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화성특례시의회 부의장 정흥범입니다.
‘미담플러스’는 시민과 항상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지역언론입니다. 화성특례시는 여전히 동서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특히 해결되지 않는 화성 서남부권의 쓰레기 문제와 낙후된 지역의 도로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저는 시정질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행정에 문제 제기 하고 있습니다.
‘행정의 감시와 견제’ 라는 시의원 본연의 역할을 잊지 않고, 앞으로 남은 임기도 시민만 바라 보는 의정 활동 하겠습니다.
미담플러스 언론사도 지금처럼 ‘휘지 않는 펜’으로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화성특례시의 발전에 나침반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2년간 미담플러스 발행인 및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