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장 출마를 준비해 온 배강욱 출마예정자가 민주당 내 공천 심사 부적격 판정을 수용하고 선거 운동을 중단했다. 3월 12일 배 출마예정자는 지지자들에게 보낸 메세지를 통해 공천 심사 결과에 따른 불출마 입장을 공식화 했다. 그는 “지난 화성시장 및 두 번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문제가 되지 않았던 사안이 이번에 부적격 근거가 된 점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 라며 당의 결정에 유감을 나타냈다. 이어 “도와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며, 비록 이번 선거는 접지만 향후 화성 발전과 개인적 진로에 대해서는 지역 사회와 계속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배강욱 출마예정자의 낙마로 민주당 내 화성특례시장 선거 구도는 3파전으로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배 후보의 지지층이 향후 어떤 후보 측으로 향할 지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윤민희 출마예정자의 진석범 지지선언으로 인해, 현 정명근 시장, 진석범, 김경희 예비 후보 3파전으로 압축됐다. <배강욱 입장문> 존경하는 화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온마음으로 저를 도와주신 동지들 지지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번 지방선거 공천심사에서 최종 부적격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0일 협성대학교 이공관에서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강식을 가졌다고 3월 11일 밝혔다.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중장년 세대의 성공적인 생애 전환과 재취업 지원을 위해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협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본 사업은 대학 시설을 활용해 중장년 특화 교육 프로그램과 종합 상담, 취·창업 및 일자리 정보 제공,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한다. 화성시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40세(1986년생)부터 64세(2962년생)까지의 중장년층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종복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시의원, 서명수 협성대학교 총장, 이미경 화성특례시 중장년노인과장 및 수강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사업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 행사로 자살 예방 게이트키퍼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상반기 교육 과정은 3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협성대학교 국제교류센터와 웨슬리 창의융합관에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역량 강화와 정보기술(IT) 및 인문 과정 등 총 17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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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보당 화성시갑·병위원회(이하 위원회)는 3월 8일 (일) 오후, 화성시 향남읍 향남로데오 광장에서 정당연설회를 열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거대 양당의 기득권을 타파하고 민심을 그대로 반영할 수 있는 선거제도 개편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연설회는 기초의원 선거에서 거대 양당이 의석을 독점하기 위해 악용해 온 ‘2인 선거구’의 폐해를 알리고, 다양한 정당의 의회 진입을 보장하는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발언자로 나선 김형삼 운영위원은 “현재의 2인 선거구제는 거대 양당이 사이좋게 한 석씩 나눠 갖는 ‘기득권 동맹’의 수단으로 전락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1등과 2등이 이미 정해진 선거는 유권자의 선택권을 박탈하고 기초의회를 거대 양당의 거수기로 만들 뿐”이라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이날 연설회에서 ▲양당 나눠먹기 ‘2인 선거구’ 즉각 폐지▲기초의회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전면 실시 ▲지방의회 다양성 확보 및 정치개혁을 요구했다. 현장에서 진보당 관계자들은 시민들을 향해 “우리 동네 정치가 바뀌려면 시의회에 양당뿐만 아니라 진보당 같은 제3의 목소리가 들어가야 한다”며, “진정한 지방자치는 다양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3월 11일 봉담읍 상리 682번지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충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더 따뜻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출발선 앞에 서 있다”며 “복지는 멀리 있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고 한 가정의 삶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힘”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 “오늘의 착공은 단순히 시설 하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최근 미국-이란 무력 충돌로 국제정세 불안이 고조되며 민생경제에 미칠 파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역량을 총동원한 긴급 경제 대응 체계를 전격 가동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3월 11일 15시 병점구청 상황실에서 ‘화성특례시 비상경제안보대책 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정책, 기업지원, 물가관리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화성지역 물가 동향 ▲산업단지 기업 피해 가능성 ▲물류 및 원자재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관내 주요 주유소 유가 동향과 주요 생필품 가격, 산업단지 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는 민생경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화성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와 지방세 납부 유예 등 시민 체감형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화성 지역 기업들이 물류비 상승이나 원자재 수급 차질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향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이재명 정부가 추진을 선언한 ‘(가칭) UN AI 허브’ 유치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히며 화성이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3월 10일 공식 추진을 선언한 UN AI 허브 유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화성특례시는 이 국가적 도전을 가장 힘 있게 뒷받침할 수 있는 도시”라고 밝혔다. 이어서 화성이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등 첨단 제조업 기반을 갖춘 도시이자 자연과 역사, 민주주의 정신이 공존하는 도시라는 점을 강조하며 “AI 기술이 산업과 행정, 교통과 안전, 시민의 삶과 자연 생태계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곳이 바로 화성”이라고 말했다. 또한 “UN AI 허브는 단순한 기술 연구 기관을 넘어 AI 기술 표준과 윤리, 저작권, 안전 규범까지 논의하는 글로벌 협력의 컨트롤 타워가 될 것”이라며 “AI 패권 경쟁 시대에는 기술력뿐 아니라 신뢰받는 협력 질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은 첨단 기술 역량과 민주적 신뢰를 기반으로 국제사회와 협력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AI 윤리를 기반으로 새로운 협력 질서를 제시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을 사랑하는 오산시 주권 당원들이 3월 11일 오후 2시, 오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전략공천 반대 및 공정 경선 실시’를 중앙당에 강력히 건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자 중 유일하게 조재훈 후보만 참석하여 당원들과 목소리를 함께 하였다. 기자회견에 모인 당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과거의 뼈아픈 패배를 상기시켰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오산이 청년전략지구로 지정되면서 지역 정서와 괴리된 공천이 이루어졌고, 이로 인한 당원들의 사기 저하가 결국 1,700여 표 차이의 아쉬운 패배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당원들은 “오산의 골목과 민심을 가장 잘 알고, 오늘 이 자리처럼 당원들과 소통하는 후보가 당당히 평가받아야 한다”라며, “또다시 전략공천이 강행된다면 오산의 당심은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난 3월 4일 정청래 당대표가 천명한 ‘4無 공천 (억울한 컷오프·부적격자·낙하산 공천·부정부패 없는 공천)’ 원칙을 적극 지지하며, 오산이 그 약속의 상징적인 지역이 되기를 희망했다. 현장에 함께한 조재훈 예비후보와 당원들은 “정청래 대표님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서신면 주민자치회 (회장 이효재)는 3월 11일(수), 주민자치 위탁 사업 사례 학습을 위해 방문한 용인특례시 원삼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1명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 및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가교 역할로 성사되었으며, 특히 주민자치회 전환 이후 추진된 다양한 위탁 사업과 실행 사업의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2021년 주민자치회 전환 이후의 변화 ▲주민총회 운영 및 실행사업비 집행 사례 ▲공모사업 추진 성과 등이 상세히 소개되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회단체 간 갈등 관리와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 위탁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실질적인 고민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이어 참석자들은 에코팜랜드로 이동해 현장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마을공동체로 시작해 자생력을 갖춘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성장한 ‘궁평토종농부(김명민)’가 직접 지원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원삼면 위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동체의 성장 과정과 현장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큰 영감을 얻었다. 서신면 주민자치회 이효재 회장은“주민자치 위탁 사업의 핵심은 주민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동탄신도시 시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용역」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동탄신도시는 폭발적 통행량 증가로 인해 시민들의 이동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교통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 간 시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련 기관과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단기적 처방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검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시는 금회 용역을 통해 동탄신도시 상습 지정체 발생 구역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함은 물론, 주변 개발계획을 고려해 장래 도시여건을 전망하여 체계적인 단・중・장기 개선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요 검토대상으로 ▲화성-용인 연계대책인 국지도82 및 84호선 도로계획, 신동・남사터널 타당성 검토, ▲국지도23호선 상습 정체 해소 대책,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연계 계획, ▲진안신도시 개발에 따른 동탄신도시 연계대책 등이다. 화성시(특례시장 정명근)는 2026. 3. 10.(화) 시장, 화성시의회 의장, 안전건설실장, 도로과장 등과 함께 본격적 용역 진행 전에 현장 여건을 사전점검하였으며, 전반적인 추진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