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정명근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되며 본선 승리를 향한 행보에 본격 돌입했다.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경선에서 정명근 후보는 권리당원과 일반 시민 모두로부터 고른 지지를 확보하며 과반 이상의 득표를 기록했다. 이는 민선8기 시정 성과에 대한 평가와 함께 화성특례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바라는 민심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더불어민주당 본선 후보 확정 직후 정명근 후보는 “과반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며 “함께 선전해주신 진석범, 김경희 후보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선 과정에서의 경쟁과 의견 차이는 민주주의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생각한다”라며 “이제는 화성의 미래를 위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후보는 "두 후보의 비전과 공약을 적극 반영해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하나 된 ‘원팀’을 구성하고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라고 밝히며 통합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편, 정명근 후보는 본선 진출 확정과 함께 본선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정명근 후보는 “경선 승리는 새로
아리셀 화재 참사로 23명의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23명의 생명이 꺼진 참극에 대해 내려진 처벌이 고작 4년이라는 현실 앞에 기가 막히고 참담할 따름입니다. 화성시는 단순히 인구 107만의 거대 도시가 아닙니다. 경기도 내 사업체 수 1위(12만 1,189개), 종사자 수 1위(60만 7,195명),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 수 전국 1위(2만 8,806명)라는 통계가 말해주듯,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심장부입니다. 산업 현장이 거대한 만큼 사고의 위험도, 노동 안전에 대한 관리 감독의 필요성도 가장 높은 곳입니다. 그런데 과연 화성시의 대응은 그 규모를 따라가고 있습니까? 현재의 '노사협력팀' 인력만으로 2만 5천여 개의 제조업체와 수십만 노동자의 안전과 고용을 책임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언제쯤이면 노동자의 생명이 경영진의 이윤보다 우선시되는 세상이 올까요? 지금 화성시에는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현장을 점검할 전담 부서의 대대적인 확대가 필요합니다. 107만 시민과 노동자가 안전한 도시, 이것이 화성시가 증명해야 할 노동존중의 시작입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장 경선에 관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재심 기각 결정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앞 1인 시위로 번지는 등 당내 진통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은 4월 28일 오전 중앙당사에서 최종 후보를 공개하기로 하며 본선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 권리당원 김원태 씨는 4월 27일 청와대 앞에서 정명근 후보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김 씨는 본지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평소 강조해온 부정부패 척결과 공무원 선거 개입 금지 원칙이 화성에서 무너졌다”라며 “어디에도 하소연할 곳이 없어 대통령께 직접 호소하기 위해 이곳에 섰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청와대 앞은 대통령에 대한 예우로 상복을 입지 않았지만, 향후 동탄경찰서와 수원지검 앞에서는 상복을 입고 시위를 이어갈 것”이라며 “정명근 후보의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이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이 ‘원팀’을 강조하며 본선 채비에 나섰지만, 지지층 내부의 반발과 수사 요구는 당분간 본선 가도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본선 대항마 확정을 위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은 26일부터 27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기아, 현대차 등 우리 사회 핵심 기업의 조합원들이 치열한 현장에서 땀 흘려 일궈낸 성과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받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권리입니다.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은 노동운동의 기초입니다. 그러나 과연 그 성과와 권리가 '조합원 내부'에만 머물러도 되는 것인지, 우리 대기업 노조의 사회적 책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때입니다. ■ 아리셀 참사와 사법 정의의 실종 2024년, 화성시 서신면 아리셀 공장에서 23명의 노동자가 불길 속에서 허망하게 생을 마감했습니다. 23명의 죽음 앞에서도 법원은 2심에서 1심의 중형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이라는 가벼운 판결을 내렸습니다. 노동자의 생명이 경시되는 이 참혹한 현실 앞에, 우리 사회의 거대 노동조합들은 과연 어떤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까? 우리의 침묵이 누군가에게는 '면죄부'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 가장 낮은 곳의 노동을 외면하는가! 최근 화성의 한 제조업체에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분사해 중상을 입힌 사건은 우리 사회의 반인권적 단면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우리 산업 현장의 필수적인 존재임에도, 여전히 가장 열악한 환경 속에서 최소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로 정명근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되었다.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경선에서 정 후보는 과반 이상의 득표를 기록하며 현직 시장으로서의 대세론을 입증했다. 이 과정에서 상대 후보 측의 재심 신청과 지지자들의 집회 등 적지 않은 진통이 있었으나, 중앙당 재심위원회의 기각 결정으로 정 후보의 본선행은 공식화되었다. 문제는 그 이후의 행보다. 재심 기각 결정이 내려지고 일요일 밤, 정 후보 측은 기다렸다는 듯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진석범, 김경희 후보와 ‘원팀’ 정신으로 본선 승리를 이끌겠다”라는 내용이 핵심이다. 하지만 정작 이 보도자료 어디에도 셋이 찍은 사진 한장이 없다. 정치적 경선은 필연적으로 지지자들 간의 갈등을 동반한다. 특히 이번 화성시장 경선은 재심 신청 과정에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던 만큼, 승자인 정 후보가 가장 먼저 보여줬어야 할 행보는 ‘자축’ 이전에 ‘치유’여야 했다. 만약 일요일 밤 배포된 보도자료에 정 후보가 진석범, 김경희 후보를 직접 찾아가 손을 맞잡거나, 함께 차를 마시는 사진 한 장이 포함되었다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두 후보의 비전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정 후보의 다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 등 도내 35~59세 미취업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2026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참여자 30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경력보유여성을 비롯한 미취업 여성에게 구직활동지원금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진입과 고용 안착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적극적인 구직 의사가 있는 35세~59세 미취업 여성으로,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참여자는 소득구간, 미취업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구직활동계획서 등에 대한 정성평가를 거쳐 총점이 높은 순으로 선발되며, 최종 선정자는 6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취·창업을 위한 학원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비를 경기지역화폐로 월 4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업 참여 기간 동안 ▲취업특강 ▲입사지원서류 컨설팅 ▲심리·고충상담 ▲취·창업 상담 ▲취업교육 등 단계별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해 취업역량 강화와 취업정보 접근성 제고를 적극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정명근 화성특례시장후보는 4월 24일 오후 당원과 각계 인사 및 시민 지지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개소식에는 민주당 문정복(시흥갑)· 강득구(안양만안) 최고위원,김승원 (수원갑)도당위원장, 김영진(수원병)· 권칠승(화성병)· 송옥주(화성갑)· 염태영(수원무)국회의원, 성효 큰스님(용주사주지), 유용근 전 국회의원, 곽상욱 전 오산시장, 시도의원 출마 예상자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에서는 권칠승 의원과 송옥주 의원이 각각 정명근 후보와 부인 이선희 여사에게 선거운동복을 입혀주며 열심히 선거운동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정명근 후보는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비타민을 전달하며 선거운동의 대장정을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명근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정명근의 행정은 권력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며, 보여주기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교통, 교육, 지역 간 불균형 등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히 존재한다. 이 과제를 외면하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강한 실행력으로 하나하나 해결해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정명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개혁신당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가 4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화성시 동탄대로에 위치한 레이크파로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선다. 이번 개소식은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전 후보가 핵심 공약으로 내건 ‘화성 교통개혁’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 후보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화성의 미래를 위한 필승의 결의를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를 비롯해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세를 확인하며 화성시장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하겠다는 전략이다. 전성균 후보는 “화성시의 발전과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화성특례시의 도약과 혁신적인 교통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대장정에 돌입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선거사무소 측은 행사장 내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취재진 및 방문객들에게 인근 동탄호수공원주차장이나 동탄 7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이용을 당부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병점구 진안동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태안로타리클럽과 함께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추진됐으며, 태안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특히 노후된 전기시설을 보수하고 벽지와 신발장을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져 어르신의 생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오래된 집이라 수리를 엄두 내지 못했는데 정성껏 고쳐주셔서 생활이 훨씬 편리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범재 태안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르신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영혜 진안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태안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진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안로타리클럽은 집수리 봉사활동을 비롯해 독거 어르신 음식 나눔, 저소득 가정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박태경 국민의힘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남양지역 사회단체와 좋은 엄마되기 맘 카페 등 지역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힐링 공간 확보를 위해 ‘남양천 둘레길 조성추진위원회’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양천 남양교↔쌍송교 왕복 8km 구간을 시민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친환경 수변 공간으로 탈바꿈을 위한 구체적인 조성 방향에 대한 지역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박태경 후보자의 향후 추진계획과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남양천 둘레길 조성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남양천의 ‘훼손된 하천환경을 복원하고 단절된 산책로 구간의 연결하여 주민의 휴식과 여가 공간, 그리고 야간 이용객을 위한 안전 조명 설치, 수질 개선을 통한 악취 문제 해결 등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박태경 예비후보는 추진위의 의견을 경청한 뒤, 남양천을 단순한 하천이 아닌 과거 남양 도호부로서의 역사적 기록과 사실을 알리는 교육의 장소, 시민이 즐겨 찾는 '명품 수변 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박태경 예비후보는 "남양천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문화적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