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일년 동안 화성시의 지역언론으로서 많은 역할을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화성시 곳곳의 이야기들을 담는 큰 그릇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화성시의 지역언론으로 자기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언론은 권력에 대해서는 감시와 견제 그리고 시민에 대해서는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권리와 권리가 충돌할 때는 두가지 권리 모두 팩트에 충실하게 보도해주면서 동시에 약자에게 좀더 따뜻한 언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의 대형 언론사들은 자기 기득권을 위한 언론활동을 해왔고 그래서 기레기 등의 이름으로 지탄받아오기도 했습니다. 권력의 편, 자본의 편인 언론이 아니라 약자의 편, 소시민의 편이 되는 그런 언론, 억울한 사람들이 없도록 귀기울여주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는 그런 언론! 그것이 제가 감히 생각하는 미담플러스의 모습니다. 박상희 대표님! 미담플러스가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휘지 않는 펜으로 100만 특례시에 어울리는 화성시가 되도록 구석구석 잘 살펴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오산시에서 주간지·인터넷신문을 통해 발로 뛰는 기사를 발행하시는 기자, 그리고 발행인을 맡은 박상희 대표와 지역사회 발전과 정의를 위해 언론의 책임과 역할을 함께 하고 계신 편집인 등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축하와 응원을 보냅니다. 지난해 창간한 미담플러스는 지난 5년간 발행했던 봉담메아리와 마을 소식지 미담을 전신으로 하여 현재는 화성·오산시의 대표적인 언론사로 거듭나는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곳곳을 누비며 정책과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현장감 있는 기사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균형 있게 다루면서 지역사회와 지역언론의 발전을 위해 더 모범적이고 건설적인 소리를 내어주시길 바랍니다. 리버럴미디어는 현재 미담플러스 지면에 칼럼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같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언론사 간의 우정과 지역 사회를 함께 바라보며 대안을 나눌 수 있는 시도를 지속하길 바랍니다. 지금처럼 소중하고 건설적인 언론사 간 우정이 빛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건승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년 동안,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독자들에게 신뢰를 쌓아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한불성(無汗不成)'이라는 말처럼, 미담플러스는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시의적절한 뉴스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이러한 헌신 덕분에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었습니다. 공정한 보도와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진실을 전달하는 미담플러스의 노력이 더욱 큰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신문사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며, 다시 한 번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화저널 발행인 왕연상
존경하는 미담플러스 신문사의 박상희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 미담플러스 신문사 창간 1주년을 맞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기념일은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소중한 순간입니다. 미담플러스 신문사가 화성시의 소식을 전하며 지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중용의 제 1편에 나오는 내용 중에 '중야자, 천하지대본야(中也者 天下之大本也)'라는 말이 있습니다. 중(中)을 안다는 것은 천하의 근본을 안다는 것으로 중용의 본 뜻처럼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아니한, 떳떳한 지역 언론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금 미담플러스 신문사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하며, 더 많은 독자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데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단법인 효원가족공원 이사장 겸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최 혁 드림
먼저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어느새, 여기까지 왔구나. 미담 플러스 박상희 대표님을 생각하면 언제나 당당함이 떠오릅니다. '화성마을넷' 총회 축하공연 자리였습니다. 무대는 맨바닥, 음악 소리는 핸드폰, '어, 저기서 춤을 춘다고?' 소리도 작은데 춤을 춘다고? 대표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춤꾼의 옷으로 갈아입고, 춤을 추었습니다. 그리곤 자신만의 무대로 모든 이를 끌어들이더니, 다 같이 박수치고 환호하며, 춤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습니다. 그건 춤꾼이 갖고 있는 예술의 힘 춤꾼이 갖고 있는 자유의 힘 춤꾼이 갖고 있는 당당한 힘 춤꾼이 갖고 있는 누구나 함께하는 춤사위의 힘이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예술처럼 아름답기 위해 세상의 부조리를 당당하게 꾸짖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자유롭기 위해 세상의 불편함과 문제점을 지적하며 더 나은 세상을 향해 춤꾼의 힘, 휘지 않는 펜의 힘으로 신문사를 운영하는 것은 아닐까? 미담플러스 박상희 대표의 무모할 것 같은 신문사 도전은 마을공동체의 담을 넘어 화성시 곳곳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1년 만에 지역 신문사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하는 미담플러스 및 임직원들에게 창간 1주년의 축하와 힘찬 박수를
화성시 의정회장 김홍성 입니다.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면 신문 창간 때 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미담플러스 신문사가 이렇게 1주년을 맞게 되어 마음이 참 좋습니다. "휘지 않는 펜"이라는 슬로건은 많은 것을 내포 합니다. "특정 정당에 기울지 않고 세상을 공정하게 보겠다"라는 발행인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박상희 발행인이 세상에 없던, 기존의 언론과 차별화된 미담플러스라는 지역신문을 창간한 점 참으로 대단합니다. 기존 언론의 역할이던 세상을 보는 바른 시선과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은 물론 화성의 여론을 선도하고 있는 박상희 대표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화성의 핫 이슈를 누구보다도 빠르고 정확하게 다루는 언론는 단연 미담플러스라고 자부 합니다. 이 언론사가 이제 겨우 1년이라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언론은 "시대를 앞서가는 역사의 동력" 이라고 합니다. 미담플러스는 화성의 역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올바른 언론이 선진화된 사회를 만들고, 지역공동체를 풍요롭게 가꾸는 사회의 빛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담플러스는 충분히 화성의 빛이 될 자격이 있습니다. 앞으로 화성의 발전과 역사를 담아내고, 시대를 밝히는 등불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박상희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미담플러스는 우리 지역의 현장 곳곳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신속하게 전하며 지난 1년간 부지런히 달려왔습니다. 균형있는 문제인식과 함께 정직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정진해 온 미담플러스의 이러한 노력 덕분에 우리 화성시는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는 정론지로서, 특히 노인・장애인 등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이고 따뜻한 목소리를 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나아가 100만 화성시민을 위한 언론의 책임을 다하여, 보다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는데 기여하며 신뢰받는 지역 소식지로 눈부시게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대책위윈회에서는 7월 22일 월요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4 간담회실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의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 긴급토론회 열기로 했다.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는 이주노동자 안전대책, 전지산업 등 화학사고 대책, 위장도급 불법파견을 비롯해 현장의 안전교육, 안전점검, 위험성 평가 등 총체적인 문제가 드러난 최악의 폭발사고, 최대의 이주노동자 집단 참사이다. 이에 더해 정부, 지자체의 피해자 지원 대책 발표의 허구성과 사각지대도 밝혀지고 있다. 정부, 지자체가 각종 대책 마련을 발표하고 있으나, 대책위가 제시한 재발방지 대책에 대한 의견수렴, 현장의 실물에 기초한 대책 마련을 위한 구조가 없어 참사에 대한 반짝 대책, 사상누각의 대책으로 그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책위는 민주노총의 주관으로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보소득당, 사회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공동 주최하는 긴급토론회를 진행하고자 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정학 (방송통신대학교 법학 교수)를 좌장으로 현장 노동자,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등 다양한 전문가가 함께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정부 관계자가 참여하는 토론으로 구성할
2022년 5월 31일 화성시 안녕동 소재 풋살장에서 골대전도사고로 화성시민인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숨졌다. 2024년 7월 17일 수원지방법원에서는 화성도시공사가 관리, 운영한 이 사건이 도시공사가 폿살골대의 점유자로서 원고들이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보았다. 화성시도 책임이 있다고 보았다. 뉴스따옴에서 7월 20일 기사화가 됐다. 이 사건에 대해서 화성시민의 눈높이로 봤을 때 문제가 될 만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봤다. 첫번째로 화성시와 화성도시공사는 계약된 고문변호사가 있다. 이 사건으로 화성도시공사는 10대 로펌에 수 천의 변호사 수임료를 내고 변호를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된 고문변호사가 있는데 왜 화성도시공사는 몇 천의 시민의 세금을 더 써서 화성시민 사망사건에 대해 변호를 하는가? 두번째로 수 천의 변호사 수임료는 세금 어느 비목을 사용 한 것인가? 화성도시공사에서는 답변을 해야 한다. 화성도시공사의 변호를 위해 화성시와 화성도시공사에 고문 변호사가 있음에도 별도의 로펌을 이용하여 수천의 변호사 비용을 쓰는 것이 화성시민의 눈 높이에 맞는가? 세번째로 이 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화성시민이다. 화성 시민인 유족은 이미 초등생 자식을 잃
더불어민주당 권칠승(경기 화성병) 국회의원이 디지털 성범죄에 경찰이 위장·잠입 수사를 할 수 있게 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텔레그램과 같이 익명성에 기반한 메신저나 다크웹에서 발생하는 범죄의 경우 공개적인 방식의 수사가 어렵다. 특히 AI 기술의 급속한 발달로 딥페이크를 이용한 성범죄가 늘고 있다. 최근 ‘서울대 N번방 사건’은 경찰 수사에도 피의자를 특정하지 못해 수사를 종결했다가, 위장 잠입한 민간인의 도움을 받아 범인을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신분위장수사와 신분비공개수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만 명시되어 그 범위를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로 한정하고 있다. 개정안은 성인을 포함한 전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경찰이 신분을 위장·비공개하고 범죄현장(정보통신망 포함) 또는 범인으로 추정되는 자에게 범죄행위의 증거 및 자료 등을 수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피의자의 기본권 침해 소지를 고려하여 (긴급)신분위장수사의 집행에 관한 통지 절차 등을 추가하는 등 그에 상응하는 기본권 보호 조항 또한 마련했다. 권칠승 의원은 “디지털 성범죄는 높은 익명성, 빠른 전파성,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