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2월 6일 화성특례시의회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국민의힘)의 의정보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보고회는 제9대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중 2026년 첫 오프라인 의정보고회로 주목받았으며, 병점구청 3층 대강당 150석을 가득 메운 시민과 지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행사 1부에서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임채덕 의원 의정활동 영상, 사회단체장 소개, 축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의힘 화성시 갑·을·병·정 지역구 당협위원장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홍형선(갑), 신영락(을), 최영근(병), 김용(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임 위원장과의 각별한 인연을 소개하며, 그간의 의정 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행보에 대한 격려와 덕담을 건넸다.
의정 활동 보고 영상 중 임 위원장이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고향의 봄'을 열창하는 장면이 상영되자, 객석에서는 나지막한 탄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임 위원장의 어머니가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임 위원장은 어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절을 올렸고,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숙연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에 젖어 들었다.
2부 의정활동 보고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도 시민들의 질문이 쏟아지며 당초 계획된 시간을 넘긴 2시간여 만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무엇보다 "병점 원도심의 해법은 도시재생이 아닌 재개발"이라는 구체적인 지역 현안이 화두로 떠오르며, 임 위원장과 시민들 사이의 심도 있는 소통이 이어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채덕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국민의힘 네 분의 당협위원장께서 한자리에 모여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특히 격려차 방문해주신 배정수 화성특례시의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동하는 실천 의정’의 자세로 늘 시민 곁에서 솔선수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종일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말보다 행동’을 앞세운 임 위원장의 의정 철학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참석한 시민들의 박수갈채 속에 2시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