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발레 테크닉의 묘미를 만날 수 있는 희극 발레 대표작 유니버설발레단<돈키호테>가 3월 14일(토) 14시,18시 30분, 2회에 걸쳐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좌충우돌 사랑과 우정, 모험이 가득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돈키호테>는 스페인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루드비히 밍쿠스(Ludwig Minkus)의 음악과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의 안무로 1869년 러시아 볼쇼이극장에서 세계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기사 돈키호테와 시종 산초 판자의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모험담과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루드비히 밍쿠스의 경쾌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의상, 그리고 3막의 '키트리와 바질의 결혼식 그랑 파드되(Grand Pas de Deux)'가 발레 팬들 사이에서도 백미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스페인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춤과 키트리와 바질의 로맨틱하고 코믹한 사랑 이야기는 관객들이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키트리 역의 홍향기와 바질 역의 임선우, 키트리 역의 엘리자베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 화성시에 ‘화성시법원’ 설치를 골자로 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2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 (경기 화성병)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화성시법원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 명 이상의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법원이 없다. 화성시민은 작은 사건 처리를 위해서 수원지방법원이나 오산시법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었다. 화성시에 설치가 확정된 시법원은 소액심판, 화해·독촉 및 조정, 즉결심판, 협의이혼, 공탁 및 소액 가압류 등의 사건을 전담하는 사법기관이다. 관련 법규에 따라 법원 소재지인 화성시에 등기소와 법률구조공단 지소 설치가 병행될 수 있어, 이번 시법원 유치를 기점으로 화성시의 사법 서비스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칠승 의원은 초선 시절부터 화성시의 사법 서비스 인프라 확충에 주력해 왔으며, 제20대 국회에서는 화성지원 설치를 골자로 하는 법안을 직접 발의한 바 있다. 이후 제21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권칠승 의원은 화성시법원을 우선 설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조재훈(전 경기도의원)은 지난 1월 12일부터 5주간 이어온 오산시청 앞 1인 시위를 마무리하며, 이권재 오산시장의 무능한 시정 운영을 규탄하고 전면적인 행정 쇄신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조재훈 전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현재 오산시는 시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시장 개인의 즉흥적 발상에 의한 독자 행정과 보여주기식 생색내기 행정으로 점철되어 있다"며, 오산천 감‧사나무 식재, 산타마켓, 130억 규모의 조명사업 등을 대표적인 졸속 행정 사례로 지목했다. 특히 지난해 7월 16일 발생한 ‘가장로 붕괴 사망사고’와 관련한 늑장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조 전 의원은 "사고 발생 후 반년이 넘도록 복구가 지연되다, 1인 시위를 시작하니 그제야 임시 개통 안내 현수막이 붙었다"며 "경부고속도로가 무너졌어도 이렇게 열 달씩이나 걸렸겠느냐"고 일갈하며 시의 안일한 안전 대책과 사후 처리를 질타했다. 이어 오산시의 핵심 현안인 ‘운암뜰 개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지지부진한 현재의 개발 방식을 탈피해 운암뜰을 40~50만 평 규모로 최대한 확장하고, 고속도로 인근의 지리적 이점을 살린 오산의 최고 핵심 전략 요충지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FC가 2월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이번 출정식은 내빈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BUILDING TWOGETHER’를 구호로 내걸고 구단의 2026시즌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선수단과 구단, 화성특례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UILDING TWOGETHER’는 창단 2년 차를 맞은 구단의 핵심 가치인 ‘성장’을 표현함과 동시에, 선수·구단·화성특례시민이 함께 미래를 쌓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구호(슬로건)는 600여 명의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과 함께 만들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주장단 인사, 응원 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MVP’와 ‘BEST 골’ 시상식을 통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되새기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정식은 팬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선수단 토크쇼 및 Q&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정명근 시장)는 2월 1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장관실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면담하고, 106만 화성시민의 염원을 담아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화옹지구 지정철회와 사업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이번 면담에서 화성시는 시의 자치권을 침해하고 지역간 갈등 및 주민 갈등을 조장하는 수원시의 정치적인 행보에 깊은 유감을 전달했다. 또한, 수원군공항으로 인해 병점권역 주민들이 고통과 피해를 겪고 있는 만큼 군공항 유치를 희망하는 타 지자체로 군공항을 이전하라는 입장도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국방부는 2017년 2월 16일 화성시와 화성시민의 협의 없이 화성시 화옹지구를 일방적으로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지정 통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화옹지구 인근 우정읍 매향리는 과거 미 공군 폭격훈련장으로 사용되며, 장기간 주민 피해와 지역적 상처를 안고 있는 지역으로 오랜 희생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매향리 평화기념관을 조성하는 등 회복의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특례시장은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인 화옹지구 일대는 시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윤민희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더불어민주당, 전 기아자동차 화성지회장)가 2월 13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날 회견에서 윤 출마예정자는 화성의 미래 설계를 담은 핵심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며, 노동 현장에서 쌓아온 강력한 추진력과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화성특례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메가시티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힐 계획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국민의힘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출마 예정자는 2월 11일 오후 1시 30분, 화성특례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출마예정자는 출마 선언을 통해 “기다려도 오지 않는 버스, 물어도 대답 없는 행정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기본을 지키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라며 시민의 물음에 지체 없이 답하는 ‘응답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출마예정자는 3천 5백여 공직자와 함께 행정 내부부터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의 목소리에 성실하게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공직 업무 매뉴얼로 정착시키겠다”라며, "정치적 언어가 아닌 설득과 공감으로 공직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라고 공언했다. 박 출마예정자는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위한 10대 시급 과제를 발표했다. 기존 정무부시장을 폐지하고 교통 전문가를 임용하는 ‘교통부시장 직제’를 신설하여 주차, 철도, 광역교통 등 지역 내 산적한 교통 문제를 전담 해결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또한, 권역별 맞춤 개발로 화성시를 4대 권역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으로 나누어 농수산 6차 산업, 역사문화관광, 직주융합형 도시모델 등 지역별 특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2월 11일 오후 2시, 향남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향남읍 전동 킥보드 (PM)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킥보드 관련 안전사고와 주민 불만이 급증함에 따라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고자 화성여성회(대표 한미경)의 주최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화성시의회 이계철 의원(도시건설위원회)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발제자로는 홍성민 교통공학박사(화성시연구원)와 한미경 화성여성회 대표가 나서 킥보드 운용 현황과 문제점을 짚었으며, 토론자로는 권영아 학부모 대표, 김나연 충북대 박사과정, 조영호 화성시 교통정책과 팀장이 참여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본격적인 토론에서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홍성민 교통공학박사(화성시연구원)는 최근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관련 법률안을 소개하며, 국가 정책 변화에 발맞춘 지자체의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홍 박사는 “화성시 기존 조례에 공유주차시설 설치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등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야 한다”며 행정적 보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한미경 화성여성회 대표는 주민이 체감하는 실태를 구체적으로 발표했다. 한 대표는 “현재 주민들이 겪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2월 11일 오전 11시 동탄역 메가박스 앞에서 배강욱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출마예정자의 시장 출마 선언이 있었다. 배 출마예정자는 “150만 화성을 책임지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화성을 지구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지구 위 화성’ 비전을 발표했다. 배 후보는 이날 선언문을 통해 스마트 메트로폴리스, 슬로우시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교통, 교육, 의료, 문화, 관광, 복지가 어우러진 명품 신도시 등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위한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배 강욱 출마예정자는 “화성을 공부하며 파악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대한민국 대표 메가시티를 완성하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출마선언문 전문> “150만 화성을 배강욱이 책임지겠습니다.” 저는 오늘 대한민국 5대 도시로 발돋움할 화성특례시 시장에 출마를 선언합니다. 화성특례시는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2040년, 화성은 154만 인구를 배정받은 기본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이 거대한 도시로 가는 길목에서 이 도시가 어떻게 디자인되고 만들어질 것인가? 정말 중요한 과제입니다. 첫째는 AI 및 미래 산업 기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친환경군급식을 촉진하는 군급식기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2월 11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화성'갑',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일선 군부대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받아 친환경농수산물과 유기식품을 급식 식재료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군급식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군인 건강에 기여하고자 군급식의 품질 향상과 공급 안정을 위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지만,‘친환경 급식’에 관한 내용은 담고 있지 않다. 이에 송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서「국군조직법」에 의해 설치된 각 군 부대와 기관은 친환경농수산물ㆍ무농약원료가공식품 또는 유기식품의 구매를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이에 대한 지원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군급식의 품질 및 안전을 위한 준수사항으로 원산지나 지리적 표시, 유전자변형농수산물와 알레르기 유발 식재료에 대한 표시 위반 규제 뿐 아니라, 친환경인증을 허위 기재한 농식품 취급 제한도 포함시켰다. 「국급식기본법」에 친환경농수산물 및 유기식품 이용에 대한 사항을 규정한 것은「친환경농어업법」에 명시된 국가·지자체의 친환경식재료 우선 구매 및 구입 지원 조항과 더불어 친환경군급식을 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