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4월 27일 예수향남기독학교에서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 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9청소년단 발대를 기념하고,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은 ▲119청소년단 선서 ▲임명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단원들은 각종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안전리더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이 함께 운영 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지진·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며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은 미래 안전사회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체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반도체 자동화 설비와 로봇 기반 자동화 솔루션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베스테크는 4월 27일(월) 화성시복재지단에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정기 후원금을 전달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베스테크는 지역사회 아동 지원을 위해 월 20만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했으며, 이번 후원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2003년 설립되어 화성시 동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베스테크는 반도체 자동화 설비를 비롯해 자율주행 로봇, 비전 기반 검사·측정 기술, 모바일 로봇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 해온 기업이다. 아울러 벤처기업 인증과 ISO9001, ISO14001, ISO45001, ISO27001 인증을 통해 체계적인 경영 기반도 갖추고 있다. ㈜베스테크 관계자는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정기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화성시복지재단 관계자는 “미래세대인 아동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5일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영유아 가족 어울림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날을 맞아 영유아 가족의 화합과 참여를 응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경희·김상균·명미정·박진섭·송선영·이은진·이용운·전성균·차순임·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 원아, 보호자,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등 5,000여 명이 함께 개회식과 체험행사, 축하공연 등을 통해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아이의 성장과 가정의 일상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지하는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한 가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일이 아니라, 가정의 사랑과 현장의 돌봄, 그리고 지역사회의 책임이 함께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오늘 행사는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쉼, 보육현장의 노고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결국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는 도시”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아이들의 오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변화를 목표로 한 ‘4구청 행정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도시는 커졌지만 행정은 여전히 멀고 느리다”라며 “시민 가까이에서 바로 해결되는 행정으로 바꾸겠다”라고 밝혔다. 화성시는 특례시로 성장하며 4구청 체제로 전환됐지만 행정 서비스는 여전히 시청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어 시민 불편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민원 처리 지연과 권한 분산 부족으로 “가까운 곳에 구청이 있어도 결국 시청으로 가야 한다”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석 예비후보는 “행정 구조는 바뀌었지만 행정 방식은 그대로”라며 “형식적 분산이 아니라 실질적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시민이 느끼는 행정의 핵심은 ‘얼마나 빨리, 가까이서 해결되느냐’”라며 “속도와 접근성을 동시에 바꾸겠다”라고 강조했다. 석 예비후보는 “행정은 시민이 느끼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라며 “체감되지 않는 행정은 과감히 바꾸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구청이 단순한 민원 창구가 아니라 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이 되어야 한다”라며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올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면서 돼지 혈장과 남은 음식물(잔반)사료를 양돈용 사료로 사용하는 것을 규제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2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국내외에서 가축전염병 감염 원인으로 지목된 동종포식과와 잔반사료를 금지하는 「사료관리법」 개정안, 일명 「ASF예방법」을 대표발의했다. 이에 따르면 급여 대상 동물과 같은 종의 단백질‧지질‧미네랄 등 신체 성분으로 만든 사료, 그리고 남은 음식물로 만든 사료는 제조와 수입‧판매 또는 사용을 금지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외에서 가축전염병을 전파할 수 있는 것으로 시험 또는 증명된 사료 중 특정 성분이나 원료의 사용을 제한하고, 지속적으로 검사 및 관리해야 한다. 송 의원은“중국 정부는 2018년 ASF가 기승을 부릴 때 잔반사료와 사료용 혈장단백질의 급여를 중단했다”라며 “ASF발병국들이 잔반사료를 금지하고 있고, 미국, 유럽 등 여러 나라들이 동종포식 사료를 규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올 2월 경기도가 혈장단백 사료의 유통‧보관‧사용을 전면 금지한 만큼 정부 또한 혈장의 사료 사용을 제한하고, 잔반사료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4월 27일 황금해안길 조성사업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2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이상길 제2부시장 직무대리(도시정책실장)를 비롯해 문화관광국장, 관광진흥과장 등이 참석해 황금해안길 주요 구간의 시설물 안전상태와 이용환경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황금해안길은 제부마리나부터 궁평항, 백미항을 잇는 총연장 17km 규모의 해안 둘레길 조성사업이다. 이 중 해상 데크 4.4km 구간은 바다 위를 걸으며 서해안의 풍광을 체험할 수 있는 핵심 구간으로, 시는 임시 개통에 앞서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미끄럼 방지시설, 야간 조명, 각종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앞서 1차 안전점검은 지난 21일 실시됐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구조적 안정성과 이용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2차 점검은 간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와 보완 필요 사항을 재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지적 사항에 대해 신속히 보완 조치를 추진하고, 조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장 경선에 관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재심 기각 결정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앞 1인 시위로 번지는 등 당내 진통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은 4월 28일 오전 중앙당사에서 최종 후보를 공개하기로 하며 본선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 권리당원 김원태 씨는 4월 27일 청와대 앞에서 정명근 후보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김 씨는 본지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평소 강조해온 부정부패 척결과 공무원 선거 개입 금지 원칙이 화성에서 무너졌다”라며 “어디에도 하소연할 곳이 없어 대통령께 직접 호소하기 위해 이곳에 섰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청와대 앞은 대통령에 대한 예우로 상복을 입지 않았지만, 향후 동탄경찰서와 수원지검 앞에서는 상복을 입고 시위를 이어갈 것”이라며 “정명근 후보의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이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이 ‘원팀’을 강조하며 본선 채비에 나섰지만, 지지층 내부의 반발과 수사 요구는 당분간 본선 가도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본선 대항마 확정을 위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은 26일부터 27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4월 24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산하기관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AI 선도도시 화성」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에 대한 직원 이해도를 높이고, 국가 정책과 연계한 AI 사업 발굴과 공공부문 AI 전환(AX)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실·국·소장과 부서장, 공공기관장, AI 사업 관련 부서 관계자 등 공공 AX 전환과 AI 사업 발굴에 관심 있는 공직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 AI 정책 방향과 행정 현장의 대응 과제를 공유하며, AI를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으로 확장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다졌다. 특강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인재분과 위원인 홍충선 교수가 ‘LLM과 국가 AI전환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홍 교수는 국가 AI 정책의 수립 배경과 주요 과제를 설명하며, 지방정부가 국가 정책과 연계된 실행 과제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 시대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2부에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지능데이터기반행정팀 조용탁 수석이 ‘공공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에 따라 2014년생(2014.1.1.~2014.12.31. 출생) 남성 청소년은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지원 대상인 ▲12~17세 여성 청소년(2008~2014년생) ▲18~26세 저소득층 여성(1999~2007년생)에 더해, 올해부터 12세 남아가 새롭게 포함되면서 지역 내 보건 안전망이 한층 두터워질 전망이다. 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일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성별과 관계없는 예방이 필수적이다. 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항체 형성이 잘 되어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2026년 12세 남아(2014년생)를 시작으로, 2027년에는 2014~2015년생, 2028년에는 2014~2016년생으로 매년 대상 연령을 한 살씩 늘려 17세까지 단계적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접종 안내를 위해 시행일인 5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 방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우선 지급되며, 이후 1차 기간 내 미신청자와 추가 기준을 충족한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신청·접수 체계를 정비하고, 오프라인 지급수단 확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지급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금이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 유통 방지 체계도 함께 가동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며,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추가 기준 충족자를 포함해 추진된다. 지원금은 정부 지침에 따라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희망화성지역화폐 등으로 지급될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