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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화성시의회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동탄물류단지 재정비 ‘주민 안전·상생’ 최우선 대책 촉구

재선 관록의 김상균 위원장 주재, 시 교통국 및 사업시행사 등 머리 맞대..
건축물 분할 적법성, 경관 분석, 신리IC 교통량 및 스쿨존 안전대책 촘촘한 점검
"시민 눈높이 맞는 실질적 보완책 마련까지 일회성 아닌 지속적 피드백 이어갈 것"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제10대 화성시의회 전반기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상균 위원장이 지역구 민원 해결을 위한 강도 높은 현장 중심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김의원은 지난 7월 6일 동탄물류단지 내 HL로지스앤코(주) 회의실에서 ‘동탄물류단지(신동 704번지 일원) 재정비 사업’ 관련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피해 방지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탄물류단지 재정비 및 물류센터 건립 과정에서 우려되는 주민들의 교통·안전·환경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이 직접 주재하여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상균 위원장과 유지혜 시의원을 비롯해 이재국 화성시 교통국장, 주차물류과 물류단지팀장, 신도시조성과 신도시계획팀장 등 실무 집행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사업주 측에서는 HL로지스앤코(주) 노태호 상무, 배광열 이사 및 용역사 염금산 사장 등이 참석해 재정비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은 행정 절차 전반을 조목조목 짚으며 날카로운 질의와 점검을 이어갔다. 김 위원장은 “재정비 과정에서 진행되는 건축물 용도 추가 및 필지 분할이 법적 테두리 안에서 적법하게 이루어지는지 행정 절차를 엄격하고 투명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강력히 주문했다.

 

이어 주민들의 실생활 편의와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건축물 높이 축소에 따른 경관 분석을 철저히 하고, 인접한 공동주택과의 이격거리를 충분히 확보해 주민들의 조망권과 사생활을 확실히 보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교통 안전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내부도로 신설에 따른 실제적인 효과 분석과 신리IC 주변의 교통량 분석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철저한 교통 안전사고 방지 대책이 수립되어야 한다”며 실질적인 보완책 마련을 사업주와 집행부에 강하게 촉구했다.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일회성 확인에 그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들의 우려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피드백을 이어가는 책임 의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사회와 기업이 공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솔루션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김상균의원은 지난 제9대 화성시의회에서부터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지역 민원을 명쾌하게 해결하며 시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제10대 화성시의회 의원으로 당당히 재선에 성공했으며,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다.

 

지역구인 동탄의 도시 발전과 시민 안전을 총괄하는 수장으로서, 9대 시절의 풍부한 경험과 재선 의원 특유의 관록을 발휘해 앞으로 더욱 촘촘하고 완성도 높은 '책임 의정'을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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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기자

안녕하세요
미담플러스 대표, 편집장 박상희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