3 지방선거를 100여 일 앞둔 시점에서 행정 전문가 출신인 그의 행보가 지역 정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당원이 주인인 정당’이라는 민주적 가치를 경기도에서 실현하기 위해 정책적 발판 마련과 함께 본격적인 광폭 행보에 나선다. ‘민주당 당원주권시대 준비위원회’는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봉담읍 장안대학교 콘서트홀에서 ‘당원주권시대 경기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준비위원장을 맡아 진두지휘한다. 앞서 지난 1월 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원주권시대 발기인대회’에는 전국 권리당원 5,000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당시 행사장에는 수도권을 비롯해 영남, 호남, 충청 등 전국 각지에서 상경한 당원의 참여로 당원 주권에 대한 높은 열망을 보여준 바 있다. '당원주권시대'는 설립 취지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의 정치적 참여를 확대하고, 헌법 정신과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당원 주권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정당을 만들기 위한 정책·혁신·실천 조직”임을 천명했다. 지난 2월 8일 부산 발대식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경기발대식은 경기도 당원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경희 경기발대식 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문화원(원장 유지선)은 2월 24일(화) 컨벤션 더 힐에서 “60년의 길, 다음 백 년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60년사 출판기념회화 및 화성문화원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6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장,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 부시장을 비롯해 홍노미(만세)·이택구(병점)·최병주(효행)·황국환(동탄) 등 4개 구청장이 참석했다. 의회에서는 김종복,이용운,송선영,이계철 시의원, 이홍근·신미숙·이진형 도의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한, 백영미 문화관광국장, 정상훈 문화유산과장, 김용주 NH농협 화성시지부장과 함께 화성문화원 60년사 편찬위원회 집필진 및 이사진, 10만 문화벨트 협력 기관장 등 2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향남 꽹과리의 길놀이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어 개회 및 성원 보고, 2025년 사업 보고 후 유지선 원장의 개회선언과 60주년 발간사가 진행됐다. 유지선 원장은 개회사에서 “화성문화원의 소명은 분명하다. 60년간 축적한 기록과 경험으로 화성의 모든 문화와 정체성을 다시 시민에게 돌려주는 일, 시민이 문화를 만들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상공회의소(회장 안상교)는 2월 25일 오전 11시, 상공회의소 3층 의원회의실에서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하여 지역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겪고 있는 세무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해 중부청 주요 간부들과 화성·동화세무서장, 그리고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한 지역 기업 대표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경영 현장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세제 문제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 부성에버텍(주) 윤성순 대표이사는 글로벌 ESG 공시 의무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구축 비용 부담을 덜어줄 세제 혜택과, 현재 6세 미만으로 제한된 자녀 보육수당 비과세 범위를 초등학생 이상으로 확대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국세청 측은 환경 투자 세액공제 등 기존 제도를 안내하는 한편, 연령 기준 상향 등은 현장의 요구를 기재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주)남양금속 강용원 대표이사는 임직원이 보유한 특허권 사용에 대한 개인-법인 간 거래 인정 범위를 명확히 해줄 것을 건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느린학습자 학습단비’ 장기 과정 및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느린학습자 학습단비’는 초·중·고등학생인 학령기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를 대상으로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격차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속적인 학습 참여와 단계적 성장이 필요한 강좌를 중심으로 장기 과정을 신설했다. 모집 강좌는 ▲스피치·연극 분야 등 장기 과정 7개 강좌 ▲심리 미술·컴퓨터·요리 등 상반기 과정 8개 강좌로 총 15개 강좌다. 각 강좌의 운영 일정, 강사, 정원 등 세부 사항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 https://yeyak.hscity.go.kr/index.do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느린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참여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인지능력 향상과 성취감, 사회적 적응력 증진에 도움이 될 ‘느린학습자 학습단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031-5189-5074)로 문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