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시행, 시공사의 위법 행위와 인허가권자인 화성시의 부실 행정을 규탄하는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수분양자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입주예정자협의회는 5월 8일 오전 10시, 화성시청 정문 앞에서 수분양자들 98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건축물 처분 촉구 및 화성시 행정 실태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 김기홍 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대방건설의 무책임한 시공과 화성시의 무능한 행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회장은 "전용면적이 줄어들고 층고와 주차장 높이가 낮아졌으며, 단열재 미시공 및 썩어가는 원목 마루 등 참담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라며 "모델하우스와 전혀 다른 냉난방기가 설치되었고, 이마져도 일부 등급이 낮은 모델의 FCU가 설치 되는 등 수분양자들을 기만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협의회 측은 98명의 수분양자가 참석한 이번 집회에서 전용면적 축소와 층고 감소 미동의, 허용 용적률 초과 등 구체적인 위법 실태를 낱낱이 폭로했다. 현장에는 정치권의 지지 방문도 있었다. 집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박태경 화성시장 후보는 지지 발언을 통해 "먼저 시민을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하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이하 공관위)가 6·3 지방선거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화성시 지역구의 광역의원, 기초의원 심사 결과를 차례로 발표했다. 4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순차적으로 발표한 심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기초의원> 선거구 이름 지역 비고 화성시-가 가 최은희 향남읍, 양감면, 정남면 나 이계철 화성시-나 가 송현미 우정읍, 팔탄면, 장안면, 매송면, 비봉면 화성시-다 가 정순영 동탄 1동, 동탄 2동, 동탄 5동 나 이은진 화성시-라 가 고병태 동탄 4동, 동탄 6동, 동탄 8동 나 조정옥 화성시-마 가 유지혜 동탄 7동, 동탄 9동 나 김상균 화성시-바 가 최태양 봉담읍, 기배동 나 배현경 다 위영란 화성시-사 가 장철규 진안동, 병점 1동, 병점 2동, 화산동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개혁신당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는 5월 12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화성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국회와 광역·기초지자체를 잇는 ‘개혁신당 원팀’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강조하고, 화성시 보육환경 개선과 동탄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이하 광비콤) 원안 복구 등 지역 핵심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일정으로 진행된 ‘화성시 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에서는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문제가 최우선 과제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화성시 내 동·서부 지역 간 보육 격차와 정원 미충족에 따른 운영난, 폐원 위기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기했다. 연합회 측은 “화성시 어린이집 현장은 지역별 여건 차이가 크고, 정원 미충족과 폐원 우려로 운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보육교직원 이탈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특히 전 정부부터 추진된 유보통합이 현 정부 들어 표류하면서, 경기도가 확보한 286억 원 규모의 예산도 법적 근거 미비로 집행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보육 현장의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국회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는 수급사업자에게 건설공사를 위탁하면서 부당한 특약을 설정하여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법’)을 위반한 대방건설㈜에게 시정명령과 과징금 145백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 < 유보금 특약 > 대방건설㈜는 2021. 4. 1. ∼ 2022. 3. 14.까지 159개 수급사업자들과 총 482건의 하도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총 계약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하자보수보증금으로 원사업자에게 예치하거나, 수급사업자가 하자보수보증증권을 제출할 때까지 최종 총 계약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원의 지급을 거절하거나 보류할 수 있다’는 내용의 약정(이하 ‘유보금 특약’)을 계약서 본문이나 하도급계약 특수조건에 설정하였다. * 하자담보 유보금: 공사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하자의 보수를 명목으로 하도급대금 일부를 수급사업자에게 지급하지 않고 유보시켜 놓은 금액(준공 후 지연 지급하게 됨) 대방건설㈜ 하도급계약 특수조건 일부 발췌 이러한 유보금 특약 설정은 수급사업자의 대금 수령권 등 이익을 침해하므로 법 제3조의4 부당특약 금지의무* 위반에 해당한다. 다만, 대방건설㈜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의회의원 선거(화성시 가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최청환 후보(기호 2-가)가 5월 16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향남읍, 양감면, 정남면 지역 주민들과 정계 인사, 지지자 등 내외 귀빈들이 대거 참석해 최 후보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보탰다. 홍형선 국민의힘 화성‘갑’ 당협위원장이 참석해 축사와 함께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화성 갑 지역의 시·도의원 후보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이번 선거는 향남·양감·정남을 비롯한 화성 갑 지역의 도약과 혁신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최청환 후보를 비롯해 여기 모인 후보들이 화성 서부의 확실한 변화와 지역 발전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라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화성 갑 지역 후보들은 홍형선 위원장, 최청환 후보와 함께 서로의 손을 맞잡고 선거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 최청환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화성시 발전을 위해 발로 뛰었던 4년의 의정활동 경험과 경영학 박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남·양감·정남의 더 큰 미래를 그리겠다”라며, 이번 선거의 핵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지난 2024년 관리천 오염 사태의 상흔이 채 가시기도 전에, 화성특례시 양감면 신왕2리에 ‘자원순환 관련 시설’ 입주가 추진되면서 지역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신왕2리 주민들은 5월 13일 수요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청 앞 광장에서 ‘자원순환 시설 인허가 신청 전면 백지화 촉구 총궐기 대회’를 열고 생존권을 건 투쟁을 선포했다. “죽음의 시한폭탄”... 주민들, 행정 퇴행 강력 비판 이날 집회에서 사회자는 “지난해 관리천 오염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136억 원이라는 막대한 혈세가 투입됐다”며 “간신히 살려낸 하천 옆에 1급 발암물질 배출 우려가 있는 거대 시한폭탄을 들이겠다는 것은 화성시의 심각한 행정적 퇴행”이라고 성토했다. 또한 협소한 농로에 대형 폐기물 트럭이 오갈 경우 고령 주민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극도로 높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장 발언에 나선 주민들의 목소리에는 절박함이 묻어났다. 최영근 신왕2리 전 노인회장은 “평생 흙을 파먹으며 전투기 소음과 하수종말처리장 악취를 참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해 왔다”며 “이제 와서 발암물질까지 마시라고 하니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다. 시장은 우리 노인들이 아스팔트에 드러눕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 제2선거구 (우정·장안·팔탄·매송·비봉)에 출마한 오현정 경기도의원 후보가 지난 5월 9일 오후 5시, 화성시 우정읍 장안로 17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와 송옥주 국회의원(화성'갑')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오 후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화성 전역에서 활동해 온 마을 활동가들이 대거 집결했다는 점이다. 오 후보가 걸어온 길을 증명하듯, 현장에는 풀뿌리 공동체를 일궈온 동료 활동가들의 격려가 이어졌다. 오 후보는 본인을 “마을이 키운 후보”라고 소개하며, 오랜 시간 주민과 호흡해 온 마을 활동가로서 “급격한 성장 속에서 소외되었던 화성 서남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발로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 후보는 다올공동체 대표와 화성시 마을공동체 위원회 공동위원장,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해 온 인물이다. 특히 만세도서관 창립운영위원장 및 관장, 우정읍 주민자치회 위원 등을 지내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온 실무형 전문가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손솔 진보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5월 10일, 김식 화성특례시의원 마선거구 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앞으로 저도 동탄 사람으로 주민들께 다가가고 이 동네에서 함께 살아가며 정치를 펼쳐나가겠다"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윤석열 탄핵과 작년 대선 이후 비례대표직을 승계하여 진보당의 4번째 의원이 된 손솔 의원은 최근 동탄호수공원 인근에 거주지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솔 의원은 "지난 3월부터 동네 곳곳에 제 이름과 얼굴이 담긴 현수막을 달았다. 최근에는 제 핸드폰 번호를 그대로 넣은 민원접수 현수막도 달았다"라며 "전화, 문자, 카톡으로 문의가 정말 많이 들어왔다. 앞으로 이곳 동탄에서 함께 하겠다고 말씀드렸다.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동탄에는 해야 할 일이 정말 많다. 저는 우리 김식 후보님과 진보당 원팀으로 이 동네의 산적한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식 후보에 대한 인연도 소개했다. 손 의원은 "김식 후보와 저는 지난 12.3 내란 사태 당시 광장을 열고 지키고 마무리 정리까지 함께했던 비상행동 자원봉사단을 함께 운영했던 사이"라며 "저는 광장의 힘으로 내란을 막아내고 정권을 교체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5월 8일 오후 2시, 봉담의 한 카페에서 만난 조국혁신당 권정숙 화성시의원 예비후보(화성시 바선거구, 봉담읍·기배동)는 인터뷰 내내 시의회의 혁신과 지역 발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평생을 지역 교육 현장에서 발로 뛴 권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현 지역구 시의원을 향해 공개 정책 토론회를 전격 제안했다. 권 예비후보는 “정체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현직 의원이 그동안 어떤 일을 했는지, 정책으로 승부하자”라고 강조하며, 봉담 기배 지역이라도, 시의원 후보의 공개 토론을 추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화성시 바선거구(봉담·기배)는 이례적으로 5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5인 선거구’로 획정되었다. 조국혁신당과 같은 제3지대 정당의 원내 진입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권 후보는 이러한 선거구 특성을 바탕으로 다당제의 가치를 실현하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포부다. 시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에 대해 권 예비후보는 ‘철저한 예산 감시’를 꼽았다. 그는 “시의원이란 내가 가야 할 길을 보는 게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어떻게 쓰였는지 정확히 짚어줘야 하는 자리”라고 정의하며, “세금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5월 9일, 국제환경기구가 지정한 '세계 철새의 날'을 맞아 화성호 방조제 일대에서 열린 ‘새(BIRD)로운 러닝, 화성습지 새오름 런’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철새 이동 경로이자 주요 월동지인 화성습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 후보는 3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화성습지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화성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한 이번 행사의 무대인 매향리 일대 화성 갯벌은 현재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 2단계(추가) 등재 절차가 진행 중이다. 오는 연말 회의에서 최종 등재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명근 후보는 "화성호 일대와 화성습지, 화성 갯벌은 세계가 인정하는 미래 자산이자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원"이라며, "수원군공항 이전 등 난개발로 인해 파괴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역시 황해에서 화성 갯벌이 차지하는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멸종위기 철새들의 서식지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이곳은 기후 위기 시대에 더욱 주목받는 화성의 대표적 미래 자산"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