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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명근 후보, 장애인 지원 예산과 인력의 대폭 확충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화성시동탄아르딤 복지관을 방문, 복지관의 이용기간을 늘리고 대상을 확대할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시설 이용자 및 관계자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한 뒤 "언어치료를 받기 위해 지금 신청하면 80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수 없다"라며 예산과 인력 확충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어 "장애인 치료 프로그램 등의 대기시간을 낮추기 위한 인력과 예산 확보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장애인 부모 및 가족들과 격식 없는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며 복지관 시설 전체를 일일이 확인했다.

 

정명근 후보는 또 "행정이나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에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공약에 반영토록 하겠다"면서 "돌봄의 연속성을 기존보다 확대하고 돌봄 서비스를 확대할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아르딤 관계자들은 "인력, 예산 부족으로 더 많은 장애인들이 시설 혜택을 받지 못하고 대기하는 등 안타깝다"면서 "이용기간도 현행 보다 늘리고 인력 확충으로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적절한 대우를 받을수 있는 여건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요청했다.

 

화성시 동탄아르딤복지관은 화성시가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건립했으며 지난 2017년 11월부터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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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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