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18일 집중호우로 유실된 능안천 제방 복구 작업이 3일째 진행중이다. 지역주민인 김동양씨는 "담당부서인 건설과에 감사하며, 이 정도로만 복구해도 장마철 조금은 안심이다"라고 밝혔다. "발빠르게 보도해준 미담플러스에도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희 기자
지난 7월 18일 집중호우로 유실된 능안천 제방 복구 작업이 3일째 진행중이다. 지역주민인 김동양씨는 "담당부서인 건설과에 감사하며, 이 정도로만 복구해도 장마철 조금은 안심이다"라고 밝혔다. "발빠르게 보도해준 미담플러스에도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