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환경운동연합 대표 2년을 넘기고 3년을 맞이하는 새로운 해가 다시 시작합니다. 지난 2년간 사무국을 안정화하며 젊고 참신한 지역사회의 활동가들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직을 정비하였습니다. 작년 말 20주년 행사는 이분들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후원 덕분으로 무사히 잘 마치고 이제 올해부터 전환의 시기가 시작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중요한 가치를 지닌 갯벌을 비롯한 화성시의 습지보호운동과 다양한 지역 현안문제에 대응하며 시민과 함께 달려왔습니다. 이제 화성환경운동연합은 20살이 된 청년으로 사회 정의를 위해 일하고 싶은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며 넓은 화성시의 현안들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서∙남부 지역지원체계를 확립할 것입니다. 현장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거점을 확보하여 습지보호지역을 확대하고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한 대표적인 환경축제 ‘철새의 날’ 행사를 정착시키겠습니다. 또한 시민사회운동 진영의 맏형으로 지역 네트워크의 중심적인 역할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ESG 경영기업과의 협력적 파트너도 강화하고 1.5℃ 생활의 시민 실천 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 앞으로 함께 그려갈 미래 20년도 성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봉담 주민 여러분, 그리고 미담플러스 독자 여러분. 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모든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 봉담읍은 2.1 효행구청 출범을 앞두고 행정체계의 중요한 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민 가까이에서 더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변화로,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지역 맞춤형 행정을 실현하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확대, 봉담3지구 등 개발사업, 생활 인프라 확충, 의료·복지 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하여 주민과 함께 해법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봉담읍은 새해에도 사람 중심의 팽정과 균형있는 지역 발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행정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봉담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역주민과 언론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담플러스가 또 한 살 먹는군요! 저마다 더해지는 한 살의 의미가 다를 것입니다. 저같은 중장년 에게는 삶의 무게가 더해지는 느낌일 것이고, 청년들 에게는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바라는 벅찬 의미가, 어린아이들 에게는 성장과 새로운 경험을 향한 설래임 일것입니다. 미담플러스가 앞으로 느끼고 경험하고, 받아들여지는 의미들이 아닐까 합니다. 미담플러스는 100만 화성 특례시민의 말을 전해야 하는 그 무게를 깊이 생각하고, 늘 설래임이 있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비젼을 제시하는 언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휘지 않는 펜 처럼 곧게 나아가길 바라겠습니다.
2026년 새해를 불안과 서러움으로 맞이하는 이들이 있다. 화성 환경노동자들이 새해가 되면 거리에 나앉게 된다. 12월 5일 가로 청소 중이던 동료가 미끌린 차량에 의해 사망하여 재발방지대책으로 환경부 안전 지침을 화성시로부터 끌어내자, 특정 조합원 4명에게 업체가 계약 해지를 통보하였다. 21년 화성도시공사에서 해고당한 안웅규지회장은 25년 말이 되어서야 고등법원에서 부당해고 판결을 받고 복직할 수 있게 되었다. 산재사망 추모공간을 만들겠다는 원청인 화성시가 노조 활동한 노동자에게 고통 주는 업체의 악행을 더 이상 묵인해선 안 된다. 병오년에는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 보장이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척도임을 보여주는 화성시의 노력이 미담플러스 기사로 등장하기를 기원한다.
이곳 매향리 평화생태공원과 바다 들에도 따사로운 햇살이 내려 앉으며, 희망찬 2026 정오년의 새해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땅에는 폭격의 흔적과 함께 고통을 견뎌낸 사람들의 기억이 남아 있으며, 동시에 삶을 포기하지 않았던 주민들의 터전이기도 합니다 주민들의 깊은 상처 위에 침묵이 아닌, 기억을 쌓아온 시간들이 오늘의 매향리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이 땅은 기억을 지우는 곳이 아니라, 평화를 배우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평화는 저절로 오지 않으며, 기억을 지우는 순간 평화는 다시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매향리의 역사와 유물은 미래 세대에게 전해야 할 중요한 교육의 자산이기도 합니다 2026년은 매향리의 기억을 보존하며, 평화를 일깨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는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그 길 위에 우리 지역 사회의 연대와 동행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2026년 1월 1일 매향리 지킴이 전만규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부의 공공주택지구 지정으로 인해 사유재산권에 대한 각종 행위 제한을 감내해 온 지도 어느덧 5년에 이르렀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수많은 불편과 걱정 속에서도 삶의 터전을 지키며 묵묵히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공공주택사업이 지닌 공공성과 순기능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현행 공공주택특별법은 사유재산권 침해 심각한 수준이며, 사업 시행 과정에서 드러난 국토교통부·LH·경기도·화성시 간의 모순된 행정과 제도 운영은 주민들에게 깊은 상실감과 분노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경제규모 세계 10위권, 연간 복지예산 200조 원에 달하는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현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미 인근 공공주택지구에서 강제수용을 경험한 다수의 주민들은 현재의 보상체계를 ‘보상’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보상이란 피해를 입힌 만큼 정당하게 되돌려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현실의 보상은 수평 이동조차 어려운 수준에 머무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등가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주민추천 감정평가사 제도, 생활대책 및 생계지원 관련 법률, 대토 제도 역
2026년 새해를 맞아 미담플러스 박상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미담플러스는 화성특례시의 구석구석을 쉼 없이 누비며 시민의 삶을 있는 그대로 전하는 정론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특히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박상희 대표님의 열정적인 언론 활동은 지역사회의 신뢰를 쌓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진실을 전하는 미담플러스의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2026년에도 따뜻한 시선과 날카로운 통찰로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밝혀주시길 기대합니다.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임채덕
참여로 살아나는 지역 경제, 신문의 역할을 기대하며 데일 카네기는 “사람들은 자기가 기여해서 만든 세상을 지지한다”라고 했습니다. 2026년 우리 지역 경제가 나아갈 길도 이와 같습니다. 진정한 활성화는 시민 모두가 지역의 가치를 만들고 지키는 주인공으로서 기여할 때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올해 “미담플러스”가 시민과 지역 경제를 잇는 강력한 가교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소상공인의 땀방울과 청년들의 도전을 단순한 소식이 아닌 ‘우리의 이야기’로 조명해 주십시오. 시민들이 지역의 자생력을 함께 키우고 우리 삶의 터전을 직접 풍요롭게 가꾸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참여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그 결실을 함께 지지하는 선순환의 구조. 그 위대한 여정에 “미담플러스”가 리더십의 동반자로 앞장서 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인사를 드립니다. 반려동물 인구가 크게 늘어난 오늘, 사람과 동물이 맺는 관계는 이제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일상이자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동물과의 교감은 아이들에게는 생명존중의 가치를 전하고,어르신들에게는 정서적 위로와 삶의 활력을 더하며공동체를 한층 더 부드럽게 연결하는 힘이 됩니다.이러한 교감의 과정은 개인을 넘어사회를 치유하고 지역을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화성시의 유기견 입양 문화가 일시적 관심을 넘어 책임 있는 공존의 문화로 확산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고민하며 사람과 동물이 따뜻하게 교감하고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모두의 일상에 평안과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반갑습니다. 미담플러스 구독자 여러분. 동탄역 파라곤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겸 동탄역 업무지구 정상화추진위원회 사무국장 윤주병입니다. 되돌아보면 2025년은 우리 동탄 주민들에게 참으로 고단한 한 해였습니다. 장지동 물류부지부터 메타 2단계 개발, 동탄역 업무부지 문제까지, 주민의 뜻이 배제된 일방통행식 행정은 끊임없는 갈등을 낳았습니다. 가장 젊은 도시 동탄에 가장 필요한 것은 '낡은 행정'이 아닌 '젊은 소통'입니다.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정치는 지속될 수 없음을 깊이 새겨야 할 때입니다. 2026년 새해에는 부디 불신과 반목을 넘어, 민관이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상식적인 도시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미담플러스 구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