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간 2주년을 맞이하여 축하메세지 한소절 올려봅니다. 발로 뛰고 몸으로 실천하는 아름다운 보따리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고 듣고 소통하는 열정적인 마음을 잊지 않고, 가치 있는 목소리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취월장 하는 미담플러스가 되세요 2025.7.14 시그니처사운드 김재규
안녕하세요? 안녕동 김동양입니다. 미담플러스 창간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한 해, 유례없는 정치적 소용돌이와 함께 한 치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글로벌 국제 정세와 사회적 이슈들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감대를 이어준 미담의 발자취는 우리 사회 구석구석 손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와 어둠의 그늘에서는 빛과 소금이 되기도 했으며 때론 따끔한 회초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독자로서 찬사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의 화성특례시, 이제는 언제 어디에 가든 위상이 당당합니다. 화성인이기를 꺼려했던 한 때 우리의 黑歷史(흑역사)가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려는 시민의식이 있었기에 오늘의 화성이 있습니다. 인구성장률, 재정자립도는 전국 최고의 수준이라지만 아직도 홀대받는 농민의 절규가 산재합니다. 이 같은 저변민심을 살펴 정의 구현에 앞장서도록 유도하는 것 또한 언론의 순기능이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역경에도 휘지 않는 미담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화성특례시의회 최은희 의원입니다. ‘사람 중심, 현장 중심’의 소명을 다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시선을 보내주고 계신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미담플러스는 지역 곳곳의 숨은 이야기와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하며, 단순한 보도를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목소리’로 자리매김 해 왔습니다. 특히 지역신문사로서 지역의 현실을 바르게 전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정론(正論)을 펼쳐온 미담플러스의 역할은 매우 뜻깊고 소중합니다. 이는 박상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그리고 언론에 대한 사명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지방자치의 현장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살피는 저로서도, 미담플러스가 지켜온 소통과 공감의 언론 정신은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이자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가 공정하고 깊이 있는 시선으로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미담플러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7월 20일 화성특례시의회 최은희 의원
미담플러스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을공동체로 시작한 작은 따뜻함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지난 2년, 여러분의 나눔과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나누며 성장해온 이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값진 자산이자 희망의 기록입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가 더 많은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든든한 플랫폼으로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다시 한 번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미담플러스 창립2주년을 온 마음을 다해 축하드립니다. 미담플러스가 2년동안 걸어온 길을 조금은 알고 있는 한 명의 독자의 편에서 얼마나 힘든 길을 걸어왔고 또 걸어가야할 지를 생각하며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지역신문이 가지는 미흡한 환경과 여러 제약에도 불구하고 언론이 가지는 책임과 의무가 크기에 더 큰 짐을 기꺼이 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지역주민들이 가슴 답답해하는 언로를 복원하여 대신 더 크게 외쳐주고 쓰리고 아픈 상처를 어루만져 소외되고 약한 이들에게도 우리편이 있음을 확인시켜주어야 할 것 입니다. 신문제호에서 처럼 지역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발굴하여 널리 알리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역활은 참언론의 기능인 저널리즘의 복원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가짜뉴스와 왜곡된 정보가 횡행하는 현 시기에 참 언론이 해야할 첫 번째 의무입니다. 앞으로 미담플러스가 이런 지역언론의 모범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하며 다시 한번 축하를 보냅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대부분은 보이는 것만 보고 판단하고 들리는 것만 듣고 믿는다. 또한 특정인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편협된 세상 삶이 고집스런 인간사로 귀결되어 가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욕심이 참으로 미래의 모습이 되지는 말아야 할 것이 자명하다. 세상살이의 진심은 보이지 않는 것을 봐야 하고, 미처 듣지 못한 이야기까지 들어본 후에 판단해야 하며, 그리 하여도 늦지 않다. 우리의 자세가 준비되지 못하였다면, 시련의 시간은 번복 될것이고 현시대를 어두움 속에서 지낼 것이다. 이 또한 암울한 미래가 우리의 머리 속을 가득 채움에 불행의 연속이 되리 의심의 여지가 없다. 언제나 시작과 같은 처음처럼의 마음가짐으로 행동하고, 순간 순간을 새롭고 신선한 시간을 맞이할 때 우리 모두는 비로소 긍정의 행복한 시너지를 누리며 맛본다. 이 처럼 용솟는 존재의 큰 기쁨은 초심으로부터 편견 없는 마음과 도전으로부터 나온다 할 수 있을 것이다.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이름처럼 우리동네의 크고 작은 미담을 찾아 지속적으로 플러스 되어 진다면 화성(봉담)의 발전과 화성시민으로서의 누리는 삶이 플러스되리라 믿습니다. 지속적인, 중추적인
‘휘지 않는 펜’이라는 모토로 창간한 미담플러스가 2주년이 되었습니다. 초창기부터 미담플러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박상희 대표에게 여러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지역 언론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며 언론인의 자존심을 지켜낸 미담플러스가 창간 2주년을 맞이하게 된 데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급변하는 세상의 흐름 속에서도 화성특례시의 큰 아젠다를 놓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성실히 정진하는 대표와 임직원의 열정에 깊이 감탄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화성특례시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러한 시기에 언론의 가장 본질적인 기능은 행정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일입니다. 미담플러스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바른 언론으로서 지역 언론의 모범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김홍성 화성시 의정회장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휘지 않는 펜’이라는 슬로건처럼, 미담플러스는 지역 언론 본연의 소명을 바탕으로 화성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일상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꿋꿋이 전해왔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미담플러스가 보여준 성실한 취재와 세심한 시선, 지역에 대한 애정은 시민 모두의 가슴에 따뜻한 울림을 주었습니다. 특별히 이웃의 선행과 작지만 소중한 미담들을 발굴해 알려주는 모습은 지역사회를 한층 더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창간 이래 묵묵히 헌신하며, 정직하게 소식을 전달해온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화성시자원봉사센터 또한 미담플러스와 함께, 지역을 더 빛나는 곳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자원봉사자들과 부지런히 걸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가 균형 잡힌 보도, 그리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과 독자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엄유태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2년간 미담플러스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에 기여해왔습니다. 특히,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문화 소식을 널리 알려주시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가 지역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 언론으로서의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시민들의 삶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따뜻한 시선과 품격 있는 보도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역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만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일상이 예술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속적인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안필연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박상희 대표님 외 직원분들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2년 전, '휘지 않는 펜'이라는 신념하에 출발한 미담플러스는 화성시의 다양한 이슈를 누구보다 발빠르고 정직하게 보도하며, 자랑스러운 지역 언론으로 눈부시게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문화, 복지, 환경, 안전 등 실로 다양한 분야에서 깊은 관심과 책임감을 갖고 고민하며, 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가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 할 수 있는 창구로서 화성특례시의 희망과 변화를 충실히 담아내는 든든한 언론이 되기를 기대하며, 저 역시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가까이 살피고 귀 기울여 꼼꼼하게 챙겨 나가겠습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