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가 벌어진 지 29일째다. 오전 10시 ‘모두누림센터’를 나선 희생자 가족들은 10시 30분에 다시는 오고 싶지도, 보고 싶지도 않은 에스코넥·아리셀 참사 현장에 다시 섰다. 인정도 사죄도 없이 오로지 형사책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별합의’에만 열을 올리는 에스코넥·아리셀을 규탄하며 눈물을 뿌리는 희생자 가족들에게 경찰은 ‘집시법 위반’ 운운하며 가해자를 보호하며 나섰다. 희생자 가족은 미리 준비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공장 인근에 게시하고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으로 이동했다. 오후 2시 수원에 위치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 도착한 희생자 가족들은 이번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는데 핵심적 요소인 희생자와 에스코넥·아리셀의 고용관계 등에 대한 정부의 미진한 수사 속도와 수사 과정에서 소외된 ‘피해자 권리’를 강조하고 요구했다. 약식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희생자 가족들 앞에서 고용노동부 관계자가 “회사와 몇 차례 교섭이 이루어졌나?” 라는 상황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는 질문을 해 희생자 가족들의 강한 항의를 받기도 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인근에서 피케팅을 진행한 희생자 가족들은 ‘직접 행동 1일차’일정을 마무리했다.
7월 22일 오후 2시 부터 약 2시간 동안 화성 남양 베이커리 까페 세미나룸에서 화성 YMCA 전국연맹 및 화성 YMCA 신임 이사 위촉증 수여 및 임원 간담회가 열렸다. 박상희 기자
안녕하십니까. 화성시의회 이은진 의원입니다. 화성시 대표 언론사로 발돋움하여 지역에서 막중한 역할을 하고 있는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시민의 눈과 귀, 목소리를 대신하여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미담플러스가 그동안 많은 시민 여러분께 사랑을 받고, 1주년을 맞이 하게 된 이유는, 급변하는 언론환경 속에서도 언론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며 화성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지역의 현안사항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는데 앞장서 주시기 바라며, 저 역시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늘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신문사 사명처럼 미담을 많이 발굴하여 전달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성시의회 이 은 진
화성시에 새로운 빛을 더해주신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년간 우리 화성시의 이야기들을 전하며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미담플러스는 우리 화성시가 직면한 현실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우리 화성시는 100만 인구의 특례시로 급성장했지만,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 1위라는 무거운 책임도 안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경제 성장과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특히 RE100 실현을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중립 도시로의 전환은 우리 화성시가 가장 시급히 추진해야 할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앞으로 미담플러스가 우리 시의 재생에너지 정책과 시민 참여형 에너지 협동조합 활동, 그리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정직하고 균형 잡힌 보도로 시민들의 의식을 깨우고, 화성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그려나가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미담플러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화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년간 화성시를 주무대로 열정적으로 활동해 온 미담플러스 박상희 대표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미담플러스는 그동안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습니다. 생명과 평화, 정의의 관점에서 보도하려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언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참된 언론의 모습을 실천해 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멈추지 않은 미담플러스의 열정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사람과 사건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함부로 평가하지 않되, 사실과 자료, 그리고 당사자와 관계자의 말이 전하는 진실에 가까이 다가가려 깊이 파고들며 분투한 박상희 대표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가 화성시민의 든든한 벗이자 진실을 추구하는 언론으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화성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리는 화성시의 발전과 상생, 그리고 지역민들에 대한 사랑을 가득 담은 ‘미담플러스’ 신문사의 창간 1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 1년 동안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우리 곁을 지켜오고 응원해온 ‘미담플러스’의 열정 가득한 박상희 대표 및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미담플러스’는 우리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언론으로서, 화성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습니다. 특히,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쌓아왔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반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우리 화성시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이에 지켜야 할 것도, 변화시켜야 할 것도 무궁무진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 앞으로의 ‘미담플러스’는 지금보다 더 우리 화성시의 다양한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하되, 문제에 대한 지적만이 아닌 그 해결 방안도 함께 제시하고, 무엇보다 시민들의 아픔과 행복을 함께 다루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 주었으면 합니다. 또한, ‘휘지 않는 펜’이라는 의미와 목적을 깊게 생각하여
미담플러스 창간1주년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해 동안 많은 독자들에게 가치있는 정보와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신문사이지만, 많은 독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객관적인 기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미담플러스 진실하고 정확한 보도로 믿음직한 신문사로서의 명성을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독자들에게 영향력 있는 기사를 제공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노력을 기대하며 미담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1주년 기념을 축하드립니다
"미담플러스 창간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정과 정의의 펜으로 화성시의 개혁을 위해 발로 뛰시는 살아있는 정론지 미담플러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화성의 새로운 변화된 모습을 시민에게 보여주고 지역경제 발전 위해서 꿋꿋하게 언론 본연의 역할 수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미담플러스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생생한 뉴스를 올바로 전하고 균형잡힌 화성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시민의 눈과귀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하며, 정론직필의 언론기관으로 화성에 새로운 뉴 거버넌스를 이끌어가고 시대정신을 담아낸 미담플러스로 거듭나기를 희망합니다. 미담플러스 가족여러분! 창간 1주년을 다시한번 화성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미담플러스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담플러스가 창간 1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지난 1년간 미담플러스는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도로 독자 여러분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휘지 않는 펜과 같은 미담플러스의 꾸준한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미담플러스는 창간 이래로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를 발굴하며, 우리의 일상에 새로운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특히, 미담플러스의 발행인 박상희 대표님은 경기도 생활댄스협회장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는 미담플러스가 지향하는 우리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박상희 대표님의 다채로운 경력은 미담플러스가 다양한 시각과 깊이를 가지고 보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그의 열정과 노고 덕분에 미담플러스는 독자 여러분에게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10년, 20년, 변함없이 독자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미담플러스가 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독자 여러분의
신문사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담플러스 신문사는 지난 1년 동안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중요한 정보와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해 왔습니다. 특히 최근 폐기물매립장 소식을 빠르게 보도하여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 것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역사회에 중요한 현안에 대해 신속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제공함으로써, 미담플러스 신문사는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주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 신문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소중한 매체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응원하고 지원할 것입니다. 독자들에게 진실을 전달하는 거짓된 기사가 없는 기사로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진실된 미담플러스 신문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미담플러스 신문사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