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4월 1일(수)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일반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건,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5건,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3건,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8건,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7건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됐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5분 자유발언 요지 이날 본회의에 앞서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민 안전, 보행환경, 문화행사, 교통, 기업지원, 원도심 재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배현경 의원은 봉담읍 동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된 구간의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구간별 정비 편차와 보행공간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주민 이용이 많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은진 의원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4월 3일 협성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공영장례 자원봉사자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복 위원장을 비롯하여 화성특례시 복지정책과 신순정 과장 등 시 관계 공무원과 더불어 배중장 협성대학교장례지도사교육원 전임교수, 이순 웰라이프백세인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광재 매송면주민자치회장, 형진택 무브투헤븐 대표 등 공영장례 자원봉사자가 참석하여 현 공영장례서비스 개선사항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연고자들에 대한 제한된 정보제공으로 장례의례 절차시 발생되는 한계, ▲제사상차림 구성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 ▲공영장례 서비스 품질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민간위탁 추진, ▲공영장례 진행장소 분리 및 전담인력 확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무연고 사망자분들의 존엄을 지키고 존중의 마음을 담아 배웅해드리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타 지자체에 비해 좋은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화성특례시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4월 7일 화성시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미아)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영유아의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어린이집 처우 개선에 공동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화성시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30여 명은 이날 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 "정명근 예비후보께서 재임 중 외국인 아동 지원을 비롯해 쾌적한 환경을 위한 에어컨 클리닉 사업 등 건강한 보육 환경에 힘써 주셔 감사드린다"면서 "706개 국공립·사립·가정 어린이집에서 5천600여 명이 영유아를 돌보고 있으나 처우가 조금 부족한 점이 있다. 보육 교직원의 명절 수당이 지급되지 않고 있으며 조리사 인건비 등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 달라"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어 "장애 영유아의 경우 개별화된 돌봄과 전문적인 지원이 요구되어 교사의 업무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으나 현재 인력으로는 장애 영유아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어렵다"라며 "늦은 시간까지 교사의 일대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많은 만큼 오후 연장반 장애 보육 교사가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화성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이슈리포트 제29호에서는 ‘(가칭)화성항 신규조성 필요성 및 기대효과’과 ‘MARS 2026, 화성시의 비전과 전략 – 투자유치 & 컨퍼런스’를 주제로 시정 현안을 다뤘다. 첫 번째 주제인 ‘(가칭)화성항 신규조성 필요성 및 기대효과’에서는 화성시 서해안 일원에 미래 모빌리티 특화 수출 전용 무역항 개념을 제시하고, 전기차(EV),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자율주행 차량,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등 차세대 모빌리티 수출입에 적합한 맞춤형 인프라 필요성을 다뤘다. 또한 화성시는 완성차 생산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관내 전용 수출 항만이 부재한 상황이며, 이로 인해 타 지역 항만으로의 육상 운송이 수반되어 이에 따른 물류비 발생 및 수출 원가 상승 구조를 언급했으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기존 무역항의 물동량 분산 및 공급망 안정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필요성을 언급했다. 두 번째 주제인 ‘MARS 2026, 화성시의 비전과 전략 – 투자유치 & 컨퍼런스’에서는 2026년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푸르미르 호텔에서 개최된 ‘MARS 2026’ 행사의 추진 배경과 주요 성과를 다루었다. 연구원은 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지자체 보도자료를 그대로 베껴 쓰며 시민의 혈세를 갉아먹는 지역 '언론 카르텔'을 끊어내기 위해 구리 시민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공정언론국민감시단은 4월 3일 구리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각계 전문가, 언론인,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공정언론 대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단연 시민들의 결집이었다. 오전에 열린 1부 행사에서 위촉장 수여와 언론 감시 교육을 마친 '어머니감시단 구리본부' 단원들은 오후에 이어진 대토론회가 끝날 때까지 단 한 명도 자리를 뜨지 않았다. 이들은 전문가들이 폭로하는 지역 언론의 씁쓸한 민낯을 경청하며 시민 감시자로서의 투지를 불태웠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정·관계 인사들은 축사 영상을 통해 공정 언론을 향한 시민들의 발걸음에 힘을 실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정한 보도가 행정을 오직 시민을 위해 긴장하게 만든다"고 격려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시)은 무자격 기자의 광고 갈취 실태 점검 취지에 깊이 공감했으며, 안태준(경기 광주시)·김용만 국회의원 역시 "언론의 검증 기능이 약화되는 현실 속에서 시민 참여형 감시기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3월 31일 화성서부경찰서에서 서부지역 치안 협력 강화를 위한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성서부경찰서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서부권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경 협력 기반의 범죄 예방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는 2026년 2월 말 기준 총인구 106만 명으로 외국인 주민도 7만 명에 이르는 등 다문화 인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제조업체 1만 8,000여 개가 입지해 있고 외국인 근로자 수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외국인 관련 치안 수요 또한 꾸준히 확대되는 상황이다. 이번에 출범하는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스리랑카, 네팔,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 35명으로 구성됐다. 대원들은 서부권 전역에 거주하며 외국인 주민 밀집 지역인 향남 일대를 중심 거점으로 삼아 범죄 예방 순찰, 기초질서 계도, 외국인 대상 범죄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 과정을 활용해 지역 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 간 신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대식에는 화성서부경찰서 관계자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을')이 3월 30일 경기도지사 본경선 MBC 합동토론회에서 “경기도는 이제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실행 중심 도정 구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한 후보는 이날 “계획을 말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3기 신도시, 교통망 확충, 산업단지 조성 등 핵심 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제시했다. 수도권을 순환으로 연결하는 GTX-Ring 구상과 주요 거점 교통망 개선, 첨단 산업단지 조성 계획 등을 언급하며 국토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해 축적한 정책 이해도와 실행 경험을 강조했다. 경제·민생 분야에서도 정책 방향과 함께 추진 방식과 단계까지 설명하며 실행 가능성을 부각했다. 토론에서는 답변을 길게 늘이기보다 핵심 위주로 정리해 발언하며 정책 설명에 집중하는 방식을 택했다. 한 후보 측은 “공방을 주고받기보다 도정 방향과 정책을 설명하는 데 집중한 토론이었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토론 직후 “경기도는 관리가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 단계”라며 “가장 빠르게 실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4월 5일 궁평항 수산물센터에서 열린 상인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도 함께 참석해 경기도와 기초지자체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도와 시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준호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시·군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화성시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복지, 소상공인 지원, 통합돌봄 등 분야에서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진석범 예비후보 역시 “지자체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들이 많은 만큼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와 시가 함께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진 예비후보는 “뱃놀이 축제가 체류형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한준호 예비후보와도 협력해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며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상인들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한 상인은 “진석범 후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5개 특례시의 핵심 현안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를 통과했다. 이번 특별법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특례시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대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 수행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법안으로 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약 1년 3개월 만에 소관위원회의 첫 관문을 통과하게 됐다. 법안에는 ▲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상 특별지원 근거 마련 ▲ 특례시의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 의무화 ▲ 특례사무의 확대 및 일원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법안에 포함된 특례사무를 통해 관광단지 지정, 산업단지 개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특례시의 역할과 권한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례시는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행정수요에 비해 권한과 제도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특례시들은 그동안 국회와 정부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이번 법안 통과를 계기로 특례시의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소방서는 3월 31일 화성시 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파카코리아를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최근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 이후 관련 업종에 대한 화재 예방 관리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실시됐다. 화성시는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43개소가 밀집된 지역으로, 경기도 내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고 있어 보다 철저한 화재 예방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이날 집진시설 관리상태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기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또 분진 축적에 따른 화재·폭발 위험성을 안내하고, 필터 정기 교체 및 스파크 유입 차단 등 주요 예방대책을 지도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은 금속분진 등 가연성 물질이 공기 중에 부유할 경우 급격한 연소 확대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유사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 점검과 안전지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