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고등학교 상향 평준화 정책’을 제시했다. 특정 학교에 편중된 진학 성과를 시 전역으로 확산시켜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박 예비후보는 현재 비평준화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중 우수한 대입 성과를 내고 있는 화성고등학교의 사례를 언급하며, 학교 간 교육 여건과 성과 격차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일부 학교에 국한된 교육 경쟁력을 화성시 전체 고교로 확대해, 어느 학교에서든 우수한 교육 시스템이 적용되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가 밝힌 '명문화 고교 정책'의 4대 핵심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수교원 유치 및 교원의 창의적 연수활동 지원, 둘째, 학교별 특성화된 맞춤형 학력 향상 프로그램 도입 지원, 셋째, 과학 진학 컨설팅 지원, 넷째, 학생교육 현장의 교육 인프라를 균형있게 투자 등이다. 박 예비후보는 "단순한 입시 성과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것이 목표"라며, "교육이 곧 지역의 미래인 만큼 과감한 투자와 체계적인 정책 지원을 통해 화성의 인재를 직접 양성하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27일 예당공원 패밀리풀에서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2026년 식목행사’를 열고 친환경 탄소중립 의지를 다졌다.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최만식 화성수원오산산림조합장, 도·시의원,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사 및 축사, 탄소중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무 폐기물을 재활용한 바이오차(Biochar)를 활용해 기념식수를 진행하며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명했다. 바이오차(Biochar)는 유기물인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대기 중 탄소를 토양 속에 격리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이어진 나무 심기 행사에서는 예당공원과 패밀리풀 내 식재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에메랄드그린, 남천나무, 핑크벨벳 등 총 6종 약 430주의 수목을 식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기후 위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기배동 주민들이 지역 기업과 함께 마을의 풍경을 바꾸는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3월 26일, 기배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린 ‘기배동에 봄을 심다’ 행사는 주민과 기업이 마을을 위해 손을 맞잡은 민·관·기업 협업의 결실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마을활동이 결실을 맺기까지는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중개 역할’이 있었다. 센터는 레이언스로부터 사회공헌 대상지 발굴 요청을 받은 후, 기배동의 ‘가디언즈 오브 웨이스트(꽃담작은도서관)’ 공동체를 발굴해 양측을 연결했다. 그 결과, 이번 활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앞 꽃밭 조성에서 주민자치회로의 외연 확장, 나아가 2025년 벽화 그리기 사업으로 이어지며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가디언즈 오브 웨이스트는 단순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넘어 주민자치회,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 민간기업 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벚꽃 식재 행사는 기업의 신입사원들이 마을의 주인인 주민들과 함께 땀을 흘리고 소통하며 ‘사람 중심’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송현중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의 주거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젊은 세대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국정과제인 주거비 부담 완화 기조에 맞춰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여러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신혼부부 중심의 지원에서 다자녀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저출생 대응과 주거 안정이라는 정책 목표를 함께 고려했다. 지원 기준은 화성특례시 소재 주거용 주택에 거주하며, 소득 합산액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인 가구다.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연 1회씩 최대 4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존에 지원받은 가구도 매년 신규로 신청해야한다. 김종희 주택정책과장은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을 초청해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기본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이해와 공감대 확산의 시간을 가졌다. 화성특례시는 3월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본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가 주관하는 순회강연회의 일환으로, 공직자의 기본사회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이 초청 강연자로 나서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과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남훈 부위원장은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최근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돼 기본사회 정책 추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강연회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강남훈 부위원장이 ‘기본사회와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 필요성, 주요 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3월 29일, 10일간 순차적으로 발표 중인 정책 비전의 세 번째로 ‘품격·안전도시 화성’을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도시는 단순히 사는 곳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 결정되는 공간”이라며 “문화와 안전이 일상이 되는 도시, 시민의 삶의 수준이 달라지는 화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는 남는 예산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수준을 결정하는 기준”이라며 “화성 시민이라면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유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어디서나 15분 내 문화·여가를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안전 분야에 대해서도 기존 행정 중심 접근에서 벗어난 전환을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지금까지의 안전은 행정이 관리하는 안전에 가까웠다”라며 “이제는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안전으로 기준을 바꿔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AI 기반 위험 감지 시스템,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보호 체계를 통해 누구도 사각지대에 남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3월 21일 동탄여울공원(오산동 1060 일원)에서 열린 「2026 화성특별정원 조성행사」에 참석해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도시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이은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특별자문위원과 화성특별정원단, 시민참여단 등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화성특별정원은 동탄여울공원 음악분수 인근에 9~12㎡ 규모의 정원 17개소를 조성하는 시민참여형 공공정원 사업으로 시민이 정원의 기획부터 설계, 조성, 관리까지 직접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보타닉가든 화성’ 정책과 연계해 생활권 공원 중심의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도심 속 녹색공간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배정수 의장은 “이 자리는 시민이 직접 도시를 가꾸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시민의 손길이 더해질수록 정원은 더욱 깊고 따뜻한 공간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가꾸는 경험이 도시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화성시립동탄목동이음터도서관은 제3회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시민 대상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공연과 체험, 전시, 참여형 이벤트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시민이 책과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도서관의 문화적 기능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아·초등 자녀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인형극 「친구들이 힘을 모아」 ▼성인 대상 감정 기록 프로그램 「마음 치유 워크숍」 ▼초등 저학년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팀플레이 보드게임」 ▼초등 3~4학년 대상 글쓰기 프로그램 「꼬마 작가의 스토리 북」이 운영된다. 또한 자료실에서는 ▼음악과 책을 연계한 북큐레이션 전시 ▼도서관 퀴즈 프로그램 ▼이용자 참여형 릴레이 그림책 프로젝트 등 도서관 이용자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3월 31일(화)부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27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2신도시 일원의 교통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도로망 구축을 위한 교통개선대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 방향 및 주요 검토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이용해 오는 12월까지 동탄2 일원의 상습 지정체 구간을 면밀히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와 진안신도시 등 인근 대규모 개발 계획에 대응하는 선제적 교통망 구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검토 사업으로는 ▲국지도 23호선(장지 나들목(IC)~중리 나들목(IC)) 상습 정체 해소 방안 ▲화성~광주 고속도로 동탄분기점(JCT) 개선 및 신리천 나들목(IC) 신설 ▲진안지구 개발에 따른 동탄원천로 소형차전용도로 신설 등이 포함됐다. 시는 관계기관인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용인시 등과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교통 대책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용역은 도로 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3월 24일 AI 산업 전환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에 참석해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을 비롯한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송선영·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과 기업 관계자, 투자자, AI 산업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산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대규모 산업·기술 컨퍼런스로,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AI·로봇산업협회,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시연구원 등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설명회, AI 스타트업 인베스트데이, 투자유치 설명회, AI 아이디어 챌린지 등 AI 기술과 산업, 투자, 정책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술과 정책, 투자를 연결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기업의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