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가 지나간 화성특례시 서신면, 도시는 일상의 속도를 회복하며 잠시 숨을 고르고 있지만 결코 멈추지 않은 곳이 있다. 바로 화성시민동물보호소다. 모두가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사이, 이곳의 봉사자들은 유기 동물의 산책과 환경 정비, 입양 상담을 위해 자신의 연휴를 기꺼이 반납했다. 이들의 손길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끊어질 뻔한 유기 동물의 생명의 끈을 잇는 ‘희망 생명 릴레이’가 되고 있다. 이곳은 장성웅 원장(수의사)이 사비를 들여 마련한 유기 동물 임시 보호시설이다. 정식 위탁시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문적인 의료·위생 관리 체계를 갖춘 것은 오로지 ‘생명 보호’라는 본질에 집중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특히 지난 겨울 혹한 속에서 남양에 있던 유기 동물들을 위해 감행한 시설 이전과 정비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열악한 환경에 타협하기보다 동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단이었고, 그 결과 유기 동물들은 안정을 되찾았다. 지금 이 유기동물이 누리는 따뜻한 환경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누군가의 책임감 있는 선택과 희생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2월 19일 한 방송사의 기획 촬영이 이곳에서 진행됐다. 단순히 반려 인구 증가를 조명하는 것을 넘어, 이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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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2월 20일 화성시 만세구 선거관리위원회에 2026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진 예비후보는 오전 9시 예비후보 등록 개시 직후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첫 번째로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진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화성특례시를 향한 ‘진심, 양심, 그리고 초심’의 깃발을 들고 예비후보 진석범이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뛰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포스팅하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예비후보 진석범으로서 첫 발을 뗍니다.”라고 밝혔다.그는 “어떤 처지에서도, 어떤 관계에서도 잃지 말아야 할 마음은 진심, 양심, 그리고 초심.”이라며 “진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양심을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초심을 놓지지 않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진 예비후보자는 화성에서 청와대까지 출퇴근하며 시민 여러분과 같은 일상을 공유했다”라며 “화성시의 성장 속도를 행정이 따라가지 못하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시민의 일상으로 가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역 간 격차, 광비콤 현안,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갑',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월 19일 한국일보와 동물보호단체 라이프가 주관한 ‘애니페스토상’을 수상했다. 주최 측은 동물 공약 이행 성과와 실질적 입법 활동, 정책 개선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송 의원의 실외 사육견 중성화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정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송 의원은 실외 사육견 (일명 ‘마당개’) 의 무분별한 번식과 유기를 방지하기 위한 중성화 사업 확대와 동물학대 근절에 힘써왔다. 2023년 화성시 번식장 학대 사건 이후 번식장 및 실외 사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 보완에 주력하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정부의 실외 사육견 중성화 사업 실적이 목표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중성화 수술 비용을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강화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또한 화성시 소재 번식장에 대한 제보를 계기로 관계기관과 합동 긴급 점검을 통해 약 1,400여 마리의 반려견 구조에 기여했다. 이후 무면허 자가진료, 열악한 사육환경 등 학대 행위 처벌 강화와 ‘뜬장’ 사육 제한 등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월 19일 관내 장안면 독정리 소재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에 대해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양성 판정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하고, 발생 현황 공유 및 실무반별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초동 방역조치, 출입 통제, 살처분 및 매몰 등 긴급 방역 대응과 함께, 역학조사를 통한 추가 확산 방지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현재 화성특례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며,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발생농장에 대한 즉각적인 출입 통제와 함께 살처분 및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이동 제한, 집중 소독, 예찰 강화 등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해 추가 발생 방지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 사랑의 온도탑」을 추진해 목표 모금액인 14억 원을 달성했다고 2월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화성!’이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시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나눔 키오스크를 함께 운영했다. 목표 모금액은 14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모금액이 일정 금액에 도달할 때마다 온도를 1도씩 높이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그 결과 올해 1월 말 기준 모금액이 14억 원을 넘어 목표액의 100%를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기록했다. 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굳건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다. 모인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생계·의료·주거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월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을 반복하며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사고 예방 차원에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표층유실, 낙석 등 위험요소를 꼼꼼히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시는 관내 옹벽, 급경사지 등 주요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징후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신속한 대응체계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 외에도 옹벽, 낡은 축대 등 다양한 구조물에 대해 점검을 확대할 방침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초대형 물류센터 백지화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시민 앞에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포스팅하며 동탄 2신도시 유통3부지 물류센터 계획과 관련해 정명근 화성시장에게 ‘전면 백지화’ 결단을 촉구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동탄 시민들의 반대는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삶의 안전이 무너지는 공포’에 기반한 ‘생존권 주장’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그는 “주거밀집지 한복판에 ‘아시아 최대급’으로 거론되는 물류시설을 배치하는 것은 중대한 생활권 침해”라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아이들 통학로에 대형 화물차가 상시 오가고, 생활도로는 정체되며, 소음과 분진, 야간 조명은 주거를 잠식하게 된다”라며 “이건 개발이 아니라 생활권 붕괴”라고 물류센터 추진 시 예상되는 피해를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의 기존 입장에 대하여 “시장님은 행정적으로 반려하거나 거절할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해 왔고, 더 나아가 이 사안에 대해 ‘사과할 사안이 아니다’라는 입장까지 공개적으로 밝혔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명근 시장의 “이 한 마디는 ‘시민의 안전보다 행정 논리를’, ‘시민의 생명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이하 광비콤) 핵심부지(C30·C31)의 주상복합 전환과 관련해 “원안을 뒤집은 동탄 광비콤! ‘LH의 땅장사’라는 비판을 받아서야 되겠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포스팅했다. 그는 원안을 ‘뒤집은’것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원안을 사수하고 LH에 해명을 요구’하는 현수막 사진을 뒤집어 함께 포스팅하였다. 진 출마예정자는 “업무·상업 기능이 들어서야 할 핵심 부지 C30․C31블록을 주상복합으로 바꾸는 것”은 “동탄의 미래 경쟁력을 소멸시키는 일이고, 무의미하게 아파트 개수만 넓히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시민과의 약속 및 도시 생태계는 외면한 채, LH가 땅장사로 수익만을 챙기려 한다는 비판이 쏟아진다”라고 덧붙였다. 진 출마예정자는 “광비콤은 동탄을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도시로 완성하는 퍼즐”이라며 “주민과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원안을 사수하여 화성특례시의 미래와 가치를 살리겠다”라고 ‘원안 사수’의 입장을 밝혔다. 동탄 광비콤은 동탄역 일대 약 149만9천㎡에 광역환승시설·업무시설·컨벤션센터·호텔·공원 등을 집적해 동탄2신도시 자족기능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자신의 SNS (페이스북)에 “화성–오산 지자체 통합을 통한 메가시티 논의를 제안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포스팅하여 화성특례시와 오산시 간 통합 논의를 제안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출퇴근·통학·쇼핑·의료·문화 등 시민의 생활은 매일 경계를 넘나드는데, 행정만 경계에서 끊기니 시민 불편이 반복된다”라며 “행정구역이라는 낡은 선이 주민들의 생활권을 가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교통과 생활민원의 경계 사각지대를 지적하며, “버스 노선과 환승은 이어져야 하는데 계획은 따로이고, 도로 병목은 경계에서 더욱 심해진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동탄역처럼 관할은 오산시인데 이용 인구는 동탄 주민이 더 많은 이곳도, 책임이 불분명하다 보니 민원이 방치되는 일이 많다”라며 ‘책임 행정’ 공백의 구체적 사례를 제시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통합 논의의 목표가 “시민의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예산 낭비를 막고, 책임 있는 행정이 이뤄지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화성–오산 공동TF 구성을 제안하며, “교통·재정·도시계획·안전 분야 데이터(통근·통학·혼잡·민원)를 공개하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하자”라고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