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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개혁신당 송진영, 오산시장 예비후보등록... ‘제3지대 새판짜기’ 본격화

거대 양당 내홍 겪는 사이 송진영 예비후보 등록 마쳐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등 10대 과제로 무너진 오산 행정 바로 세울 것”
다이아몬드처럼 강한 오산 선언… 시민 중심의 투명한 행정 구현 약속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산시장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개혁신당 소속 송진영 오산시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혔다. 

 

최근 오산 지역은 양당의 공천 과정을 둘러싼 잡음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특정 인사의 ‘전략공천설’과 ‘예비후보 추가 공모’를 두고 조재훈 예비후보를 비롯한 당원들이 “시민 의사를 무시한 사천(私薦)”이라며 기자회견을 여는 등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도 오산을 단수공천 지역으로 의결하며, 다른 국민의힘 도전자 들의 기대를 허물었다. 

 

송진영 예비후보는 “현재 오산의 편가르기와 줄세우기, 시민을 눈치 보게 만드는 양당의 후퇴 정치를 이제는 끝내야 한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송 예비후보는 “오산의 정치 지형이 녹록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무너져가는 오산의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원칙과 상식에 기반한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시민과 함께 승리를 이끌어내겠다"라며 오산 재도약을 위한 ‘10대 핵심 과제’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첫째,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오산

둘째, 경제가 살아나는 활력 있는 도시 오산

셋째, 사통팔달 교통문제 인프라 구축

넷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의 삶이 행복한 도시 오산

다섯째, 예산의 투명성을 통한 신뢰받는 오산구현

여섯째, 지연되고 있는 개발의 조속한 진행과 현재 착공되어있는 공사의 조기 완공

일곱째, 시민의 건강을 위한 1인 1체육 실현

여덟째,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산

아홉째, 난립한 행사의 축소와 축제의 재정비

마지막으로 소외되는 이가 없는 오산형 복지실현을 내세웠다.

 

송 예비후보는 “작지만 다이아몬드와 같이 빛나고 강한 도시 오산을 만들겠다”라며 “위대한 시민과 함께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오산의 새판짜기를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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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기자

안녕하세요
미담플러스 대표, 편집장 박상희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