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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진보 진영 단일화 결정

"본선 승리로 보답할 것"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민주진보 진영의 경기도교육감 단일화 선거인단 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안민석 예비후보가 도민과 지지자들을 향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본선 승리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안 예비후보는 4월 21일 오후, 투표 종료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선거인단 투표에 참여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안 후보는 이번 단일화 과정을 단순히 후보 간의 물리적 결합이 아닌 경기교육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집단지성의 결과로 정의하며, 함께 경합한 박효진, 성기선, 유은혜 후보와 그 지지자들에게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과정이 경기교육의 퇴행을 막고 미래로 나아가자는 ‘교육민심의 합일’의 시간이었음을 강조했다.

 

그는 단일화 과정에서 확인한 민심의 핵심을 '변화'와 '열망'으로 꼽았다. 안 후보는 “교육이 바뀌어야 경기도가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는 도민들의 열망을 명확히 확인했다”며, 이러한 민심을 받들어 경기도를 세계적인 교육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안 후보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본선에서의 압도적인 승리를 다짐했다. 안 후보는 “이제 단일화를 넘어 본선에서 승리해 경기도를 세계가 주목하는 교육 중심지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그동안 수고해준 민주진보 단일화 추진기구와 성원을 보내준 모든 이들에게 거듭 머리 숙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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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기자

안녕하세요
미담플러스 대표, 편집장 박상희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