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을')이 3월 30일 경기도지사 본경선 MBC 합동토론회에서 “경기도는 이제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실행 중심 도정 구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한 후보는 이날 “계획을 말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3기 신도시, 교통망 확충, 산업단지 조성 등 핵심 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제시했다. 수도권을 순환으로 연결하는 GTX-Ring 구상과 주요 거점 교통망 개선, 첨단 산업단지 조성 계획 등을 언급하며 국토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해 축적한 정책 이해도와 실행 경험을 강조했다. 경제·민생 분야에서도 정책 방향과 함께 추진 방식과 단계까지 설명하며 실행 가능성을 부각했다. 토론에서는 답변을 길게 늘이기보다 핵심 위주로 정리해 발언하며 정책 설명에 집중하는 방식을 택했다. 한 후보 측은 “공방을 주고받기보다 도정 방향과 정책을 설명하는 데 집중한 토론이었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토론 직후 “경기도는 관리가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 단계”라며 “가장 빠르게 실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이슈리포트 제29호에서는 ‘(가칭)화성항 신규조성 필요성 및 기대효과’과 ‘MARS 2026, 화성시의 비전과 전략 – 투자유치 & 컨퍼런스’를 주제로 시정 현안을 다뤘다. 첫 번째 주제인 ‘(가칭)화성항 신규조성 필요성 및 기대효과’에서는 화성시 서해안 일원에 미래 모빌리티 특화 수출 전용 무역항 개념을 제시하고, 전기차(EV),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자율주행 차량,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등 차세대 모빌리티 수출입에 적합한 맞춤형 인프라 필요성을 다뤘다. 또한 화성시는 완성차 생산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관내 전용 수출 항만이 부재한 상황이며, 이로 인해 타 지역 항만으로의 육상 운송이 수반되어 이에 따른 물류비 발생 및 수출 원가 상승 구조를 언급했으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기존 무역항의 물동량 분산 및 공급망 안정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필요성을 언급했다. 두 번째 주제인 ‘MARS 2026, 화성시의 비전과 전략 – 투자유치 & 컨퍼런스’에서는 2026년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푸르미르 호텔에서 개최된 ‘MARS 2026’ 행사의 추진 배경과 주요 성과를 다루었다. 연구원은 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이 오는 4월 1일(수)부터 ‘2026 찾아가는 공연장’의 방문공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장’은 지난 2009년부터 이어온 재단의 대표 문화 복지 사업이다. 공연장 문턱을 넘기 어려운 요양원, 아동시설, 장애인복지관 등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사하며,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총 110회차의 방문공연이 계획되어 있다. 신청 대상은 화성시 관내 복지기관 및 시설 대표자로,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전문 공연팀이 직접 방문하여 약 30분간의 다채로운 무대를 제공하며, 기관당 연 1회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 사업에 참여할 공연단체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457개 팀이 지원해 1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재단은 서류와 영상, 실연 심사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최종 35개 팀을 선발했다. 신청 기관은 홈페이지에서 공연팀의 소개와 QR코드를 통한 공연 영상을 확인한 후, 원하는 장르의 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선택이 어려운 경우 담당자의 맞춤형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