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5월 16일 용주사 경내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연등음악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화성시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연등’을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운영된 15개의 체험·홍보부스로 막을 올렸다. 현장에서는 ▲연꽃 및 키링 만들기 ▲부모은중경 효(孝) 인경 체험 ▲펄프화분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금연 클리닉 및 감염병 예방 퀴즈 등 교육과 재미를 겸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1부 사전공연에서는 ▲화성승무 ▲사물놀이와 진도북 공연 ▲합창 및 난타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오후 7시부터 진행된 2부 연등음악회에서는 ▲대북 퍼포먼스 ▲연합합창단 공연 ▲밴드 전기뱀장어 ▲럼블피쉬 ▲소찬휘 ▲밴드 노브레인의 공연이 차례로 펼쳐져 세대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를 완성했다. 이번 축제는 전통 사찰의 고즈넉한 분위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가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법정의무교육으로, 공공행정 등 현업업무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담당 팀장 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14일과 19일 양일간 화성특례시 효행구 정남면에 위치한 YBM연수원 세미나실에서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총 8시간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중대재해 예방에 초점을 맞춰, 현장 관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위험성평가의 개요 및 추진방법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이해 ▲작업현장 유해·위험요인과 사고사례 및 재해예방 등이다. 시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과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유해·위험요인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곡항 및 제부도 마리나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의 화려한 공연 라인업과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축제는 '천배만배'를 메인 테마로 삼아, 4일간 매일 다른 콘셉트의 메인 무대와 더불어 축제장 곳곳에서 끊임없는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다양한 공연에 앞서 눈길을 끄는 것은 평창올림픽 개·폐막식 미술감독을 맡았던 임충일 아트디렉터가 총괄하여 완성도를 높인 메인 무대다. 교류와 도약을 상징하는 '문(Gate)'을 모티브로 한 이번 무대는 전곡항의 상징인 빨간 등대와 마리나의 요트 풍경을 가리지 않고 그대로 품어내어, 관람객들이 화려한 공연과 전곡항의 낭만적인 정취를 온전히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다. ■ 1일차(22일 금요일): 천배만배 신나는 밤, 모두 함께 뛰노는 EDM·힙합 파티 축제의 포문을 여는 첫날은 흥겨운 비트가 전곡항을 채운다. 어린이 DJ 듀오 '세니&베리'를 시작으로 'DJ 세포', '허조교'가 출격해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EDM 파티를 펼친다. 이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K팝 걸그룹 '블랙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는 수급사업자에게 건설공사를 위탁하면서 부당한 특약을 설정하여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법’)을 위반한 대방건설㈜에게 시정명령과 과징금 145백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 < 유보금 특약 > 대방건설㈜는 2021. 4. 1. ∼ 2022. 3. 14.까지 159개 수급사업자들과 총 482건의 하도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총 계약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하자보수보증금으로 원사업자에게 예치하거나, 수급사업자가 하자보수보증증권을 제출할 때까지 최종 총 계약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원의 지급을 거절하거나 보류할 수 있다’는 내용의 약정(이하 ‘유보금 특약’)을 계약서 본문이나 하도급계약 특수조건에 설정하였다. * 하자담보 유보금: 공사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하자의 보수를 명목으로 하도급대금 일부를 수급사업자에게 지급하지 않고 유보시켜 놓은 금액(준공 후 지연 지급하게 됨) 대방건설㈜ 하도급계약 특수조건 일부 발췌 이러한 유보금 특약 설정은 수급사업자의 대금 수령권 등 이익을 침해하므로 법 제3조의4 부당특약 금지의무* 위반에 해당한다. 다만, 대방건설㈜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지난 2024년 관리천 오염 사태의 상흔이 채 가시기도 전에, 화성특례시 양감면 신왕2리에 ‘자원순환 관련 시설’ 입주가 추진되면서 지역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신왕2리 주민들은 5월 13일 수요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청 앞 광장에서 ‘자원순환 시설 인허가 신청 전면 백지화 촉구 총궐기 대회’를 열고 생존권을 건 투쟁을 선포했다. “죽음의 시한폭탄”... 주민들, 행정 퇴행 강력 비판 이날 집회에서 사회자는 “지난해 관리천 오염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136억 원이라는 막대한 혈세가 투입됐다”며 “간신히 살려낸 하천 옆에 1급 발암물질 배출 우려가 있는 거대 시한폭탄을 들이겠다는 것은 화성시의 심각한 행정적 퇴행”이라고 성토했다. 또한 협소한 농로에 대형 폐기물 트럭이 오갈 경우 고령 주민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극도로 높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장 발언에 나선 주민들의 목소리에는 절박함이 묻어났다. 최영근 신왕2리 전 노인회장은 “평생 흙을 파먹으며 전투기 소음과 하수종말처리장 악취를 참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해 왔다”며 “이제 와서 발암물질까지 마시라고 하니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다. 시장은 우리 노인들이 아스팔트에 드러눕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5월의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던 5월 9일, 화성시민동물보호센터는 시민과 아이들의 웃음소리, 그리고 동물의 온기로 가득 찼다. 사람과 동물의 동행을 꿈꾸는 '공존의 온도'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 정승호) 의 '화성시민 감탄탐사대'와 시민봉사단 활동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사)한국반려문화교육복지협회 산하 한국동물교감센터, KSD 허그씨티 화성동물보호 서포터즈, 수의대봉사연합이 공동 참여해 공익적 의미를 더했다. 버려진 자원에 담은 ‘생명 존중’의 메시지이번 행사는 봉사를 넘어 생명의 가치를 공유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보호동물을 위한 ‘마음을 잇는 이름표 목걸이’를 직접 제작하는 환경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만든 목걸이에는 “사랑해”, “행복하자”, “가족을 기다려요” 등 진심 어린 문구가 새겨졌다.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목걸이를 동물들에게 직접 걸어주고 눈을 맞추며,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공존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기업 ESG 및 시민 참여형 문화로 확산 기대이날 현장에서는 동물교감 활동 외에도 청년·시민봉사단의 보호소 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26~2027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인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전곡항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올해는 서해안의 비경을 잇는 ‘황금해안길’의 전격 오픈과 맞물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고대 해상 실크로드의 관문이었던 화성 당성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통문화와 해양레저가 어우러진 아시아 대표 해양문화축제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 역사 속 선박부터 요트, 보트, 유람선, 해적선까지 취향따라 즐기는 승선체험! 이번 축제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승선 프로그램의 다양화다. 먼저, 국립해양유산연구소에서 전통 선박 복원 연구를 기반으로 재현한 조선통신사선이 국가-지방협업사업으로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에 참여함으로써, 전통 한선 체험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앞장선다. 이 배는 축제 기간 동안 선상 박물관으로 운영되며 살아있는 역사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12종 70여 척의 선박이 투입되는 해상 체험은 역대급 규모를 자랑한다. 전곡항을 여유롭게 항해하는 ‘전곡항의 질주’, 제부도와 전곡항을 연결하는 케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가 신중년 퇴직인력의 사회 재진출을 돕고 관내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퇴직인력 재취업 역량강화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인력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재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5월 12일) 기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자로, 모집 인원은 총 50명(회차당 25명)이다. 특히 최근 3개월 이내 구직활동 내역이 있거나 실업급여를 수급 중인 자는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2일부터 29일까지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이메일(chyejinho111@korea.kr)로 제출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업상담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6월 1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교육은 6월 8일부터 18일까지 화성시민대학에서 1·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활기찬 중년 마인드셋 ▲MBTI를 활용한 자기 이해 ▲입사지원서 작성법 ▲필수 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