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마을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더욱 늘어나는 그런 소식을 전하는 신문! 벌써 1년이 되었다구여...... 2023년 7월 28일 창간호에 '미담플러스'가 언론으로서 주저함이 없는 기능과 역할을 기대하는 메시지를 전하였건만, 그 기대를 저버리 않고 동분서주, 불철주야 열심이신 '미담플러스'의 소식은 화성시민들과의 동행이 되고 있음에 안도합니다. 잔뿌리가 든든한 기둥뿌리가 되도록 응원합니다. 아울러 '미담플러스'의 1년을 축하드립니다.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년 동안 화성에서 일어난 많은 일들을 찾아내고 알리는 일에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박상희 대표님과 관계자들에게 창간사를 통해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언론은 매체를 통해 단순하게 정보를 알리는 일보다 사실을 알리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년동안 스스로 돌아보았을 때, 거시적 관점이든 미시적 관점이든 『미담플러스』는 정직하고 공정했는지, 얼마나 진정성 있는 내용을 보도(報道) 했는지 또는 화성시민들에게 얼마만큼 다가갔는지 등에 대해 돌아보는 시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로 지역사회가 어지러운 때입니다. 누구보다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는 박상희 대표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냅니다. 세계를 좁히면 작은 지역이 된다는 말, 지금 세계는 전쟁과 환경 그리고 각국이 펼치는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각축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도 그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이익을 추구하되 정의와 공정을 놓쳐서는 안되겠습니다. 또 부분을 찾아내기 위해 전체를 등한시하는 일도 있어서도 안되겠습니다. 과정이 충실하고 아름다운 결과를 위해 더욱 바빠져야겠습니다. 잘
1주년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마을의 대표신문이 되기위해 지난 1년간 고군분투하는 대표님의 열정에 박수를 드립니다. 지금 화성시는 너무 많은 일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고, 또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빠른 목소리로 전달해 주시고 또 시민들의 목소리를 크고 바르게 전달해주시는 미담플러스를 응원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애써주셔서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10년 20년 계속해서 성장하여 화성 시민의 대표신문으로 지속가능하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미담플러스 창간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사회적 약자와 소수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언론으로써 사명을 다하고 있는 미담플러스 신문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구독자로써 미담플러스를 볼 때 기사가 철저하고, 차별화되고, 독립적입니다. 사실적인 내용을 좌우로 치우치지 않게 또한 지역에 일어나는 모든 경제ㆍ정치 등의 문제를 발빠르고 생동감있게 전하는 소통매개체입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앞으로 순탄치 않은 일도 있을 수 있고, 웃으며 감동적인 여러 일이 있을 것입니다. 구독자의 한사람으로서 뜨거운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오뚜기처럼 쓰러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진 미담플러스가 되길 기원합니다.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힘없고 소외되고 아픈곳을 대변하는 정론지 역할을 기대합니다. 특히 민생과 민의를 위해 일 하시는 분들의 파수꾼이 되어주세요. 이번 전곡산단 지정폐기물매립장 조성에 대한 문제점과 사실을 정론으로 알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언제나 초심을 지키며, 화성의 소식을 전하는 주간지에서 일간지로 중심에 우뚝 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성플랜트 대표 김인국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맞아 본인이 축사하도록 지면을 할애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미담플러스를 알게 된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았으나, 지역언론은 물론 중앙언론과 많은 접촉을 해 본 것을 바탕으로 해서 비교하자면, 다른 매체들은 진정으로 주민의 편에 서서 언론을 작성하는지에 대하여 종종 회의감이 들어가곤 했으나, 핵사이다를 날리는 미담플러스에게 무한한 존경심을 표합니다. 지역현안에 대하여 공공기관과 부닥치게 되면 주민은 조직도 없고, 금전, 정보, 시간, 열의도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본인에게 직접적 피해가 돌아오지 않는 한 주민 대부분 관심이 없게 되므로 지역언론은 좀더 지역현안을 널리 알리는 구실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하는 관점에서 미담플러스는 만점의 기사를 써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가려합니다. SNS의 발달로 유튜버등 수많은 뉴스 전달매체가 넘쳐나는 시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정보속에서 진실도 넘쳐나고 있으나, 왜곡・축소・편향된 정보도 넘쳐나고 있는 것도 또한 사실인 것이지요. 이런 와중에 너무도 신선하고 보석처럼 빛나는 언론관을 갖고, 미담플러스는 지역주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쓰고 있다 할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무명 시민 김동양입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대표님 창간 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처럼 이름없는 시민에게까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상희 대표님과 저는 서로 다른 지역대표로 만나 함께 일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제 이름 기억하시고 아직까지도 인연이라는 끈이 남아있었기에 인사드릴 기회까지 얻게 됐나 봅니다. 영광입니다. ‘미담플러스’ 신문, 행정기관에도 비치된 신문이어서 대표와는 인연이 있었기에 오며가며 기회 있을 때마다 나름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이제는 구독신청을 했으니 공식적으로 볼 수 있겠다 싶으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화성시 인구 100만. 면적 서울의 1.4배, 하루에도 수많은 사건 사고와 휴머니즘이 넘쳐납니다. 빠른 소식과 인간미 넘치는 아름다운 스토리, 숨은 이야기들 찾아내어 곱고 예쁜 그릇에 담아내어 시민의 목소리 전달자로서의 역할자 ‘미담’을 기대합니다. 1차 세계대전 당시 ‘데일리 메일’이라는 영국 신문에 관한 소식은 제가 60년대 말 ‘펜의 힘’이라는 제하의 교과서를 읽으며 자랐습니다. 총과 칼의 위력보다 '펜의 힘'이 가지는 능력에 대해선 어른이 되고 난 후에야 깨달았습니다. 예리한 지적, 정의의 편에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담플러스'는 새로운 저널리즘을 지향하는 열정과 사명감이 돋보이는 신문입니다. 시민의 알 권리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화성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가상물리시스템 등의 기술이 일상화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능동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새로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이바지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면 '미담플러스'에서는 허위 정보, 편향된 내용, 진영논리에 물든 관점으로 쏟아낸 콘텐츠, 갈등만 부추기는 무책임한 기사를 지양하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미첼 스티븐스(Mitchell Stephens) 뉴욕대학교 아서카터연구소 저널리즘 담당 교수가 쓴 『비욘드 뉴스, 지혜의 저널리즘』에서는 “교양(informed) 있고, 지적(intelligent)이고, 해석적(interpretive)이며, 통찰력(insightful) 있게, 밝혀(illuminating)주는” ‘5I’를 추구하는 저널리즘을 제시합니다. 미첼 스티븐스 교수는 ‘지혜의 저널리즘’을 강조합니다. 언론이 사실의 전달
"미담"이 존중받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어느 때보다 갈등이 많고 또 두드러지는 때입니다. 언론의 입장에서 눈에 띄는 이야기, 서로에게 상처를 줄 정도로 날카롭고 극명한 갈등을 담을수록 주목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지역 언론이 중앙 언론에 비해 설 자리가 좁고, 배려의 언어가 정치에서 계속 밀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미담플러스"의 한 걸음 한 걸음이 그래서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의 이야기,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언론으로 계속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과 사회의 여론 지형이 배려와 공존의 언어로 채워지고, 그렇게 말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존경받는 세상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시민이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첫 걸음은 '앎'에 있고 그 다음은 '참여'에 있으며 그것이 '공존'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담플러스의 기사들이 우리 시민의 앎을 촉진하고 주위를 개선하는 일부터 참여케 하며 서로 공존하는 흐름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믿고 기대합니다. 미담이 퍼지는 세상을 위해 함께 헌신하시는 박상희 대표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시민이 집권하는 사회"를 꿈꾸는 마음으로, 지역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미담플러스는 될성부른 나무의 떡잎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담플러스’를 통해 ‘부동산 등기법’ 개정안 발의, ‘온라인 부동산등기 수수료 면제’등 화성시 국회의원(권칠승)의 의정활동을 알 수 있었고, 화성시 시의회 소식 및 ‘전곡산단지정폐기물매립장’소식등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방송대 법학과 ‘플로깅 MT’행사 같은 지역 대학의 소식까지도 전해주는 ‘미담플러스’를 보며 지역과 함께하는, 지역네트워크의 역할까지 하는 지역의 핵심 언론으로 크게 성장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미국의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은 “언론은 없고 정부만 있는 사회와 정부는 없고 언론만 있는 사회 중 택일을 해야한다면 서슴없이 후자를 택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중시한 표현으로, 언론은 자유로운 비판과 견제를 통해 사회를 성숙시킬 수 있다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가 깊고 넓은 시각의 기사와 정확하고 시의적절한 알찬 정보 제공,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신뢰와 존경받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