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월 21일 반월동 행정복지센터 신년인사회에서 화성시 환경노동자 4명 계약 해지 건에 질문이 나오자 다음과 같이 답변을 했다. “'계약 해지된 환경 노동자 4명은 업체에서 2명은 다시 고용하고, 2명은 고용할 수 없다.' 라고 한다. 시는 업체에게 고용을 해라 마라 할 권한이 없다. 법률자문 결과를 받았다. 원만히 해결 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라고 발언했다. 또한 “나머지 2명은 부당해고라고 생각하면 소송을 통해 다툴 수 있다.” 라고 발언했다. 그러나, 이 발언에 대해 화성시 환경노동자들은 화성시 자원 순환과를 항의 방문하여, “시장의 발언이 2명은 고용하고 2명은 해고라는데, 사실이 맞는지, 화성시가 업체에 대한 권한이 있는데 왜 고용에 대해 권한이 없다고 말하는지에 대해 항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자원순환과에서는 ”정명근 시장이 신년인사회에서 잘못 말했다. 자원순환과에서는 금시 초문이다. 아직 법률자문서도 자원순환과로 도착하지 않았고 이 건에 대해 결정된 바가 없다“ 라고 발언했다. 본지 기자가 "자원순환과의 공식 입장이 맞는가"라고 재차 질의했으나, ”시장님이 잘못 말씀 하신 것이 맞다. 자원순환과 공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최근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인 김경희 전 화성시의장의 북콘서트 대관을 거절해 논란의 중심에 있다. 애초에 2월 7일 시청 앞 모두누림센터에서 치러질 예정이던 행사는 모두누림센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산하) 의 대관 거절로 장소를 이동하여 장안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경희 출마예정자는 본지 기자와 통화에서 북콘서트를 위해 모두누림센터에 대관을 요청했으나, 공연장이라 공연만 대관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고 한다. 그러나 과거 시의원 의정보고 행사, 전 시의장 북콘서트가 개최된 사례를 언급하며, 대관 거절의 이유가 명확하지 않음을 지적했다. 특히, 김경희 출마 예정자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내부 지침을 이유로 대관을 거절했지만, 정작 그 지침을 공개 하지 못했다"라고 주장했다. 김경희 출마예정자는 “공연 위주로 대관을 한다지만 우리 북콘서트에서도 공연을 한다. 그러나, 재단은 대관 거부 라는 입장을 고수했다”라고 밝히고, 이 문제에 대해 따로 부시장에게도 대관 문제의 어려움을 알렸으나, 부시장 또한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발언했다. 본지 기자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에게 직접 전화를 걸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올겨울 가장 길고 강한 한파가 발생함에 따라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파쉼터와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22일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지난 19일에는 행정안전부 한파·대설 대비 대책회의 결과와 중앙정부의 한파 대응 지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한파쉼터 연장 및 확대 운영 ▲농·축·어업인 및 현장 근로자 대상 불필요한 야외활동 자제 독려 ▲한파 대비 행동 요령과 한랭질환 예방 수칙 적극 안내 등 한파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21일에는 관내 한파 응급 숙박시설 2개소를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과 현장 관리 실태를 살피며, 관계 공무원에게 취약계층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난방·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는 이틀간 주거용 비닐하우스 16개소, 경로당 한파쉼터 13개소 등을 찾아, 거주자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난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상태, 안전관리 실태, 쉼터 안내표지판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는 행정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동탄중앙이음터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하는 ‘2026년 동탄중앙이음터 마을학교 겨울학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 2017년부터 시작된 동탄중앙이음터 마을학교 프로그램은 방학 중 아이들이 마을 이웃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마을공동체 사업으로서, 지금까지 1,0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해왔다. 학교 밖 교육의 장인 이음터에서, 마을 주민이 교사가 되어 수업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체험형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교육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화성시를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전통과 미래를 잇는 5일 배움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업사이클링 공예, 요리, ICT, 민속놀이, 한국무용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1월 19일부터 1월 22일까지 4일간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참가 대상자는 모집 마감일에 추첨 선발 후 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연말까지 정남면 일원에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104개소를 설치한다고 1월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 협약식’을 열고, 컨소시엄 참여기관별 역할과 구성, 사업 세부내역, 사후관리 등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공공·건물에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태양열·지열)을 설치해 연료비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환경친화적 사업이다. 컨소시엄은 ▲전담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주관기관인 화성시 ▲수요자인 정남면 주민 ▲시공기업인 ㈜거창, ㈜현대에너텍, ㈜종합지하수개발, ㈜에코에너시스, ㈜헤리트, ㈜동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사업에는 시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9억 2백만 원을 비롯해, 시비 14억 2천4백만 원, 민간 투자금 5억 1천3백만 원 등 총 28억 4천만 원이 투입된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정남면 산업단지 및 인근 마을에 태양광 845kW(66개소), 지열 455kW(26개소), 태양열 430㎡(12개소)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문> 청와대 선임행정관으로서의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셨을 텐데, 그 경험을 화성특례시에 어떻게 적용할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특히, 특례시에 걸맞은 화성시 경제 활성화에 대한 비전과 복지 전문가로서의 비전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청와대에서 일하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정책의 성패는 아이디어의 크기가 아니라 ‘연결의 힘’에 달려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중앙정부의 정책이 왜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지, 반대로 현장의 절박한 요구가 왜 국가 정책으로 이어지지 못하는지를 가까이에서 보았습니다. 화성특례시는 바로 그 간극을 메울 수 있는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특례시는 단순히 인구가 많은 도시가 아니라, 스스로 전략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도시입니다. 저는 화성시가 중앙에 요청만 하는 도시가 아니라, 국가 정책을 선도하고 실험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봅니다. 청와대에서 쌓은 국정 조정 경험과 부처 협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화성의 산업·교통·주거·복지 과제를 국가 전략과 정교하게 연결하겠습니다.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화성은 이미 제조업,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강력한 산업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화성특례시는 1월 12일부터 3주간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 - 2026 신년인사회" 를 진행 중이다. 첫 주에는 만세구 지역과 효행구 일부 지역의 신년인사회가 진행됐다. 작년과 비교해 올해는 여러 면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작년에는 아나운서와 전문 MC가 사회를 보고 음향 업체를 동원했다는 지적을 했으나, 올해는 각 지역 담당 공무원이 진행을 맡고, 읍·면장과 실국장이 프레젠테이션을 담당하여 보다 지역 밀착형으로 변화했다. 시민의 질문에 대한 답변 방식도 변화했다. 작년에는 시장이 모든 질문에 답하려 했었지만, 올해는 실무 국장이 답변을 하여 보다 현실적인 상황 공유가 이루어졌다. 또한, 언론 취재와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송출 문제로 이견이 있었던 부분도 개선되어 자유로운 취재와 방송이 가능해졌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전 QR 코드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미리 받는 방식이 도입되어, 향남읍에서는 1000건이 넘는 다량의 민원이 접수되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작년에 비해 분위기도 자유롭고, 소통방식도 개선됐다. 그러나, 걱정스러운 점도 있다. 신년인사회는 행정 입장에서는 새해가 밝아 시민께 인사하는 목적이라고 말하지만, 올해는 6.3 지방선거가 이제 6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주시길 바란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탈북민 요리사 이순실을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월 19일 밝혔다.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순실 요리연구가에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화성특례시의 매력을 널리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위촉은 이순실 요리연구가가 탈북민으로서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경험과 요리연구가로서 쌓아 온 전문성·성실함을 높이 평가해 추진됐다. 이순실 요리연구가는 탈북민 출신에서 연 매출 수백억의 식품기업을 일군 북한요리연구가로, 방송 출연은 물론 화성특례시 청계동에서 이북 음식점을 운영하며 대중 및 시민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 이순실 요리연구가는 향후 2년간 화성특례시의 홍보대사로서,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시정 홍보 활동 및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요리사로서의 전문성과 진정성 있는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생·포용·노력이라는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화성특례시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도전과 노력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중개보수 및 이사비가 실비 지원되며, 중개보수는 최대 30만 원까지, 이사비는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200명으로 예정돼 있으며,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부터 신청일까지 화성특례시로 전입하거나 화성특례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무주택 청년이다. 단, 신청자는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 ▲임차 전용면적 60㎡ 이하(세대원이 있는 경우 85㎡ 이하) 주택 ▲전·월세 거주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년부터 2007년까지 출생자)를 모두 만족해야 한다. 또한, ▲임대인이 신청자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인 경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단, 교육 급여권자는 신청 가능)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지원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