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2월 29일 오후 3시 30분 화성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는 화성특례시와 민주노총 간의 노정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기업투자실장 이택구, 민주노총 경기본부 수원용인오산화성지부 김형삼 의장, 화성시대표자회의 공공운수노조 안웅규 지회장, 화성시대표자회의 박덕제 대표, 최태성 부대표, 김다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화성 지회장,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화성시지부 최태성 지부장, 화성특례시 김언중 노사협력과장 등이 참석했다. 화성특례시는 "노사관계발전 지원에 관한 법률 제 3조에 따라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실현하고, 노동자의 권익 보호 및 상생의 노정관계를 확립하기 위해 본 협약을 체결한다"라고 밝혔다. 협약서에는 청소년 한부모의 고등교육지원, 보호종료 청소년의 고등교육 지원, 화성도시공사 운수직의 처우개선, 노정협의회 운영, 학교 급식실 실버 배식 도우미 확대 노력 등 노동의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업투자실 이택구 실장은 “노정 협의가 화성특례시의 상호 협력 관계에서 발전하고 상생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라고 덕담했다. 김형삼 의장은 “올해를 계기로 화성시가 노동자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2월 26일 푸르미르호텔에서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지역병원 기반 돌봄 의료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돌봄의료센터 비전선포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복지·재활이 연계된 ‘화성형 통합돌봄의료체계’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의료 모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보건·의료·복지 분야 관계자, 유관기관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1부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돌봄의료센터의 비전인 ‘통합의 빛, 돌봄의료센터’를 선포하고, 지역 의료기관을 기반으로 한 의료, 복지·돌봄 서비스, 재활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화성형 돌봄의료체계 모델을 제시했다. 찾아가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시민들이 현재 거주하는 장소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의 의료진,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이 거주지를 방문해 방문 진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부 심포지엄에서는 ‘통합돌봄의료 모델의 미래전략’에 대한 주제 강연과 ‘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2월 26일 관내 자원순환 기업을 방문해 플라스틱 제품의 순환이용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및 관계 부서 관계자 등은 우정읍 소재 페트병 재활용업체를 방문해, 재활용 공정 전반을 살펴봤다. 특히, 전자제품과 PET병 등 일상 속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의 회수·선별 및 재활용 과정을 확인했으며, 기업별 자원순환 기술과 혁신 사례를 점검하며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2월 23일 발표한 ‘탈플라스틱 로드맵 초안’과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정부는 이 로드맵을 통해 2030년까지 생활계 및 사업장 배출 폐플라스틱을 전망치 대비 30% 이상 감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로드맵은 △일회용컵 유료화(‘컵 따로 계산제’) 도입 △재활용이 쉬운 소재로의 전환 △기업의 회수 책임 강화 △재생원료 사용 확대 등 종합적인 대책을 담고 있다. 시는 로드맵이 구체화되는 대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기업과 적극 협력하고, △재활용 인프라 확충 △시민 참여 확대 △지자체 차원의 지원책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웰라이프백세인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순)은 12월 23일, 화성복지재단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마지막까지 눈이 부시게 – 나의 인생! 아카이브'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참여 어르신 10인의 인생노트 출판기념회와 1인의 생전장례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혁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화성 관내 노인복지관장, 관련 노인복지 관계자, 가족과 친지 등 약 100 여 명이 참석해 고령사회에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새로운 복지 실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생전장례식은 죽음을 두려움이나 상실이 아닌,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현재의 삶을 더욱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과정으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행사에서는 생전장례의 취지와 절차, 그리고 초고령사회에서 기대되는 사회적 효과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졌다. '나의 인생! 아카이브'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록하며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자아통합감 향상과 죽음 불안 완화를 목표로 운영되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은 각자의 삶을 담은 인생노트를 완성해 출판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개인의 기록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존중해야 할 존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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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병점역 동문굿모닝힐이 선정됐다고 12월 2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10년부터 매년 공동주택 관리가 우수한 단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12개 시·도가 추천한 21개 단지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단지를 선정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 관리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4개 분야로, ▲운영관리 과정의 투명성과 입주민 참여도 ▲단지의 안전과 위생을 위한 유지관리 수준 ▲입주민들의 협력과 소통 정도 ▲자원 재활용과 에너지 절약 노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병점역 동문굿모닝힐은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전 세대 내 집 앞 눈치우기’와 인근 하천 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공동체 강화와 환경보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갑 주택관리과장은 “이번 우수관리단지 선정은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협력해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과 체계적인 단지 관리를 꾸준히 이어온 결과”라며 “공동주택의 주거 수준 향상과 자치 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2월 12일, 2025년 제7차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사전예고를 통해 화성동탄2 C-30BL과 C-31BL 구역을 대상으로 한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사전 예고에 따르면, C-30BL 구역에는 공공분양 476호와 오피스텔 213실이 포함되며, C-31BL 구역에는 공공분양 739호와 오피스텔 328실이 포함된다. 두 구역 모두 상업시설은 포함되지 않은 상태로 사전예고가 이루어졌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동탄2신도시 공공주택 건설사업 사전예고에 반발한 동탄역 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는 강력히 항의하며 성명서를 발표하고,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용기 의원실의 주선으로 12월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동탄 6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LH의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동탄역 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위원장 최유희) 및 임원, 이준석 국회의원, LH 관계자, 화성시청 공무원, 배정수 화성특례시의장, 김상균, 김종복, 전성균 화성특례시의원 등 사안에 관심 있는 화성시민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비대위는 LH가 동탄2신도시의 핵심 지역인 ‘동탄역 업무지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달팽이의 꿈(단장 황구진)은 12월 22일(월) 지역의 취약계층 돕기를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화성시복지재단을 통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달팽이의 꿈은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원봉사와 나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체이다. 이번 후원금은 발달장애인이 직접 운영한 일일 카페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달팽이의 꿈 황구진 단장은 “우리 단체의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이 다른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연말연시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화성시복지재단 황운성 대표이사는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신 달팽이의 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발달장애인 자립과 성장에 힘쓰는 달팽이의 꿈을 항상 응원하며 우리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민재생에너지발전협동조합(이사장 강석찬, 이하 화성시민재생에너지)이 12월 19일 석포6리 마을회관에서 마파지태양광협동조합(이하 마파지조합)과 ‘화성형 기본소득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2월 16일 화성특례시청에서 열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마파지조합 간의 업무협약 내용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발전소 운영과 기술 지원을 위한 민-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화성시의 ‘기본사회’ 정책 비전, 주민의 제안을 담다 앞서 화성시는 마파지조합과의 협약을 통해 경기도 최초로 국유지를 활용하고 주민이 사업비 전액을 부담하는 ‘100% 주민주도형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을 공식화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투자하고 시는 행정과 제도로 이를 뒷받침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재생에너지 수익이 마을 복지와 기본소득으로 환원되는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대표 사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화성시민재생에너지는 이러한 시의 정책적 결단이 내려지기까지 지난 1년여간 석포 6리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구양리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