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6 (토)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12.6℃
  • 맑음서울 7.9℃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9.5℃
  • 맑음광주 7.6℃
  • 맑음부산 10.7℃
  • 맑음고창 2.9℃
  • 구름많음제주 10.8℃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4.2℃
  • 맑음경주시 6.2℃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오피니언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당일 음악 듣고 즐기는 행사 피해야!

발행인 칼럼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가 다가옵니다.

 

참사로 가족, 친구, 동료를 잃은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헌신적인 구조 활동을 펼친 소방관, 생존자들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일상에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참사의 진실을 밝히고,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하루 빨리 제정하는 것이 유가족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일 것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정치인의 할 일일 것입니다.

 

화성시는 10월 29일은 애도의 마음으로, 음악 듣고 즐기는 행사는 피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프로필 사진
박상희 기자

안녕하세요
미담플러스 대표, 편집장 박상희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