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최근 공동주택 내 소방자동차 전용구역 방해행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용구역 주·정차 금지 홍보 및 집중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공동주택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에서의 방해행위 단속 건수는 총 103건에 달했으며, 이에 따른 과태료 부과 금액은 약 4,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화재 등 긴급 상황 시 소방차 진입을 가로막아 골든타임 확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위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은 「소방기본법 제21조의2」에 의거하여 설치되며, 전용구역 내 불법주차, 물건 적치, 진입 방해 등 모든 행위가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최대 100만 원이 부과될 수 있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은 평소에는 비어 있는 공간처럼 보이지만, 화재 발생 시 단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통로”라며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는 작은 실천이 화재 대응력을 높이고 이웃을 보호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1월 13일 조계종 제2교구 본사 용주사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에 참석해 관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시장, 용주사 주지 성효 스님과 신도, 지역 봉사단체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행사는 개회식과 인사말, 김장 담그기 체험, 기부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관내 저소득가정, 독거 어르신,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장 나눔은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연구원은 11월 12일 협성대학교와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학문적 지식과 현장 중심 연구역량을 결합해, 교육과 연구,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연·학(硏·學)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교육부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화성시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공동연구 활성화 및 연구성과 확산과 연구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지역 인재 육성 등 다각적인 연구 지원 활동을 추진하며, 연구 경쟁력과 사회적 기여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민상 화성시연구원 부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화성시연구원과 협성대학교가 가진 연구 역량이 결합되어,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보다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공동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학계에 널리 공유하며 연구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서명수 협성대학교 총장도 “연구원과의 협력은 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교육·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학생과 연구자들에게 다양한 연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1월 13일 화성특례시 봉담읍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봉담읍장 최병주) 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봉담기업인협의회 (회장 강용원), 수원농협 (조합장 염규종)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봉담읍 남녀 지도자회원 및 사회 단체장,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겨울철을 대비해 약 1,600 Kg의 김장 김치를 정성껏 담가, 관내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160 여 명에게 전달했다. 봉담읍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겨울을 나기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봉담읍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이번 김장나눔행사 외에도 농촌일손돕기, 교통섬 가꾸기,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광역버스가 국가 사무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세로 운행되던 일부 버스가 줄어들어 화성특례시민의 불편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광역버스는 경기도와 화성시 지자체 간에 3:7 매칭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가 사무로 전환되면 국비 50%, 도비 15%, 화성시가 35%를 부담하는 구조로 변경된다. 이러한 전환은 화성특례시의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올해가 마지막 사업으로, 서울로 가는 광역버스 편수가 줄어들 것이라는 예고가 있어 화성 시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본지에 제보한 봉담에 사는 한 시민은 "버스가 전세인지 아닌지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안그래도 복잡한 출퇴근 시간에 증차는 못할 망정 버스를 줄인다는 게 말이나 되나? 시민 불편은 안중에도 없나 ?" 라며 울분을 토했다. 과거 화성특례시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출 퇴근 시간에 전세 버스를 투입했으며, 현재도 전세 버스를 양성화하는 과정에 있다. 화성시 관계자의 취재 결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서울로 가는 이용객이 많으니 심의를 허락해 달라고 4차례 요청했으나 부결된 바 있다." 라고 발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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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여성회(대표 한미경)는 11월 11일 향남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재활용쓰레기 분리배출 촉진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화성여성회의 자원순환활동에 관심이 있는 지역 시민단체 임원 및 회원, 화성특례시민 등 30 여 명이 참석했다. 화성여성회 한미경 대표는 “화성특례시가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분리배출 관리체계를 개선해야 한다. 재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화성시 행정의 노력이 중요하다”라며, 토론회를 계기로 민관거버넌스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토론회 결과가 정책적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발제자로 나선 화성여성회 박혜명 활동가는 화성여성회가 자원순환활동을 시작한 2024년부터 현재까지의 활동을 공유했다.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분리배출 현황 온라인 설문, 아파트 분리배출 담당자의 대면 설문 내용을 발표했다. 아울러 7가지 정책적 과제를 제시하기도 했다. 토론 좌장은 정찬교 수원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김현정 경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김선영 화성시 자원순환과 주문관, 하영란 화성시 자원순환 교육강사, 조재진 화성YMCA 사무총장, 이윤진 한살림서남부 환경위원장이 토론을 벌였다. 각자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1월 1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을 대상으로 한 국정설명회가 열렸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대통령에게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현재 화성시를 비롯한 수원·용인·고양·창원시는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로, 기초자치단체임에도 광역시급 행정수요를 감당해야 하는 현실에 놓여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 1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특례시’ 제도가 신설되었지만, 제도 시행 이후에도 실질적인 권한 이양은 매우 제한적이다. 현재 국가 및 도 사무 약 4만여 건 중 특례시에 이양된 권한은 17건에 불과해, 명칭만 ‘특례시’로 불릴 뿐 실질적인 차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2024년 12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했으며, 국회에서도 관련 법안이 총 8건 발의됐다. 그러나 현재까지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조차 되지 못한 채 1년 가까이 계류 중이다. 이날 정명근 시장은 대통령에게 ▲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행정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특례시의 법적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1월 11일 동탄 여울공원 국제작가정원에서 ‘여울공원 전시온실(가칭)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보타닉가든 화성’의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다. 여울공원 전시온실은 ‘보타닉가든 화성’을 대표하는 실내 공간으로, 다양한 기후대의 식물 전시와 테마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식물 복합 문화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여울공원 전시온실은 총사업비 53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연면적 7,272㎡, 지하 1층·지상 1층, 최고 높이 18.6m의 경기도 최대 규모 전시온실로, 해외 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 지중해관과 열대관의 주제 정원, 폭포, 카페, 라운지, 스카이 워크 등을 갖추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지난 9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7년 11월 준공 및 시설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박종호 보타닉가든 화성 전문가 자문위원회 자문위원장(아시아산림협력기구 사무총장), 도‧시의원, 보타닉가든 화성 시민참여단, 시민정원사,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보타닉가든 화성’의 새로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기존의 이론 중심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킨 실습 중심의 ‘2025 화성특례시민 AI 교육 특강’을 운영한다고 11월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이 일상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발맞춰 시민이 직접 인공지능 체험하며 배우는 실용형 교육으로, 자영업자, 재취업 준비자, 경력단절 여성, 은퇴자, 직장인, 학생 등 화성특례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12월 10일까지 4주간 총 17회차로 진행되며, 기초, 중급, 고급의 3단계 수준별 과정으로 구성된다.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수강할 수 있도록 일자별로 교육 장소 및 시간, 교육과정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교육장소는 동부(동탄)·서부·중부 등 3개 권역 7곳으로 상이하며, 교육시간도 평일 주간, 평일 야간, 주말 등 다양하다. 기초과정(4시간)으로 생활 속 AI 트렌드 이해, AI 활용 글쓰기, 비판적 수용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AI를 활용한 실생활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인다. 중급과정(4시간)은 AI를 활용한 카드뉴스 제작, 숏폼 영상 제작, 업무 생산성 향상 도구 실습 등 시민이 직접 결과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