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국회의원(경기 화성시정)이 10여 년간 방치됐던 동탄1신도시 한옥마을 부지를 국제규격 수준의 ‘50m×8레인 수영장’을 갖춘 복합체육센터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막바지 조율에 나섰다. 특히 전용기 의원은 동탄1신도시 한옥마을 부지 개발과 관련해, 주민 이용 수요와 장기적 활용 가능성을 고려해 수영장 규모 상향을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공식 요청했으며, LH가 이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동탄1신도시 관문에 위치한 해당 부지는 한옥마을 조성이 계획돼 있었으나, 잦은 개발 방향 변경과 사업자 선정의 어려움 등으로 10년 이상 미개발지로 장기방치되어 왔다. 이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전용기 의원은 당선 직후부터 LH와 긴밀히 협의하며 주민 편의시설 유치를 속도감있게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11월 LH는 ‘동탄신도시 주민편의시설 수요조사 및 건축기획 용역’을 착수했으며, 2025년 10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해당 계획안에는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체육센터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고등학교 부지 ▲460여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및 자족시설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월 28일 수요일 오전 11시 동탄 8동 신년인사회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2지구 내 유통3부지에 민간사업자가 추진 중인 물류시설 건립과 관련해 동탄 8동 주민에게 질문을 받았다. 해당 물류시설은 장지동 1131번지에 추진 중인 초대형 물류센터다. 지역 주민은 반대대책위를 구성하여 초대형 집회를 여러 차례 진행했으며, 교통 혼잡, 통학 안전 문제, 소음과 대기오염 등의 우려를 제기 하고 있다. 최근 오산 지역 정치인도 반대 의견을 표명하고 있으며, 화성특례시의회에서는 ‘화성특례시의회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도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날 질문을 받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여기에 사업자 와 계세요? 안 계신거죠? 행정적으로 법적인 절차에 의해서 할 수 밖에 없는 사항이 있고, 행정 처분을 할 수 있는 단계가 있잖아요. 그 동안은 의무사항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는 단계였었고, 도시 계획 심의 의결에서도 과감하게 사업자에게 요구 했어요. 현재 사업자가 이행 계획을 완벽하게 내 놓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1월 말까지 조치 계획을 내라고 요구 했어요. 그것이 보완이 안되면 한번 더 법적 절차에 의해서 요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보당 동탄지역위원회(위원장 김식)가 1월 31일, 공식 출범했다. 진보당은 그간 화성시지역위원회(위원장 한미경)로 단일한 체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최근 당세의 확장을 반영하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더욱 구체적인 지역 민심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의지의 반영이다. 동탄 그물코카페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동탄 당원 뿐 아니라 한미경 화성시위원장, 박혜명 전 화성시의원,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 김양현 진보당 경기남부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공식 명칭은 '화성동탄위원회'이며 초대 위원장으로는 김식 전 한국청년연대 대표가 선출되었다. 김식 위원장은 "어느덧 동탄은 신도시에서 모두가 주목하는 정치의 중심지로도 우뚝 섰다. 전국에서 가장 젊은 유권자들이 가장 역동적인 민심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곳"이라며 "그런 만큼, 그간 준비했던 과정도 너무 설레였고 오늘 공식 출범하는 이 순간이 너무 벅차다. 동탄에서 멋진 진보정치의 꽃을 활짝 피워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보당의 모든 당직은 당원들의 투표로 직접 선출되며 김식 위원장 또한 작년 12월에 이미 선출 절차를 거쳤다.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는 "풀뿌리 정치의 장이라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2025년 12월 24일 고등법원 제306호 법정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성도시공사 안웅규 지회장이 부당해고 구제 심판 고등법원에서 승소했다. 이에 화성도시공사는 안웅규 지회장에게 1월 28일자로 복직 명령을 내렸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봉담읍 소재 대한예수교 장로회 ‘와~우리교회’가 봉담읍행정복지센터에 지역사회를 위한 장학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1월 30일 밝혔다. 와~우리교회는 지난 2023년부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 및 차상위계층 초·중·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장학금 3,480만 원과 함께 불우이웃을 위한 쌀 10kg 87포, 라면 87박스 등 총 652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장광천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월 30일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환경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환경교육으로 여는 탄소중립, 변화하는 도시의 내일’을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전문가·관계기관·시민이 함께 화성특례시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화성특례시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전문가 주제 발표 ▲지정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환경교육도시 선언’을 선포하며, 화성형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세 가지 핵심 의제가 논의됐다. 제1주제는 이상돈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참여 정책과 실질적 실천방안’을 발표하며, 시민 주도형 환경정책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했다. 제2주제는 정재형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2026~2030 화성특례시 환경교육 계획’을 발표하며 향후 5년간의 구체적 정책 로드맵을 공개했다. 제3주제는 김문진 시흥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시화호 권역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지역 자원인 시화호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월 7일 오후 2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온 혁신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담은 저서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저서 집필 배경을 소개하고 화성특례시장 활동 과정에서 들었던 문제의식과 실천적 고민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출판기념회에서는 화성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위해 옛 동료들과 지인, 시민사회, 소상공인 관계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저서『화성을 이렇게_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는 화성특례시를 위한 저자 스스로의 기록을 넘어 많은 지자체들의 철학이며, 시민과 함께 그려온 실천의 기록이자 행정 현장의 과정을 정리한 저서로 소개되고 있다. 오랜 시간 행정 경험에서 완성된 그의 저서는 106만 시민, 나아가 200만 화성특례시민에게 현재의 화성시를 이해하는 나침반이자 미래를 상상하는 참고서가 될 것이며 구체적인 구성과 내용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 승격과 4개 구청 승인을 얻어낸 역사적 순간의 장본인이며, 기본사회 ‧ RE100 등 신재생에너지 정책은 물론 민생 회복을 위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연구원은 한국지역개발학회와 1월 30일 「초광역 생활권 시대의 지역발전 전략」을 주제로 2026년 동계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9일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첫 공동 성과로, 광역 교통망 확충 등으로 초광역 생활권이 형성되는 가운데, 지역 공간·경제 변화와 행정구역을 넘어선 협력·지속가능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화성시연구원 곽윤석 기획경영실장은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의 의의와 과제」를 발표하며, 2월 1일부로 화성특례시가 4개 일반구로 행정체제가 개편됨에 따라 행정 효율성·시민 접근성 향상과 생활권 맞춤 정책의 기반임을 강조하고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정착 과제를 제시했다. 이후 전문가 및 대학원 세션에서는 △지역사회와 네트워크 연결 △공간구조와 부동산 정책 △주택시장과 도시경제 △토지이용과 산업구조 등 4개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학계·연구기관·실무 전문가들은 초광역 생활권 확대에 따른 지역발전 방향과 공간·산업 정책에 대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했다. 이민상 화성시연구원 부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도시공간 구조의 재편과 초광역 생활권이라는 변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 화성상공회의소(회장 안상교, 이하 화성상의)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오는 2월 24일(화)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화성상공회의소 3층 세미나홀에서 「2026년 소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소공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화성소공인복합지원센터의 주요 지원사업 안내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KTR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주요 시책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래의 지원사업은 2026년 화성상공회의소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지원사업으로, 화성시 관내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집적지 소공인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경영 및 기술 역량 강화 교육, ▲제품개발 지원사업, ▲인증취득 지원사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마케팅 지원사업,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 등 소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화성상공회의소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집적지 소공인 기업이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사업과 교육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관심있는 소공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전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1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이날 SNS(페이스북)에 “‘찐 행복’의 화성시! 화성 진심의 마음으로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서류를 제출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포스팅하였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서류를 제출했습니다”라며 “’화성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쓰겠다’는 다짐을 되새기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이어 진 출마예정자는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내려놓고 화성시로 향하면서, ‘정책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과 ‘행정은 권력이 아닌 시민을 향해야 한다’는 것을 새겼다”고 강조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저는 ‘찐 소통’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찐 행정’으로 보여주기가 아닌 체감되는 정책을 이행하며, ‘찐 복지’로 시혜가 아닌 권리로 복지를 바로 세워,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화성 시민의 ‘찐 행복’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오늘의 서류 제출을 시작으로 화성시의 현장에 더 다가가고, 시민과의 소통으로 답을 찾아, 화성시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