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의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경기도 유치 공약과 관련해 “화성시가 최적의 입지”라며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전국 단위로 인재를 선발하는 한예종의 특성상 접근성이 핵심”이라며, 철도망이 집약된 화성 동탄 지역이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은 빠르게 성장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고등교육 기반과 문화 인프라는 아직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며, “한예종 유치는 단순한 교육시설 유치를 넘어 도시의 경쟁력과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예종이 유치될 경우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청년 예술인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과 도시 활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과 연계한 예술 교육 기회 확대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 기반도 함께 강화될 것”이라며, 교육과 문화가 결합된 도시 발전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진석범 예비후보는 “동탄을 중심으로 화성의 교육·문화 지형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청년과 인재가 모이고 시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화성시립동탄목동이음터도서관은 제3회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시민 대상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공연과 체험, 전시, 참여형 이벤트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시민이 책과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도서관의 문화적 기능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아·초등 자녀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인형극 「친구들이 힘을 모아」 ▼성인 대상 감정 기록 프로그램 「마음 치유 워크숍」 ▼초등 저학년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팀플레이 보드게임」 ▼초등 3~4학년 대상 글쓰기 프로그램 「꼬마 작가의 스토리 북」이 운영된다. 또한 자료실에서는 ▼음악과 책을 연계한 북큐레이션 전시 ▼도서관 퀴즈 프로그램 ▼이용자 참여형 릴레이 그림책 프로젝트 등 도서관 이용자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3월 31일(화)부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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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화성시 권역별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도시 연속성 확보를 위한 ‘화성형 미니 신도시 개발 구상’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현재 도심 단절로 인해 성장이 정체된 ▲만세구 봉담, 향남축의 팔탄면 ▲효행구 정남면 ▲병점구 안녕동 ▲동탄구 금곡동 등을 주요 대상지로 꼽았다. 이 중 주거 기능 확충이 가장 시급한 팔탄면 지역에 '직주근접형 미니 신도시' 를 최우선적으로 시행해 근로자 주거난 해소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박 예비후보에 따르면 팔탄면은 약 6,500여 개의 중소·중견기업이 집중된 산업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주거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인구 감소 문제를 겪고 있다. 실제로 2025년 4월 5,900세대였던 팔탄면 세대수는 2026년 1월 기준 5,800여 세대로 줄어들며 도시 공동화 현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박 예비후보는 “낮 시간대에는 근로자들의 활동이 활발하지만, 퇴근 이후에는 정주 인구가 없어 도심이 침체되는 것이 지역의 해묵은 현안”이라며 “산업 기반과 근로자의 요구를 반영한 미니 신도시 조성을 통해 주거 시설은 물론 수원, 봉담, 향남, 평택을 잇는 교통망을 함께 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3월 31일 시민대학에서 열린 ‘화성수공예협회 제1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공예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분위기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수공예협회 맹경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협회의 총회를 기념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권칠승 의원(화성시 병)이 함께 참석했으며, 전용기 의원(화성시 정)은 영상 축사를 통해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지역 공예인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활동이 곧 민생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겠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지역 공예 산업의 활성화와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협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한편, 화성수공예협회는 공모전 정보 공유, 전시 기회 창출,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수공예인의 수익 구조를 개선하는 ‘수공예 비즈니스 허브’를 지향하고 있다. 협회는 공방 중심의 개별 활동을 넘어 시청 전시, 백화점 팝업스토어, 프로젝트 협업 등 다양한 기회를 통해 공예인의 자립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라 윤성진 제1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 등록 직후, 윤성진 권한대행은 재난안전관리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재난 대응체계와 시민 안전 관련 사항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3월 30일 열린 권한대행 체제 운영 회의에서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문제를 우선 논의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행정 공백 방지 대책, 부서별 현안 순으로 시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화성특례시는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 사업과 민생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권한대행 기간 동안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민생 안정 및 시민 불편 최소화 ▲시민 중심의 흔들림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 ▲공직기강 확립과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복지·교통·안전 분야 업무가 중단 없이 추진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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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3월 29일, 10일간 순차적으로 발표 중인 정책 비전의 세 번째로 ‘품격·안전도시 화성’을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도시는 단순히 사는 곳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 결정되는 공간”이라며 “문화와 안전이 일상이 되는 도시, 시민의 삶의 수준이 달라지는 화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는 남는 예산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수준을 결정하는 기준”이라며 “화성 시민이라면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유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어디서나 15분 내 문화·여가를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안전 분야에 대해서도 기존 행정 중심 접근에서 벗어난 전환을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지금까지의 안전은 행정이 관리하는 안전에 가까웠다”라며 “이제는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안전으로 기준을 바꿔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AI 기반 위험 감지 시스템,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보호 체계를 통해 누구도 사각지대에 남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원 선거에 나선 정대영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권위적인 개소식 대신 주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쉼터로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4월 6일, 화성시 남양읍 화성로 1018(2층)에 마련된 사무실을 개방하며 “지나가다 목마르시면 언제든 들러 차 한 잔 나누는 편안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그는 9년 전 야간학교를 지원하며 주민 곁을 지켰던 진심을 담아, 이곳을 주민들의 고충을 듣는 현장 소통의 거점으로 삼겠다는 포부다. 정 예비후보는 “주민 여러분, 정대영 쉼터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언제든 편히 들러주시길 바란다”라며 많은 방문과 격려를 당부했다. 선거사무소 - 화성특례시 만세구 남양읍 화성로 1018 2층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이 오는 4월 1일(수)부터 ‘2026 찾아가는 공연장’의 방문공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장’은 지난 2009년부터 이어온 재단의 대표 문화 복지 사업이다. 공연장 문턱을 넘기 어려운 요양원, 아동시설, 장애인복지관 등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사하며,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총 110회차의 방문공연이 계획되어 있다. 신청 대상은 화성시 관내 복지기관 및 시설 대표자로,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전문 공연팀이 직접 방문하여 약 30분간의 다채로운 무대를 제공하며, 기관당 연 1회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 사업에 참여할 공연단체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457개 팀이 지원해 1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재단은 서류와 영상, 실연 심사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최종 35개 팀을 선발했다. 신청 기관은 홈페이지에서 공연팀의 소개와 QR코드를 통한 공연 영상을 확인한 후, 원하는 장르의 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선택이 어려운 경우 담당자의 맞춤형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