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2025 레이나 벨리댄스 페스티벌이 7월 5일부터 7일까지 인천에서 열렸다. 첫날 무대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벨리댄서들의 화려한 갈라쇼가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갈라쇼에는 대한민국 1호 벨리댄서 안유진 교수,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이민선 마스터, 주목받는 라이징 스타 안원중, 그리고 2024 레이나 페스티벌 우승자 김수민 양 등 20여 명의 스타들이 참여해 눈부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들의 주요 무대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