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4 (화)

  • 맑음동두천 20.8℃
  • 맑음강릉 25.9℃
  • 맑음서울 20.3℃
  • 맑음대전 20.5℃
  • 맑음대구 20.8℃
  • 맑음울산 22.2℃
  • 맑음광주 20.1℃
  • 맑음부산 23.0℃
  • 맑음고창 20.0℃
  • 맑음제주 19.8℃
  • 맑음강화 19.5℃
  • 맑음보은 18.7℃
  • 맑음금산 19.3℃
  • 맑음강진군 21.2℃
  • 맑음경주시 22.2℃
  • 맑음거제 20.6℃
기상청 제공

사회

화성시, 권역별 현안 간담회 추진, 기자는 출입금지!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1월 13일부터 ‘찾아가는 권역별 현안 간담회’를 추진한다.

 

첫날 화산동 근로자 복지관 4층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화성시민신문 권영일 촬영PD 가 간담회 내용이 비공개라는 이유로 촬영 거부를 당했다. 

 

또한 본지 기자인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도 같은 장소에서 간담회 내용이 비공개인 이유로 출입금지를 당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시민 주요관심사업 설명회’와 7월 ‘사회단체 간담회’ 이후 4개월만의 소통행보로, 5개 권역별 ▲화산동(진안, 병점1, 병점2, 반월, 기배, 화산), ▲우정읍(우정, 팔탄, 장안, 양감, 정남), ▲봉담읍(봉담, 향남), ▲동탄(동탄1~9동), ▲남양읍(남양, 매송, 비봉, 마도, 송산, 서신, 새솔)으로 나눠 진행된다.

 

간담회는 정명근 화성시장 및 주요 현안 실국소단장이 찾아가 각 읍면동장과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 권역별 특성에 맞는 주요 현안에 대해서 논의하게 된다.

 

시민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하면서 기자를 출입 금지 시키는 화성시 행정에 대해 이름을 밝히지 않은 화성시민은 "내용이 비공개가 필요하다면 기자는 출입 시키고 비공개인 내용만 기자에게 오프더 레코드를 주지 시키는 게 맞다" 라며, "간담회에 기자 출입 금지 시키는 문제는 시의회에 건의 할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상희 기자

프로필 사진
박상희 기자

안녕하세요
미담플러스 대표이자 DESK 박상희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