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 지역 공예인들을 대표하는 '화성수공예협회(협회장 맹경희)'가 병점구청 3층 대강당에서 지역 수공예 문화 활성화와 소상공인 공예가들의 홍보를 위한 단체 전시회를 개최했다.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작품 관람을 넘어, 화성시 기반 공예인들의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시민께 선보이고 일상 예술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병점구청 대강당 공간을 활용한 첫 번째 전시회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택구 병점구청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관공서 공간 개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재능이 있어도 전시 기회를 잡기 어려운 지역 공예인들을 위해 공공 개방 차원에서 대강당을 흔쾌히 지원하게 됐다"라며 "수공예협회는 문화예술을 넘어 지역 경제의 한 축인 소상공인 영역(기업지원과 소관)에 속하는 만큼, 앞으로도 이분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구청장은 경기도무형유산자수장 이수자이자 화성시공예명장인 김애경 명장 등을 언급하며 "지역에서 오랜 기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명장과 작가를 제대로 대우하고 예우할 때, 지역의 문화적 기반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6일(금) 오후 7시 30분,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국립국악원 ‘연희-판, 흥으로 잇는 세상’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국립국악원의 <2026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국립국악원의 우수 레퍼토리 공연을 화성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이야기, 음악, 노래, 춤, 놀이가 중심이 되는 악(樂)·가(歌)·무(舞)·희(戱)의 종합예술인 연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다. 공연은 총 3장으로 구성된다. 1장은 문굿과 비나리로 문을 열고, 2장에서는 황해도 사자춤, 경기·전라·경상 삼도의 설장구, 경기·충청 버나, 줄타기 등 전국의 예인들이 펼치는 팔도 연희가 이어진다. 마지막 3장에서는 각 도의 예인들이 한데 모여 화합의 판굿을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권원태 줄타기 명인이 참여해 줄타기 무대를 선보인다. 기예와 해학이 어우러진 줄타기 공연은 전통 연희의 묘미를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신명 나는 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연 전날인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문화원(원장 유지선)이 주최하고 화성문화원과 발안만세시장상인회(회장 송진호)가 공동 주관한 ‘2026 화성문화원 세시풍속축제 제4회 단오풍정’이 지난 6월 7일 향남읍 발안만세시장 일대에서 개최되어 1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4회 째를 맞이한 ‘단오풍정’은 조선 후기 화가 혜원 신윤복의「단오풍정」속 전통 풍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성문화원의 대표 세시풍속축제로, 전통문화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식 행사에서는 향남꽹과리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의 기원문 낭독이 이어졌다.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은 “오늘 함께한 상인들의 웃음이 넉넉해지고, 시민들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깃들며, 어르신들의 지혜는 빛나고 아이들의 꿈은 더욱 크게 자라나길 기원한다”라며 “우리 화성이 문화로 더욱 풍요롭고, 시민의 삶이 더 따뜻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창포물 머리감기’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축사에서 “발안만세시장은 지역 주민의 삶과 정서가 깃든 소중한 공간”이라며 “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세계적인 예술, 화성으로 잇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화성예술의전당은 하반기 무용과 클래식은 물론 뮤지컬, 오페라, 콘서트 등 장르를 확장한 기획공연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개관 이후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온 화성예술의전당은 보다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관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연장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피아니스트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와 마린스키 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로 활약 중인 전민철 출연작 창작발레 <인어공주>는 티켓 판매 전부터 공연 매니아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예매 개시와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였다. ■ 클래식 발레부터 컨템포러리까지 동시대 무용미학을 조망하는 ‘HAC Movement’ 안데르센 동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발레 〈인어공주〉가 7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화성예술의전당 하반기 첫 기획대관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인간 세계의 왕자를 사랑하게 된 인어공주의 사랑과 희생, 선택의 이야기를 섬세한 춤과 감성적인 연출로 풀어내는 이번 공연에는 이수빈·김민진이 인어공주 역을, 전민철·성재승이 왕자 역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마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6월 2일(화)부터 동탄복합문화센터 내 전시 공간에서 ‘화성 아트 WAVE 시리즈’의 일환으로 신현정 작가의 ≪Lux Flux≫와 양혜진 작가의 ≪Drawing the light≫를 선보이고 있다. ‘화성 아트 WAVE’는 동시대 주목받는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깊이 조명하고, 이들의 새로운 예술적 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재단이 새롭게 기획한 전시 시리즈다. 이번 첫 번째 시리즈에서는 주변 환경과 물질과의 관계를 탐색해온 신현정 작가와, 볼펜을 통해 흐르는 시간의 흔적을 기록하는 양혜진 작가가 참여해 화성 시민들에게 깊은 예술적 파동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는 동탄복합문화센터 1층 동탄아트스페이스(신현정)와 지하 1층 동탄아트스퀘어(양혜진)에서 각각 펼쳐지며, 두 예술가의 상반된 매력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화성 아트 WAVE Ⅰ] 신현정 ≪Lux Flux≫… 자연의 순환과 빛의 흐름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오는 7월 12일(일)까지 이어지는 신현정 작가의 전시는 주변 환경과 자연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며 일어나는 미세한 반응들을 작업의 중심에 둔다. 작가는 물질 간의 자연스러운 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화성시지부(지부장 신창식)는 5월 31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2026 영재우수 & 신인데뷔 클래식 라이징 스타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화성시의 청소년 영재 연주자와 신인 음악인들에게 전문 공연 무대를 제공하고 지역 음악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오후 3시 30분 영재우수 콘서트와 오후 7시 30분 신인데뷔 콘서트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연주자들로, 피아노·성악·작곡·첼로·앙상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재우수 콘서트에는 박수현, 이진원, 주민서, 안재인, 송수아, 임서연, 김은지, 김예린과 두들리안 아카데미 앙상블이 출연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어 열린 신인데뷔 콘서트에서는 이연주, 황유진, 최해솔, 김승재, 김진솔, 김다은, 한음앙상블 등이 참여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무대 위에서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경연이나 발표회 형식을 넘어 지역에서 성장한 음악 인재들이 시민들과 만나고 예술가로서 첫 발을 내딛는 무대로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문화원(원장 유지선)이 주최하고, 화성문화원과 발안만세시장상인회(회장 송진호)가 공동 주관하는 ‘2026 화성문화원 세시풍속축제 제4회 단오풍정’이 오는 6월 7일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14시 개막식) 발안만세시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단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발안 풍정길, 단오장 섭니다’를 슬로건으로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축제 안내와 포토존이 마련되는 ‘풍정마루’, 전통 주막 분위기의 ‘발안주막’,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되는 ‘단오 저잣거리’ 등이 조성된다. ABC병원, NH농협은행 발안지점,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화성시가족센터 등 지역 기관도 함께 참여해 의료지원, 홍보, 다문화 전통의상 체험, 양반 갓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식행사는 향남꽹과리의 길놀이로 시작되며,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의 기원문 낭독과 창포물 머리 감기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공연 무대에는 국악 퍼포먼스 밴드 ‘그라나다’, 백다나, 낮은음자리표, 국악비보잉팀 ‘라스트릿크루’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6월 13일(토) 오후 7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화성시 예술단 기획공연 「콘서트 라운지Ⅱ: 시네마 & 클래식」을 개최한다. 「콘서트 라운지」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오케스트라 음악을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화성시 예술단의 공연 시리즈다. 이번 공연은 5월 24일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선보이는 「콘서트 라운지Ⅰ: 페스티벌 & 클래식」에 이은 두 번째 무대로, 영화음악과 클래식 레퍼토리를 함께 구성했다.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친숙한 선율과 여름밤 야외공연장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곡들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콘서트 라운지는 시민들이 오케스트라 음악을 일상 속에서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한 공연”이라며 “여름밤 야외공연장에서 영화음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성시 예술단 「콘서트 라운지Ⅱ: 시네마 & 클래식」은 전석 1만원이며, 5월 30일(토)까지 조기예매 시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예매는 오는 6월 12일(금) 오후 5시까지 화성시 공연장 사이트와 NOL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