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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3 지선 특별인터뷰] 최청환 후보 “현장에 답이 있다… 향남·양감·정남 20만 자족도시 시대 열 것”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5월 24일 오후, 향남의 최청환 후보 사무실에서 지역의 미래를 바꿀 정책과 비전을 듣기 위한 특별 인터뷰가 진행됐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상대를 맞이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는 최 후보는, 대화를 나눌수록 경영학 박사 출신다운 스마트함과 젠틀함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인물이었다. 여러 인생의 굴곡을 겪으며 한층 더 단단해진 내공을 느낄 수 있었던 최 후보는, 인터뷰 내내 '현장 중심'과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강조하며 향남·양감·정남 지역을 명실상부한 자족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최청환 후보와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Q1.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이며, 후보님이 최종적으로 그려내고 싶으신 우리 지역의 미래상은 어떤 모습입니까?

 

최청환 후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제가 가슴 깊이 깨달은 것은 바로 '현장에 답이 있다'는 명확한 사실입니다. 제가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 역시 그동안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해결해 온 숙원 사업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통해 향남, 양감, 정남을 명실상부한 '인구 20만 자족도시'로 확실하게 도약시키겠습니다.

제가 그리는 지역의 미래상은 결코 거창한 청사진에 머물지 않습니다. 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내가 사는 동네 안에서 양질의 일자리와 교육, 의료, 문화를 모두 풍족하게 누릴 수 있는 도시입니다. 시민 모두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변화하는, 누구나 살기 좋은 품격 있는 도시를 반드시 완성해 내겠습니다."

 

Q2. 현재 우리 지역에서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은 무엇이라고 진단하시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실 후보님만의 ‘제1호 핵심 공약’은 무엇입니까?

 

최청환 후보: "현재 우리 지역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은 침체된 지역의 경제적 활력을 다시 깨우고, 교통과 복지 등 인프라의 균형을 전면적으로 맞추는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저의 제1호 핵심 공약은 바로 '20만 자족도시 기반의 사통팔달 교통망 및 생활 인프라 구축'입니다. 이는 단순히 인구수만 채우는 외형적 성장이 아니라 골목상권이 살아나고 경제 전반에 활력이 도는 단단한 구조를 만들겠다는 약속입니다.

이를 위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권역별 맞춤형 핵심 공약’을 구체적으로 수립했습니다.

  • 향남권: 주민들의 출퇴근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신안산선 향남 연장의 조기 개통’과 실질적인 대중교통 역할을 할 수 있는 ‘배차 간격 단축’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 문화의 중심이 될 ‘만세구청 및 화성문화원 사옥 유치’도 강력히 추진할 계획입니다.

  • 양감권: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을 위한 ‘서해선 복합철도 조기 개통’을 다그치고, 주민들의 복지와 안전을 책임질 ‘근로자복합복지타운 및 시민안전체험관 건립’을 이뤄내겠습니다. 여기에 ‘도시개발 및 산업단지 주변 활성화 사업’을 더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극대화하겠습니다.

  • 정남권: 문화·복지 수요를 촘촘히 채워줄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경제적 고도화를 위한 ‘도시개발 및 일반산업단지 고도화 추진’을 통해 맞춤형 인프라를 완성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주민들의 오랜 갈증을 해소할 '고품격 문화예술센터 구축'을 실현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보육 환경과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보장하는 체감형 복지 시스템을 완성하여 지역 간 순환과 연계를 극대화 하겠습니다."

 

Q3. 치열한 선거전 속에서 다른 후보들과 비교했을 때, 오직 최청환 후보님만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강점이나 차별화된 전문성은 무엇입니까?

 

최청환 후보: "저의 가장 큰 경쟁력은 '결과로 검증된 정책 전문가'라는 점입니다. 저는 경영학 박사 출신으로 기업 실무와 행정을 두루 섭렵했으며,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전국 최초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역사회의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해 왔습니다. 또한 단순히 제도권의 상(13건 수상)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민원을 하나하나 해결하며 현장에서 단단한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무엇보다 깨끗한 도덕성은 제가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이러한 청렴함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오직 주민만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Q4. 선거 운동 현장에서 만나신 주민분들이 가장 많이 토로하시는 애로사항은 무엇이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상하고 계신 ‘생활 밀착형’ 민생·복지 대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최청환 후보: "현장에서 주민들이 가장 많이 토로하시는 고충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결국 '나의 일상이 조금 더 편리해지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보안등 설치나 CCTV 사각지대 개선과 같이 주민 안전과 직결된 민생 현안들을 꼼꼼히 해결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살려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대책'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지역 내 소상공인과 주민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서로의 재능과 자원을 공유하는 '경제 활성화 모델'을 도입하고자 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여, 우리 동네가 곧 삶의 터전이자 커다란 자부심이 되는 환경을 반드시 조성하겠습니다."

 

Q5. 마지막으로 선택을 앞둔 지역 주민들과 미담플러스 독자 여러분께 후보님의 열정과 진정성을 담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청환 후보: "존경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미담플러스 독자 여러분. 저는 정치를 단순히 '직업'으로 삼는 사람이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손을 맞잡고 발로 함께 뛰는 일꾼이 되고자 합니다. 지난 4년간의 경험은 저에게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정치가 어떻게 우리네 삶을 바꿀 수 있는지를 가르쳐 준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평소 특정 정당에 매몰되지 않는 '합리적인 중도층'이 두터워질 때 정치가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당이나 진영 논리에 얽매이지 않고, 잘하면 지지하고 못하면 과감히 배제하는 주민 여러분의 준엄하고 합리적인 선택이야말로 정치를 건강하게 발전시키는 최고의 원동력입니다. 이러한 주민의 엄격한 눈높이를 늘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받들며, 오직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이라는 대의를 위해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가는 정치를 펼치겠습니다. 저 최청환이 가진 전문성과 행정력, 그리고 변함없는 청렴함으로 교통·경제·복지·문화가 어우러진 향남 20만 자족도시 시대를 반드시 열겠습니다. 편 가르기가 아닌 시민 모두를 아우르는 화합과 발전의 정치를 약속드립니다. 위대한 승리의 날까지 저와 함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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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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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대표, 편집장 박상희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