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 9)은 9월 3일 제39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신안산선 송산그린시티 및 대부도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오진택 의원은 “화성 송산그린시티는 15만 명의 인구를 수용하도록 설계된 광역 신도시임에도 불구하고, 2018년 새솔동 첫 입주가 시작된 이래 대중교통 인프라 공급이 도시 개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주민들이 8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극심한 고통을 겪어왔다”고 토로했다. 이어서 “현재 계획인구의 일부인 2만 7천여 명이 거주하는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출퇴근 시간대 주요 간선도로는 이미 포화 상태를 넘어 심각한 정체를 반복하고 있다”며, “향후 15만 인구가 모두 입주하고 주말마다 대부도로 몰려드는 관광객 차량까지 더해진다면 서부 도로망의 기능은 사실상 마비 상태에 봉착할 것이 자명하다”라고 심각성을 설명했다. 이에 오진택 의원은 이러한 교통 난관 해결과 지역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최적의 해법으로 ‘신안산선 송산그린시티 및 대부도 연장’을 제시하며 정책적 타당성을 거듭 강조했다. 오진택 의원은 "기존 신안산선 안산 한양대역에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급성장하는 글로벌 해양 및 방산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시장을 선점하고, 해외로 유출되는 국적선 수리 물량을 국내로 돌리기 위해 민·관·군이 머리를 맞댔다. 국회 송옥주 의원실과 부산광역시, 한화오션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해운협회가 후원한 '한미조선협력(MASGA)시대를 여는 해양MRO·수리조선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토론회'가 3일 국회 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1조 5,000억 원 규모 부산항 신항 수리조선단지 구축 ▲함정 MRO 인력 양성 및 기술 지원 예산 로드맵 제시 ▲중국과의 50% 넘는 단가 차이 극복을 위한 대안 마련 ▲중소조선소 부두 시설 투자 지원 ▲대형 및 중소 조선소 간 상호 연계 강화 ▲민·군 협력 확대 등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국내 수리조선 및 MRO 산업의 인프라 공백에 대한 뼈아픈 지적이 이어졌다. 안승현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부연구위원은 "3만 톤급 이상 대형 선박의 약 92.5%가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수리를 받고 있다"며, “국내에 대형 드라이도크가 전무해 설계·정비 노하우와 수리비가 해외로 유출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글로벌 해양 MRO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 문화체육위원회 유지혜 의원(더불어민주당·동탄7·9동)은 9월 1일 열린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문화·체험·휴식 공간 등 수련시설의 부족 실태를 짚고,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권 중심의 청소년 정책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유 의원은 “화성시는 지속적인 도시 성장과 젊은 가족층의 유입으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청소년 인구 역시 2025년 12월 기준 17만4,035명에 이르고 있다”며 “그러나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체험·휴식 공간은 이러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11조에 따른 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수련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재 화성시가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은 청소년수련관과 유스호스텔 각 1개소, 청소년문화의집 4개소, 청소년놀터 7개소에 그쳐 29개 읍·면·동을 가진 특례시의 규모와 증가하는 청소년 인구를 고려하면 부족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유 의원은 청소년 수련시설 부족과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청소년 수련시설 중장기 계획 수립 ▲청소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회 최청환 의원(국민의힘, 향남·양감·정남)은 9월 1일 열린 제254회 화성특례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특례시가 검토 중인 향남읍의 동 전환 및 분동 추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앞선 제253회 임시회에서 향남권역의 인구구조 변화와 정주경쟁력 약화를 지적하며 선제적인 발전계획 실행을 촉구한 데 이어, 이번에는 행정구역 개편이 향남의 인구와 정주환경 문제를 해결할 근본적인 해법이 될 수 없다며 주민의 실익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 인프라 확충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정구역 변경만으로 인구·정주 문제 해결할 수 없어” 최 의원은 최근 4년간 향남읍의 내국인이 2,889명 감소한 반면 외국인은 4,649명 증가한 인구구조 변화를 언급하며, 향남의 정주환경과 지역 경쟁력을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읍에서 동으로 행정구역을 바꾼다고 인구가 늘어나거나 정주 인프라가 확충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지금 향남에 필요한 것은 동 전환이나 명칭 변경이 아니라 인구 유출을 막고 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근본적인 도시 인프라 구축”이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농촌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거, 하천, 도로사면 등 공공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6개 법률 개정안의 입법이 추진된다. 올들어 전국의 여러 마을들이 너도나도 '햇빛소득마을' 사업 추진을 희망했으나, 구거·하천 유휴부지와 도로사면 등을 활용할 법적 근거가 부족해 실제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8월 31일 햇빛소득마을 활성화 패키지법 발의를 통해 공공 유휴부지 내 태양광 설치 기준을 구체화하고, 법적 미비에 따른 부작용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법제화는 농촌 유휴공간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개발이 시급하다는 정부 정책에 따른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농촌이 텅텅 비어있는데, 어떻게든 제도적 보완방법을 찾아서 묵밭이나 도로 사면, 시골 오솔길, 작은 하천 위 같은 곳은 태양광 발전해서 팔면 웬만한 농사보다, 수도권 직장 고생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며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회에 발의되는 이번 개정안은 송옥주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농어촌정비법」, 「하천법」, 「도로법」, 「국유재산법」, 「공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 화성 '병' 은 9월 1일 2 세 미만 영유아의 건강검진을 강화하고 반복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아동의 안전을 직접 확인하도록 하는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과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보건복지부가 권칠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2 년부터 2024 년까지 3 년간 24 개월 미만 아동학대 발생 건수는 총 3,101 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80.6% 인 2,498 건이 아동의 가정에서 발생했다. 24 개월 미만 영유아는 학대나 방임 상황에 놓여도 스스로 위험을 알리거나 도움을 요청하기 어렵고, 가정 밖에서 아동의 상태를 확인할 기회도 제한적이다.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영유아와 공적 보호체계가 접촉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이에 권 의원이 발의한 「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 은 2 세 미만 아동이 적절한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보호자의 책무로 명시했다. 또 2 세 미만 아동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건강검진을 총 2 회 이상 받지 않은 경우, 보건복지부장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9월 1일(화) 오후 2시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17일까지 17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계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의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정례회”라며 “임시회가 당면한 현안에 대응하는 자리라면, 정례회는 지난 행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가다듬는 지방의회의 핵심적인 의정활동이 집중되는 시간”이라며 고 말했다. 또한 “이번 정례회에서 제 10대 의회가 시민 앞에 어떤 기준과 원칙으로 의정활동을 펼쳐갈 것인지 보여드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 의장은 “이번 회기에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안건이 예정되어 있다”면서 “한정된 재원이 보다 절실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판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정에 여력이 있을 때 미래를 준비하고, 불필요한 지출은 덜어내며 필요한 곳에는 과감히 투자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혜”라고 말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조례안 10건과 화성시장이 제출한 조례안·동의안 등 일반안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2026년 8월 정의당 동시당직선거 결과에 따라 정의당 화성시위원회 6기가 출범했다. 정의당 화성시위원회는 2017년 7월 9일 창당하여 현재까지 지역 현안과 민원 대응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하지만 지난 2년간 위원장의 궐위로 지역위원회 활동이 위축 되었으나 이번 전국동시당직선거에는 위원장을 선출함으로서 화성시위원회도 새로이 선출된 당직자들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 기반을 다시 구축 할 계획이다. 정의당 제9기 전국동시당직자선거에서 당대표에는 양경규 전 국회의원이 당선되었다. 양 대표는 공공연맹위원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 겸 정치위원장, 민주노동당 초대 부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더 크고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을 만드는 일에 나서겠다"라는 당선 소감을 밝히고 노회찬 그리고 전태일, 백기완 선생의 묘역 참배로 임기를 시작했다. 화성시위원회 위원장에는 4기 화성시위원장을 역임했던 민영록 위원장이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민 위원장은 화성시에서 창당 준비 위원장부터 현재까지 주요 역할을 역임해 왔으며 시민 사회와 협력 증대 뿐 만 아니라 지역의 노동 현안을 폭넓고 깊이 있게 파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