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봉담읍 주민으로서 축하합니다.
저 윤왕로는 오랜기간 화성시 청소년교향악단을 지도했습니다.
그당시 봉담읍 단원이 인원이 적어서 적자임에도, 바우처 사업으로 악기 지도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저의 병으로 바우처 사업은 중단하였지만, 미담플러스 신문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발행인으로 많은 일을 하는 박상희 대표에게 찬사를 보내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봉담읍 주민으로서 축하합니다.
저 윤왕로는 오랜기간 화성시 청소년교향악단을 지도했습니다.
그당시 봉담읍 단원이 인원이 적어서 적자임에도, 바우처 사업으로 악기 지도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저의 병으로 바우처 사업은 중단하였지만, 미담플러스 신문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발행인으로 많은 일을 하는 박상희 대표에게 찬사를 보내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