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화성시 라선거구(동탄 4·6·8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정옥 시의원 후보(기호 1-나)가 인터뷰를 통해 출마의 변과 지역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밝혔다. 동탄에서 자녀를 키워낸 학부모이자 동대표, 심리상담 전문가로 활동해 온 조 후보는 자신의 핵심 슬로건인 '발로 뛰는 진심'을 강조하며 "책상 위 정치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밀착형 시의원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Q1. 동탄에서 자녀를 키워낸 학부모이자 오랜 기간 현장에서 주민들과 호흡해 온 심리상담 전문가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발로 뛰는 진심’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화성특례시의원에 출마하시게 된 결정적 계기와 시의원으로서 펼치고 싶으신 ‘생활 정치’의 지향점은 무엇입니까?
조정옥 후보: 저는 동탄에서 주민들과 함께 살아오며 교통체증, 부족한 교육·문화 인프라, 생활민원 같은 불편을 직접 겪어왔습니다. 주민들의 답답함에도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현실도 봐 왔습니다. 그럴 때마다 “누군가는 주민 편에서 끝까지 해결해야 한다”라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시의원은 주민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꾸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직접 듣고 직접 뛰며 끝까지 해결하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출퇴근에 지친 시민들, 아이들 교육을 걱정하는 부모님들, 돌봄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까지 주민들의 절실한 목소리를 대변하겠습니다. 제가 내건 ‘발로 뛰는 진심’이라는 슬로건처럼 책상 위 정치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 정치를 하겠습니다.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Q2. 후보님의 대표 공약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입니까?
조정옥 후보: 저의 대표 공약은 교통 문제 해결, 교육·복지 인프라 강화,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입니다.
첫째, 교통 문제 해결입니다. 출퇴근 시간마다 반복되는 광역버스 혼잡과 긴 배차간격 문제를 줄이기 위해 시민 의견과 이용 현황을 바탕으로 경기도·화성시와 지속 협의하고 필요한 노선 개선을 강하게 건의하겠습니다. GTX와 순환교통을 잇는 주민의 집 앞 연결을 꼼꼼히 챙기고 동탄트램이 더 이상 늦어지지 않도록 예산 심의와 행정 점검을 통해 조속 착공을 뒷받침하겠습니다.
둘째, 교육·복지 인프라 강화입니다. 신설 학교가 제때 문을 열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통학환경과 교육경비 보조 예산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또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아이들, 학교 밖 청소년들까지 포함한 진로·진학 지원과 돌봄 지원을 더 촘촘히 살피겠습니다. 대학병원,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도 지연되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셋째,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입니다. 주차난이 심한 지역은 기존 주차장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부족한 구간은 보완하겠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 주변 보행안전 시설도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주민들의 생활환경 민원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끝까지 해결하는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Q3. 이번 선거에서 ‘기호 1-나’ 번을 부여받으셨습니다. 경쟁 후보들과 비교했을 때 조정옥 후보님만이 가진 차별화된 경쟁력은 무엇이며, 본선 승리를 위한 전략은 무엇입니까?
조정옥 후보: ‘나번’은 저에게 더 절실하게 뛰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만나라는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를 넘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지방에서부터 대한민국의 변화를 완성하는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가장 큰 경쟁력은 현장입니다.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끝까지 해결하려는 끈기와 책임감이 있습니다. 저는 동탄에서 아이를 키운 학부모로, 주민과 함께해 온 동대표로, 사람의 마음을 살펴온 심리상담 전문가로 살아왔습니다. 교육과 돌봄, 생활의 문제를 가까이에서 살펴온 만큼 시민들이 무엇을 가장 불안해하고 무엇을 가장 바라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사진만 찍고 끝나는 정치가 아니라 해결될 때까지 붙잡고 뛰는 사람, 말보다 행동으로 결과를 보여드리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한 표 한 표의 무게를 누구보다 무겁게 받아들이며 끝까지 현장을 지키겠습니다.
Q4. 시의원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조정옥 후보: 시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제대로 전달하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의원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정치인입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주민들의 불편과 민원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찾는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순히 민원을 전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는지 꼼꼼히 감시하고 점검하는 역할도 중요합니다. 주민 삶과 직결된 교통, 교육, 복지, 안전 예산이 우선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일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주민들께 “말하면 움직이는 시의원”, “끝까지 해결하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을 가장 먼저 찾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Q5. 후보님의 ‘진심’을 믿고 지지해 줄 동탄 4·6·8동 유권자와 화성시민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으신 메시지가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조정옥 후보: 동탄4·6·8동 주민 여러분, 그리고 화성시민 여러분. 저 조정옥은 이번 선거를 누구보다 절실한 마음으로 뛰고 있습니다.
주민 여러분을 만나며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동탄을 만들겠다”라는 마음을 매일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교통 때문에 지친 하루, 아이 키우며 느끼는 걱정, 계속 쌓여가는 생활 속 불편들, 그 답답함을 외면하지 않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광비콤은 원안대로 지키고, 물류센터는 반드시 막아내고, 동탄트램은 더 이상 늦어지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1-나 조정옥, 더 낮은 자세로 더 간절하게 뛰겠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동탄의 변화를 만듭니다. 조정! 조정! OK! 조정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