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4월 27일 예수향남기독학교에서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 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9청소년단 발대를 기념하고,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은 ▲119청소년단 선서 ▲임명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단원들은 각종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안전리더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이 함께 운영 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지진·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며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은 미래 안전사회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체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