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민예총이 주최·주관하고 화성시가 후원하는 ‘전통문화콘서트’가 지난 5월 화성시 융·건릉 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5월 중 총 두 차례 진행됐으며, 사물판굿, 문둥북춤, 설장구, 사자춤, 버나놀이, 진도북놀이 등 다양한 전통예술 무대를 선보였다. 신명 나는 장단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폭넓은 관심을 끌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융·건릉 의 역사적 공간과 전통예술이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더욱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김정오 지부장은 “전통예술은 어렵고 낯선 문화가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문화”라며 “앞으로도 화성의 역사와 공간, 그리고 전통예술을 연결한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전통문화콘서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s://www.yulteo.kr/tconcert2026)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