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미 래 언론의 기준을 새롭게 세우는
담 대하고 정직한 걸음을 응원합니다.
플 러스도 아닌 마이너스도 아닌 오직 진실만을 위해
러 시아워에도 찾아가는 그 힘이 좋습니다.
스 스로를 드러내기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비추는 그 마음이 귀합니다.
창 조적인 분석과 판단력, 그리고 날카로운 통찰로
간 단한 뉴스 이상의 울림을 주셨습니다.
2 배의 노력으로,
주 변을 더 넓게, 더 깊게 바라봐 주시길 바랍니다.
년 수보다 중요한 건 방향입니다.
을 (읊) 고 다닐 만큼의 신뢰를 지켜주시고,
축 처진 진실일지언정 결코 무력하지 않는 정의를 담아
하 나의 기사로 백 명의 생각을 여는
합 리적이고 따뜻한 신문이 되어 주세요.
니 즈를 채워준다는 번지르르함보다, 속뜻을 전하는
다 음 10년을 위한 2주년이 되길 기대합니다.
데일카네기 인재개발원 화성오산 지사장 이재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