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2일 장안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당일 약 5,000명이 방문했다.
행사에는 수도권과 지방의 57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입학전형과 학과 정보를 안내하고,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입학상담을 진행했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된 ‘1:1 진학상담’에는 고등학교 3학년과 재수생, 학부모 등 180여 명이 참여했다. 현직 교사 32명은 학생별 성적과 희망 진로를 바탕으로 학생부 관리와 수시·정시 지원 전략 등을 상담했다.
같은 날 열린 입시설명회에도 학생과 학부모 180여 명이 참석해 ‘2027 대입, 이해부터 합격까지’를 주제로 대입 지원 전략과 전형별 준비 방법 등 핵심 정보를 제공받았다.
채민우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들이 다양한 대입 정보를 비교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오는 10~11월 중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 재수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입시 특강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