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기대되는 미담플러스 신문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담플러스 신문 창간 2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화성시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화성시민의 든든한 소통 창구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오신 박상희 대표님과 미담플러스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화성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미담플러스 신문은 화성시 소식, 그리고 화성시 국회의원, 시.도의원들의 의정활동 소식, 비봉면 한마음체육대회와 같은 지역 주민의 일상적인 소식등 주민 속에 깊숙이 자리잡아 화성시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접할 수 있으며, 화성에 살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게 하는 화성시민의 자랑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화성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과 정론직필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언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미담플러스 신문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기지역대학 제43대 총학생회장 황윤철
지역의 숨은 빛을 밝혀온 미담플러스가 두 해를 달려오셨습니다. 이 기간은 화성 곳곳의 평범한 이야기를 비범하게 조명하며, 공동체의 온기를 지켜온 여정이라고 봅니다. 이 일들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넘어야 했기에 쉽지 않은 걸음이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이야기에도 날개가 필요하다”라는 말처럼, 미담플러스는 우리 화성의 일상에 따뜻한 날개를 달아주었고, 소외된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감동과 울림을 전하는 특별한 창이 되어 주었습니다. 단순한 보도를 넘어, ‘선한 영향력’이라는 품격 있는 언어로 ‘사실을 넘어 진실’에 다가가려고 힘써 주신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사람과 공동체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책임감으로 비상(飛上)하는 미담플러스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화성시학부모연대 교육공감 대표 노영현
‘휘지 않는 펜’이라는 사명으로 정도를 걸어가는 미담플러스 신문사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박수를 보냅니다. 미담플러스가 전하는 사회 전반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비롯한 노동자,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함이 묻어나는 기사는 독자로서, 시민으로서도 공감을 형성해 주어 고마웠었습니다. 국내외의 전망이 저성장 국면에 이른 현 시점에서의 미담플러스가 창간 2주년을 맞이하여 隨處作主 (수처작주) 의 정신으로 지역에서 앞서가는 언론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화성시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지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좋은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애도의 동반자” 재단법인 효원가족공원 이사장 최 혁
대단하네요. 2주년이라니? 새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창간호를 처음 접하면서 신문 이름이 다른 매체들과 다르게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그 후 만난 기자님의 거침없는 추진력과 춤, 그리고 마을공동체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화성시 전반의 흐름을 잡아주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화성특례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는 바로 달려가 취재하고, 잘못된 행정에 대해서는 쓴소리도 하는 '휘지 않는 펜'으로 정론의 길을 걸어갈 것이라 믿습니다. 지구와 화성의 모든 생명이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활동에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오진 화성환경운동연합 상임대표
몇 날 지속되던 폭우를 시기라도 하듯이 이제는 햇빛이 불을 품어내며 한여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매년 최고수치를 경신하고 있는 기후변화 속 올해도 가장 무더운 여름이 될 것이 자명한데 미담 가족 여러분 건강 유념하시고, 다른 피해 입지 않도록 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미담플러스가 창간하고 박상희 대표님이 화성에서 제일 바쁘게 움직이는 분 같아 보입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하시지만, sns에 올라오는 대표님의 활동들과 취재 기사를 보면 다분히 그래 보입니다. 물론 그렇게 많은 일정을 소화한다는 건 그만큼 대표님의 능력치라고 볼 수 있겠죠! 참 대단하시고 멋지고 한편 부럽기까지 합니다. 처음 창간을 준비할 때 그 마음과 열정이 조금도 식지 않는 것 같아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한결같은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화성이 100만 도시 특례시가 된 첫 해이기도 합니다. 도시가 팽창하면 그만큼 사회 이슈도 많아지겠죠! 좋은 일 그렇지 못한 일, 이미 가장 핫 한 도시 중 가장 먼저 언급되는 곳이 화성이라고 합니다. 화성은 어떤 특례시를 그리고 있는지? 행정에서는 의회에서
안녕하세요? 도로, 환경 연구가 정해량입니다. 저는 세상이 원칙대로 돌아가지 않고 눈속임이 난무하고, 그로 인해 무고한 시민이 희생을 당할 때 말할 수 없이 화가 납니다. 그래서,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1300 여 건 정도의 민원을 넣고, 공익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런 나에게 미담플러스 신문사와 만남은 가뭄의 단비 같았고, 올바른 길을 가는 ‘휘어지지 않는 펜’으로 지금껏 함께 협력관계를 잘 유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화성에 ‘미담플러스’가 있어서 다행이고, 전국에 많은 언론사를 접촉 해 본 결과 ‘미담플러스’가 가장 진솔하게 보도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공익을 위해 도움을 주고 받으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지역을 비추는 작고 단단한 빛,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의 갯벌을 지키고, 생태와 기후를 이야기하며, 인간과 비인간 존재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을 꿈꾸는 길 위에서 저는 늘 ‘함께’의 가치를 되새겨 왔습니다. 미담플러스는 그 길 위에 동행하는 따뜻한 기록자였습니다. 앞으로도 공동선과 평화, 생명과 연대의 이야기를 꿋꿋이 담아내는 지역 언론으로 오래도록 살아 있기를 바랍니다. 변화를 향한 느린 발걸음들을 미담처럼 비춰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정한철 화성습지세계유산등재추진시민서포터즈 집행위원장
사랑하는 105만 화성특례시 시민 여러분, 그리고 미담플러스 신문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저를 응원해 주시는 1100명의 한국 카네기 CEO 클럽 화성 오산 총동문회 동문 여러분, 깊이 감사드립니다.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담플러스 신문사는 휘지 않는 펜, 정직하고, 소통하고, 신뢰받는 신문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과 소통으로 가교 역할을 하며, 사랑과 신뢰를 받아 왔습니다. 앞으로 화성특례시를 대표 하는 언론사가 되시길 기원하며,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화성특례시 시민과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한국 카네기CEO클럽 화성 오산 총동문회 동문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모든 일에 행복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매향리 지킴이 전만규 입니다. '미담플러스' 라는 현대적 어감과 공간은, 과거 이웃집 사랑방처럼 느껴집니다. 화성 특례시에 걸맞는 현대적 사랑방 같은 미디어 공간에서 지역 공동체의 일상을 공유하며 미담을 나누는 따뜻하고 시원한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 기념은 정말 기쁘고 즐겁습니다. 박상희 주인장께서 수고스럽겠지만, 지역 공동체의 애환을 나누는 사랑방으로 따뜻하고 시원한 미디어 공간으로 잘 관리해 주시리라 믿고, 응원합니다.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 축하드립니다. '직업은 하늘이 주신다'는 말이 있듯이. 하늘이 주신 것처럼 미담플러스를 이끌고 계십니다. 미담플러스의 휘지 않는 펜이 우리 화성특례시 대표 펜 인 듯 합니다. 지금처럼 강자보다는, 약자가 문을 두드렸을 때 시원하게 열어주고, 약자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미담플러스가 되길 기원합니다. 강한 듯 여린 박상희 대표님. 초심 잃지 않고. 끝까지 화성 대표 신문사 발행인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