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 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화성의 성장은 노동자의 땀 위에 세워졌지만, 현실은 여전히 불안정한 일자리와 위험한 현장, 반복되는 산업재해로 노동자의 생명과 존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더 이상 죽음과 희생을 성장의 비용으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노동이 존중받지 못하는 사회에는 정의도, 미래도 없습니다. 좋은 일자리는 선택이 아니라 권리이며, 안전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민주노총 화성시대표자회의는 불합리한 구조에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싸우고, 연대하며, 제도를 바꾸는 실천으로 노동이 당당한 화성, 일하는 사람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6년, 연대의 힘으로 더 정의롭고 안전한 화성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민주노총 화성시대표자회의 대표
박덕제
현)민주노총 수원용인오산화성지부 부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