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 향남 화성마을사랑방에서는 마을만들기 화성시민네트워크 (이하 마을넷) 정기 총회가 열렸다. 2023년에는 ‘서로 스며들고 함께 물들며 실천하는 마을공동체’ 라는 비전으로, ‘화성시 마을만들기를 위한 지역 자원 발굴’, ‘공동 활동 및 품앗이를 통한 호혜적 관계망 구축’, ‘주민의 역량이 강화되어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 만들기 실천’ 등의 목표를 세웠다. 2023년 기준으로 화성마을넷은 131명의 개인 회원이 있고, 꿈고래협동조합, 그물코학교, 더큰이웃아시아, 문화더함공간 서로, 구문천3리 초록마을, 마음쉼 등 6개의 마을넷 활동 공동체가 있다. 신임 운영위원을 포함 13명의 운영위원이 2025년 3월까지 활동한다. 위원장으로 현 위원장인 오현정 마을넷 운영위원장이 연임되었으며, 사무국장으로 정봉주 마을인 협동조합 이사장이 선출되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
3월 9일 목요일 10시 화성시민대학 1층 다목적실에서는 화도연(화성시작은도서관연합회) 정기 총회를 개최하였다. 화성시작은도서관연합회는 경기도비영리민간단체로서 신임 회장에 유미영(51) 을 선임 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