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상공회의소(회장 안상교)는 ESG 경영 확산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ESG CEO 클럽 3기 개강식’을 3월 25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역 기업 대표 및 임원, 화성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ESG 경영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상교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공급망 관리,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요소들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ESG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이라며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상공회의소는 ESG 특별위원회와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기업 간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경기기후환경협의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화성 ERT와 H-ESG 거버넌스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화성상공회의소는 이번 ESG CEO 클럽 3기를 통해 12주간의 교육 및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기업들이 기존 사업에 ESG 개념을 접목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 회장은 “이번 과정이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으로 경영 현장에 적용 가능한 ESG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참여 기업 모두에게 의미 있는 변화와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