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 '병')이 수도권 남부 지역의 극심한 교통난 해소와 핵심 철도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전방위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권 의원은 7월 1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수도권 남부 철도망의 조속한 완성과 신규 철도 사업들의 적기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면담은 7월 7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신규 사업 예산 규모의 대폭 확대를 강력히 건의한 데 이은 연쇄 행보다.
권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현재 화성시를 비롯한 수도권 남부 지역은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 특히 철도 교통망이 턱없이 부족해 주민들이 극심한 출퇴근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요구했다.
특히 권 의원은 수도권 남부 시민들의 최대 염원인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비롯해 화성 지역 핵심 숙원 사업인 ▲GTX-C 노선 병점 연장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 ▲신분당선 봉담 연장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국토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등을 당부했다.
이어 권 의원은 “수도권 남부 철도망의 조속한 완성은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들의 광역교통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사업 당위성을 거듭 강조했다.
국토교통부 제2차관 면담을 마친 권 의원은 “기획예산처를 통한 재정적 기반 마련과 국토교통부의 신속한 행정 절차가 동시에 맞물려야만 지체 없는 철도망 구축이 가능하다”라며 “경기남부광역철도와 GTX-C 병점 연장, 신분당선 봉담 연장 등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철도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권 의원은 지난 7일 동료 의원들과 함께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청사에서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핵심 노선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정부 차원의 국가철도망 예산 확대를 공식 요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