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병점구 화산동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관내 시립화성어린이집과 시립아름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 ‘우리동네 새단장’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어린이집 원아들은 관내 공원과 도로변 일대를 함께 돌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원아들은 폐박스를 재활용해 직접 만든 지구의 날 기념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에도 참여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선희 화산동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과 함께 뜻깊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명] 노동자 23명을 죽여도 가볍게 처벌받는 나라. 대한민국이 정말 기업 하기 좋은 나라임을 재차 확인시킨 아리셀 항소심 재판부의 반사회적 판결을 강력히 규탄한다. 4월 22일 수원고등법원 형사1부는 아리셀(주) 폭발 참사와 관련하여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던 박순관 대표이사에 대해 징역 4년, 그의 아들 박중언 총괄본부장에 대해 징역 7년으로 대폭 감경하는 판결을 선고했다. 아리셀 참사는 2024년 6월 리튬전지 공장에서 발생하여 23명의 노동자가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은 중대 산업재해이다. 사망자 23명 중 20명이 파견노동자였고, 다수가 입사 3~8개월 이내의 노동자였다. 비상구 미비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조차 이행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는 명백히 기업의 이윤 추구 과정에서 안전을 외면한 구조적 참사이며, 사실상 기업에 의한 ‘살인’이다. 아리셀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 147건에 달했으며, 안전·보건 교육 미실시, 건강 검진 미실시 등으로 약 17억 9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 바 있다. 이러한 중대한 위반 사실을 고려하여 1심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최고 수준의 형량을 선고한 바 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대법원 양형 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6·3 지방선거 중 하나인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안민석 예비후보가 민주·진보 진영의 단일 후보로 4월 22일 최종 선출됐다. 단일화 추진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는 4월 22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45%)와 선거인단 투표(55%)를 합산한 결과 안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안 후보는 임태희 현 교육감과 맞붙을 진보 진영의 대표 주자로 나서게 됐다. 안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SNS를 통해 발표한 감사 인사에서 “경기도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성원을 교육 퇴행을 막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달라는 간절한 호소로 정의하며, 경기도를 세계 최고의 교육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안 후보는 경선에서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박효진 후보의 현장 중심 혁신, 성기선 후보의 공교육 정상화 비전, 유은혜 후보의 따뜻한 교육 돌봄 정책을 자신의 공약에 녹여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안 후보는 "비록 경선은 끝났지만 우리는 경기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원팀"이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는 4월 21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故)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참배에는 추미애, 정원오, 박찬대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지역 본선 후보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정 후보는 참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을 "권위보다 원칙을, 특권보다 상식을, 갈등보다 통합을 선택하셨던 분"으로 기리며, "그 삶과 철학이 지금도 국민 마음속에 깊이 남아 있기에 많은 이들이 가장 존경하고 그리워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 후보는 "지역주의의 벽을 넘어 국민통합의 길을 열고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셨던 대통령님의 뜻은 오늘날 대한민국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다"며, 특히 노 전 대통령이 생전에 심은 복지와 균형발전, 지방분권, 검찰 개혁의 씨앗들이 우리 사회를 밝히는 큰 가치로 성장했음을 강조했다. 끝으로 정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낮은 자세와 뜨거운 진심,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을 본받겠다"라며 "대한민국 1등 도시인 화성특례시를 완성하기 위한 정책들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번 참배를 통해 정 후보는 당내 결속을 확인하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정' 전용기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착!붙 공약’ 4호, ‘심야 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탄력적 속도 제한 확대’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동탄과 반월 일대는 다차선의 도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24시간 내내 시속 30km 제한에 묶여 있었다. 아이들의 발길이 끊기는 심야 시간에도 일률적인 규제가 이어지다 보니, 이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달라는 지역 내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발표된 더불어민주당의 공약은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제한 속도를 시속 50km로 유연하게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운전자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덜고 시민의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더해 전용기 의원은 당의 규제 완화 방침에 적극 발맞추는 한편,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 공백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전용기 의원은 “규제 완화를 넘어 안전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라며, “실질적인 안전시설 보강 및 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사회 내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동탄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상공회의소(회장 안상교)는 4월 21일 오전 10시와 11시, 상공회의소 3층 세미나홀에서 ‘2026년 사회적 소외계층 3UP 프로젝트 후원금 전달식’과 ‘지역인재 장학금 전달식’을 연이어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화성특례시 및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먼저 진행된 3UP 프로젝트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화성시 18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계획에 따라 총 7,485만 3,600원의 후원금이 지원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내 사회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맛UP·건강UP·멋UP’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식생활 개선, 건강 증진,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지원해 대상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오전 11시에 진행된 지역인재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총 32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장학생은 읍면동 기업인협의회, 읍면동장,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초등학생 8명,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9명, 대학생 3명으로 구성됐다. 총 장학금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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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4월 24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화성시 병점구 효행로 소재 씨네샤르망(롯데시네마) A동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나선다. 지난 3월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당내 경선에서 후보로 확정된 정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본선 승리를 위한 결집된 의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 후보 측 캠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화려한 형식보다는 '간소하고 내실 있는 개소식'이라는 기조 아래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특정 인사에 치중하기보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자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이는 4년 전 후보 등록 이후 대규모 초청 행사를 열었던 것과 비교해 시기적으로 앞당겨진 행보로, 정 후보가 조기에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본선 후보 등록 전부터 선제적으로 선거 체제를 가동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정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현장 중심의 선거 운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관련 규정에 따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개혁신당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가 4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화성시 동탄대로에 위치한 레이크파로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선다. 이번 개소식은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전 후보가 핵심 공약으로 내건 ‘화성 교통개혁’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 후보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화성의 미래를 위한 필승의 결의를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를 비롯해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세를 확인하며 화성시장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하겠다는 전략이다. 전성균 후보는 “화성시의 발전과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화성특례시의 도약과 혁신적인 교통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대장정에 돌입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선거사무소 측은 행사장 내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취재진 및 방문객들에게 인근 동탄호수공원주차장이나 동탄 7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이용을 당부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생애주기 맞춤 정책’을 세 번째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석 예비후보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시대”라며 “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의 미래를 키우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 화성시는 젊은 인구 유입이 많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돌봄 공백과 교육·보육 인프라 부족에 대한 체감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석 예비후보는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이를 맡길 곳, 안심하고 키울 환경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아이를 키우는 일이 ‘버티는 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진단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하루는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등원, 출근, 하원, 퇴근이 반복되는 현실 속에서 돌봄 공백은 곧 부모의 불안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더해 석 예비후보는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가장 큰 불안 요소 중 하나로 ‘소아 의료 공백’을 지목했다. “아이들이 아플 때 믿고 갈 수 있는 병원이 가까이에 없다는 것이 부모들에게 가장 큰 불안”이라며 “야간이나 응급 상황에서 병원을 찾아 이동해야 하는 현실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