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향리 지킴이 전만규 입니다.
'미담플러스' 라는 현대적 어감과 공간은, 과거 이웃집 사랑방처럼 느껴집니다.
화성 특례시에 걸맞는 현대적 사랑방 같은 미디어 공간에서 지역 공동체의 일상을 공유하며 미담을 나누는 따뜻하고 시원한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 기념은 정말 기쁘고 즐겁습니다.
박상희 주인장께서 수고스럽겠지만, 지역 공동체의 애환을 나누는 사랑방으로 따뜻하고 시원한 미디어 공간으로 잘 관리해 주시리라 믿고, 응원합니다.
매향리 지킴이 전만규 입니다.
'미담플러스' 라는 현대적 어감과 공간은, 과거 이웃집 사랑방처럼 느껴집니다.
화성 특례시에 걸맞는 현대적 사랑방 같은 미디어 공간에서 지역 공동체의 일상을 공유하며 미담을 나누는 따뜻하고 시원한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 기념은 정말 기쁘고 즐겁습니다.
박상희 주인장께서 수고스럽겠지만, 지역 공동체의 애환을 나누는 사랑방으로 따뜻하고 시원한 미디어 공간으로 잘 관리해 주시리라 믿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