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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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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행렬, 시민이 만든다”... 화성특례시, ‘효 퍼레이드’ 참가자 모집

10월 4일 개최... 전국 10인 이상 단체 대상 9월 18일까지 접수 대상 300만 원 등 총상금 1,050만 원 규모... 시민 주도형 참신한 연출 공모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0월 4일 열리는 「2026 정조대왕능행차 ‘화성구간’」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 ‘효 퍼레이드: 왕의 길을 따르다’에 함께할 참가팀을 9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효 퍼레이드: 왕의 길을 따르다’는 시민이 직접 왕의 행렬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정해진 각본에 따라 움직이는 재현 행렬에서 벗어나 참가팀이 저마다의 시각으로 정조의 행차와 의미를 새롭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10명 이상 20명 이하로 구성된 단체로, 국적과 연령에 제한이 없다. 전국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10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팀은 ▲왕의 행차를 축하하는 사절단 ▲정조의 효(孝)·애민(愛民) 사상을 재해석한 무대 ▲영화·드라마 속 인물 등 조선시대 인물 표현 ▲태권도·한복 등 한국 전통문화 표현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퍼레이드를 구성하면 된다. 참가팀만의 시각과 방식으로 정조의 이야기를 얼마나 참신하게 풀어내는지가 관건이다. 퍼레이드는 10월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참가팀은 동탄센트럴파크~병점사거리 2.6㎞ 구간과 안녕초등학교~정조효공원 1

라인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

「시대를 잇는 현의 울림 – 바로크에서 현대까지」 개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라인오케스트라가 9월 13일(일) 오후 6시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시대를 잇는 현의 울림 – 바로크에서 현대까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 화성메세나 선정사업으로, 바로크에서 고전과 낭만을 거쳐 현대에 이르는 서양음악의 흐름을 현악 오케스트라의 울림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1부 ‘바로크에서 고전으로’에서는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시작으로 마르첼로의 오보에 협주곡 d단조,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2번, 모차르트의 Exsultate, Jubilate – Alleluia를 연주한다. 2부 ‘낭만에서 현대로’는 멘델스존의 현악 교향곡 제10번 b단조로 문을 연다. 이어 프랑크의 Panis Angelicus, 젠킨스의 Palladio – I. Allegretto로 이어지며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현악음악의 색채를 들려준다. 김형걸이 지휘하고 오보에 박준서, 플루트 백준호, 소프라노 이소연, 바리톤 심형진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라인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을 통해 익숙한 명곡과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클래식 음악의 변화와 현악 오케스트라가 지닌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