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병점구 진안동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태안로타리클럽과 함께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추진됐으며, 태안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특히 노후된 전기시설을 보수하고 벽지와 신발장을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져 어르신의 생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오래된 집이라 수리를 엄두 내지 못했는데 정성껏 고쳐주셔서 생활이 훨씬 편리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범재 태안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르신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영혜 진안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태안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진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안로타리클럽은 집수리 봉사활동을 비롯해 독거 어르신 음식 나눔, 저소득 가정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가 최근 의료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주사기 수급 불안 문제에 대응해 의료소모품 사재기 예방을 위한 유통 점검 강화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2026년 4월 14일부터 시행된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른 것으로, 폭리를 목적으로 한 과다 보유나 판매 기피 행위를 방지해 주사기 및 주사침의 원활한 공급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시 4개 구 보건소는 주사기(일반, 치과용, 필터, 인슐린 등) 및 주사침과 관련해 ▲허가·인증·신고번호별 판매처 ▲당일 판매량 ▲전일 및 당일 재고량 등 제출 자료 항목을 중심으로 주요 판매업체와 유통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시 내용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의료기기 판매업소 1,853개소 가운데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 취급 업체를 대상으로 매점매석 행위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고시 기준을 초과한 물량 판매나 판매 기피 행위가 확인될 경우, 현장 점검과 행정지도를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주사기와 주사침은 환자 진료에 필수적인 의료물품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화성형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를 위해 돌봄통합지원 실행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4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화성시 돌봄통합지원 실행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통합돌봄 관련 국장과 부서장, 보건소장, 시의원 등 관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돌봄통합지원 전달체계와 실행계획을 수립해야 함에 따라 추진됐다. 연구는 화성시복지재단이 발주하고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용호 교수 연구팀이 수행하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화성특례시는 그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행정안전부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 화성형 재가노인 통합돌봄 자체 시범사업 등을 통해 현장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법 시행에 맞춰 화성형 돌봄체계를 한층 고도화하는 데 목적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5년 화성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도시 여건과 특례시 위상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배경과 과업 범위,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화성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구조 형성을 위한 재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토지이용 여건 변화와 생활권별 특성, 장래 도시 발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실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계획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용 및 공간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상위 계획과 관련 법령, 지역 현황 분석, 부문별 검토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은 “우리 시의 여건 변화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을 효율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며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재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내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화성특례시장 경선 결과에 대한 재심 신청을 최종 기각하면서, 정명근 현 화성시장이 민주당의 화성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은 4월 17일 저녁 9시경 제269차 최고위원회를 열고, 중앙당 재심위원회로부터 ‘계속 심사’ 안건으로 회부되었던 화성시장 경선 관련 재심 신청에 대해 심의한 결과 ‘기각’으로 최종 의결했다. 최고위의 결과 발표 이후, 재심을 신청했던 진석범 예비후보는 4월 18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의 결정을 존중한다”라며 “무거운 마음으로 이 결과를 받아들인다”고 전했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의혹과 문제들 또한 부디 별탈 없이 원만하게 지나가길 바란다”라고 언급한 뒤, “끝까지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과 화성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화성을 바꿔야 한다는 여러분의 진심을 결코 잊지 않겠다”라고 소회를 남겼다. 또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성공을 위해 변함없이 걸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이 내려지기 전인 4월 17일 오후 2시, 화성시 민주당 당원과 시민이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화성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심용진 전 매송면 원평리 이장이 4월 17일 오전 11시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소속으로 경기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근 개혁신당을 탈당하며 지역의 주목을 받았던 심 전 이장은 이날 회견에서 국민의힘 입당 배경과 함께 화성 서부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이번 출마의 핵심 키워드로 ‘실행력’과 ‘책임정치’를 내세웠다. 심 예비 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비판에만 그치는 정치가 아니라,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유능한 정치’를 화성에서 증명해 보이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당적 변경과 관련해 “지역 발전을 향한 신념은 변함이 없으며, 개혁신당에서 배운 역동성을 국민의힘의 안정적인 시스템에 녹여내 보수 정당의 ‘새로운 엔진’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매송, 비봉, 팔탄, 우정, 장안 등 화성 서부권역의 잠재력을 언급하며, 집권 여당의 플랫폼을 통해 중앙정부 및 지자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화성 서부권의 고질적인 문제인 교통 인프라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심 후보는 “화성 서부가 교통 불모지라는 오명을 벗고 사통팔달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최고의 스포츠 축제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대회 종합우승 4연패라는 대기록 달성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6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에 참석하여 화성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종합 체육행사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개회식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장, 시의원 및 체육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개회식은 31개 시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대회사 ▲선수단 및 심판대표 선서 ▲성화점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화성특례시 선수단은 당당한 모습으로 입장하며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의 위상을 알렸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화성특례시는 체계적인 선수 지원과 종목별 경쟁력 강화를 통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체육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여의도 중앙당사 앞 상경 집회로 번지며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다. 민주당 중앙당 재심위원회가 화성시장 경선 건에 대해 이례적으로 16일 ‘계속 심사’를 결정한 가운데, 17일 오후 2시 최종 결정을 위한 회의가 열린다. 17일 화성특례시의 공정한 선거를 바라는 시민들은 버스를 대절해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으로 집결해 ‘공정 선거 촉구 집회’를 열 예정이다. 이들은 정명근 후보 측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에 대한 당의 엄중한 판단을 요구하며, 무너진 공천 시스템의 신뢰를 바로 세워달라는 목소리를 높일 계획이다. 앞서 4월 16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제21차 재심위원회 회의에서 상정된 9건의 안건 중 8건이 기각됐으나, 화성시장 경선 건만이 유일하게 ‘계속 심사’로 남았다. 이는 진석범 예비후보가 제기한 의혹의 구체성과 증거 자료(녹취 등)의 무게감을 당이 매우 무겁게 받아들인 결과로 해석된다. 17일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회의에서는 진 예비 후보 측이 제기한 ▲경선 당일 정명근 후보의 직접 투표 독려 전화 ▲당원 명부 유출 및 조직적 활용 정황 ▲산하기관 관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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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4월 15일 오후 '제107주년 4.15 제암리·고주리 순국선열 추모제'에 참석해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을 이제는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저희가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제암리 23인 순국묘역 헌화·참배에 이어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잔디마당에서 열린 고주리 6인 추모비 제막식과 추모제, 특별전을 관람하며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기렸다. 추모제에는 순국선열 유가족을 비롯해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직무대행(제1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홍근·이진형 도의원, 송선영·이계철·최은희 화성시의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제는 1919년 4월 15일 일제가 저지른 만행으로 희생된 29명의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당시 일제는 3·1운동에 대한 보복으로 제암리 주민들을 제암교회에 모은 뒤 총격을 가하고 교회와 마을에 불을 질렀으며, 이어 인근 고주리로 이동해 독립운동가 김흥열 열사와 그 가족을 살해했다. 정명근 후보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잇게 한 뿌리이며, 우리는 그 정신을 기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