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의 경제환경위원회 김정주 의원(국민의힘, 우정·팔탄·장안·매송·비봉)은 9월 8일 열린 제25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화성도시공사의 우정읍 조암리 토지 매각 과정 및 잔금 납부기한 연장 조치에 대해 지적하고, 화성시의 철저한 관리·감독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화성도시공사는 10년 이상 보유해온 우정읍 조암리 791-1번지 일원 토지(1만 3천여㎡)를 2024년 약 144억원에 매각했다. 그러나 매수자가 잔금 130억원을 기일 내 납부하지 못했음에도, 공사 측은 계약 해제 대신 납부기한을 1년 연장해 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우선 매각 결정의 적정성을 짚으며 “도시공사의 설립 목적 중 하나는 수익성이 낮은 지역 개발사업에 재투자하는 것”이라며 “직접 개발이나 공공개발 등 매각 외의 대안이 어느 수준까지 검토되었는지 명확히 밝혀달라”라고 질의했다. 이어 매매대금 회수에 따른 위험관리 부실을 지적하면서 “잔금 미납이라는 명확한 위험 신호가 있었음에도 중도금 추가 납부나 담보 확보 등 최소한의 안전장치 없이 기한만 연장됐다”라며, “매수자의 자금 조달이 PF 대출에 의존하는 만큼 공사가 매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8일(화) 오전 10시 의회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교통·관광·생활체육·재정운용·도시안전·공기업 자산관리 등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위영란·권영학·조정옥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김상균·오문섭·김정주 의원이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위영란 의원은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 촉구」를 주제로, 도시 성장에 비해 시민의 이동을 뒷받침할 광역교통망 부족을 지적했다. 특히 봉담읍·기배동 등 광역교통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을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과, 광역버스 노선 신설과 증차·배차간격 단축 등 광역교통사업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권영학 의원은 「화성특례시 서부권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통해 제부도, 서해안 황금해안길, 화성국가지질공원 등 서부권이 보유한 관광자원의 잠재력에 비해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 투자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기존 관광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오스방음자재(대표 장봉균)와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조지형)은 9월 9일 관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한 300만원 후원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오스방음자재는 2021년부터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에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올해에도 3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6년째 변함없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다. 장봉균 ㈜오스방음자재 대표는 “복지관에 전달된 후원금이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지형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오스방음자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 어르신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추석을 맞아 복지관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명절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어르신과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는데 소중히 쓰일 계획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08만 대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사법·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등기소와 경찰서 등 필수 사법·치안 기반시설 확충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역구 국회의원 4인(송옥주·이준석·권칠승·전용기)과 합심하여 법원행정처에 ‘화성시법원 신설 시 등기소 통합 설치’를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한 데 이어, 관할 경찰서들과 잇따라 실무협의회를 개최하며 경찰서 추가 신설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지속적인 도시개발과 기업 성장에 따라 부동산과 법인 등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2024년 4월 수원지방법원 등기국 개청 이후 화성지역 등기 업무가 수원으로 통합되면서 시민들이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겪고 있다. 화성시청에서 수원등기국까지의 거리는 약 32㎞로 다른 특례시 평균 4.8㎞의 6.7배에 달한다. 2025년 화성시 토지매매 거래량도 3만 4,641건으로 인근 수원시와 용인시보다 많아 등기 수요에 대응할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2026년 2월 관련 법률 개정으로 확정된 ‘2032년 3월 1일 화성시법원 개원’에 맞춰 청사 부지와 건축 계획 단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지역화폐 추석맞이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에는 기존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 10%에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해 시민들은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본인이 충전한 지역화폐로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지급되며, 1인당 최대 지급액은 3만 원이다. 지급된 캐시백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이벤트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이번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추석 명절 기간의 단기적인 소비 진작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를 지속적으로 유도해 시민에게는 체감 가능한 소비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제공하는 ‘민생 이중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캐시백 이벤트가 추석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의 소비가 지역 상권의 매출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선순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문화더함공간서로(서로장 김유리)는 9월 6일 베트남의 전통 명절인 ‘뗏쭝투(Tết Trung Thu)’를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 행사 「VUI TẾT TRUNG THU(뗏쭝투)」를 진행했다. 뗏쭝투는 음력 8월 15일에 맞이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전통 명절로, 어린이들이 등불을 들고 가족과 함께 명절을 즐기는 날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의 추석과 같은 날짜에 맞이하지만, 어린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놀이와 축제가 펼쳐진다는 점에서 또 다른 명절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의 뗏쭝투를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움직이며 명절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문화소개, 놀이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형태로 구성했다. 행사의 시작은 베트남 전통타악기 공연팀 ‘인연’의 공연으로 열렸다. 힘찬 리듬과 경쾌한 연주가 행사장에 울려 퍼지면서 어린이들도 자연스럽게 공연에 집중했고, 본격적인 문화체험에 앞서 베트남의 전통음악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 후에는 베트남의 뗏쭝투에 대한 문화소개가 이어졌다. 한국의 추석과 베트남의 뗏쭝투가 같은 음력 8월 15일에 맞이한다는 공통점부터 두 명절을 보내는 모습의 차이까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지부장 박종일)는 9월 8일(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장애인 가구를 위해 1,600만 원 상당의 쌀 10kg 400포를 화성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화성시청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과 경기도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 박종일 지부장 등이 참석해 지역 장애인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경기도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는 화성시 내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로, 장애인 자립지원과 권익증진, 문화예술 활동, 복지증진 사업 등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는 201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백미 4,000kg을 후원하며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올해 추석에도 그 뜻을 이어 1,600만 원 상당의 쌀 4,000kg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박종일 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장애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장애인 가구가 보다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보당 화성시 갑·병위원회(위원장 홍성규)는 전국적인 당원 긴급행동에 함께 하며 "대한민국 헌법에도 정면으로 위배되는 호르무즈 파병은 절대로 안 된다"고 강하게 제기했다. 진보당은 9월 7일 정부의 호르무즈 파병 검토 및 추진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전국적인 당원 긴급 행동에 돌입했다. 화성시 갑·병위원회에서도 한미경 부위원장과 박혜명 전 화성시의원이 향남읍 홈플러스 사거리에서 1인시위로 시민을 만났다. 서울에서는 '파병반대 평화행진'이 9월 7일부터 이번주 내내 매일 저녁에 진행 중이다. 광화문 미대사관에서 청와대까지 이어지는 행진에 중앙당 대변인이기도 한 홍성규 화성시 갑·병위원장이 함께 했다. 홍성규 위원장은 "수렁에 빠진 미국의 협박에 굴복하여 지구 반대편 중동의 전쟁에 참전한다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란을 공격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행태는 이미 국제적으로도 불법 침략전쟁이라 규정된 바 있다"라며 "무엇보다 우리 헌법에도 정면으로 위배되는 일이다. 전쟁의 참혹함이야 우리부터가 겪어본 일 아닌가! 파병이 아니라 즉각 전쟁이 종식될 수 있도록 평화적이고 인도적인 외교활동에 주력해야 마땅하다"고 강하게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0월 4일 열리는 「2026 정조대왕능행차 ‘화성구간’」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 ‘효 퍼레이드: 왕의 길을 따르다’에 함께할 참가팀을 9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효 퍼레이드: 왕의 길을 따르다’는 시민이 직접 왕의 행렬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정해진 각본에 따라 움직이는 재현 행렬에서 벗어나 참가팀이 저마다의 시각으로 정조의 행차와 의미를 새롭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10명 이상 20명 이하로 구성된 단체로, 국적과 연령에 제한이 없다. 전국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10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팀은 ▲왕의 행차를 축하하는 사절단 ▲정조의 효(孝)·애민(愛民) 사상을 재해석한 무대 ▲영화·드라마 속 인물 등 조선시대 인물 표현 ▲태권도·한복 등 한국 전통문화 표현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퍼레이드를 구성하면 된다. 참가팀만의 시각과 방식으로 정조의 이야기를 얼마나 참신하게 풀어내는지가 관건이다. 퍼레이드는 10월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참가팀은 동탄센트럴파크~병점사거리 2.6㎞ 구간과 안녕초등학교~정조효공원 1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라인오케스트라가 9월 13일(일) 오후 6시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시대를 잇는 현의 울림 – 바로크에서 현대까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 화성메세나 선정사업으로, 바로크에서 고전과 낭만을 거쳐 현대에 이르는 서양음악의 흐름을 현악 오케스트라의 울림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1부 ‘바로크에서 고전으로’에서는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시작으로 마르첼로의 오보에 협주곡 d단조,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2번, 모차르트의 Exsultate, Jubilate – Alleluia를 연주한다. 2부 ‘낭만에서 현대로’는 멘델스존의 현악 교향곡 제10번 b단조로 문을 연다. 이어 프랑크의 Panis Angelicus, 젠킨스의 Palladio – I. Allegretto로 이어지며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현악음악의 색채를 들려준다. 김형걸이 지휘하고 오보에 박준서, 플루트 백준호, 소프라노 이소연, 바리톤 심형진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라인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을 통해 익숙한 명곡과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클래식 음악의 변화와 현악 오케스트라가 지닌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